호텔 인디고 홍콩 섬, IHG 호텔

저희 부부 결혼 1주년 여행이었는데 정성어린 카드와 작은 선물도 주셔서 감동했어요. 위치도 좋고 넓고 깨끗해요. 또 홍콩가면 다시 찾을 거 같아요 :)

가격대비 만족스럽지가 않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고객의 질문이나 요청에 NO라고 대답할 준비가 철저한 스탭들이 대부분이네요 새건물이란 점 빼면 내세울게 없어 보입니다

호텔 너무 깨끗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전망 너무 좋아요. 교통 매우 편리합니다

위치가 훌륭함

수영장 직원이 친절합니다. 방음도 잘되는것같아요. 침대 침구도 편했어요. 수영장에서 너무실망했어요. 바닥이 투명하지않아요 투명했던바닥이 이젠 반투명이 됐달까? 작기도하고... 룸에서 수영복에 가운입고 바로가야해요 ... 멀리서 보면 아주예쁜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별로인 호텔. 넓어보이는룸에 암막이 100퍼센트 안돼는 커텐, 맛없는 룸서비스메뉴 (미국식조식 중국조식,피자,볶음밥) 아무튼 이가격에 다른호텔 추천

홍콩의 분위기를 잘 살린 오리엔탈 느낌의 호텔 이었습니다. 완차이 역과도 가깝고 바로 근처에 리퉁에비뉴가 있어 카페나 산책하기 좋았습니다.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좋습니다. 완차이 역과 근접하고 호텔 주변에 먹을 곳과 시장이 있습니다. 룸의 크기 또한 다른 홍콩 내 호텔보다 큽니다. 다만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방 안에 있는 듯 불투명 샤워부스로 가려놓은 수준이라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한다면 1인 객실에 머무는 것이 불가피할 듯합니다.

좋은 위치,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들.

코앞에 빌딩이 막고 있어 커튼을 열지못해 아주 어둡고 답답합니다. 시설 품질이 사진과 많이 다르고 작고 낡은편. 인테리어도 올드패션, 빌딩내에 싸구려 방향제 냄새가 진동하는데 이건 꼭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아침 식사도 가격대비 수준이 떨어집니다. 위치는 편리하나 이가격에 이 품질이라니, 다시 머무르진 않을듯.

MRT/버스/트램 역 모두 걸어서 금방이고,호텔 주변에 시장이 있어 구경하고 과일과 먹을거리 사는 것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있게 먹을 식당과 카페들도 많습니다. 수영장은 사진보다는 작지만 더울 때 쉬어가며 즐기기엔 나쁘지 않고 룸 컨디션도 홍콩 내 작은호텔 크기 감안하면 적당합니다.

야경이 바로 유리너머로 보이는 수영장!! 너무 멋져요ㅠㅠ 낮에도 이뻐요! 방도 넓직하고 깨끗하고 커피랑 차도 좋은거 놔둬서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

출장이 잦아 여러 홍콩호텔에 머물러봤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직원들또한 영어로 의사소통이 완벽하여 100점입니다.

It was great, nice location and swimimg pool. If i go to hongkong again i will try other time. Good!

완차이에서 시장골목 사이로 가야하기에 여행초보에게는 조금은 어려울수 있으니 구글지도 키고 가면 쉽습니다 객실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가성비 매우 좋아서 여행하시기 무리 없으실것 같아요

방넓이도 홍콩 중심가의 호텔치고는 괜찮은편이고 인테리어도 좋음. mtr,트램 모두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 호텔의 업장이 조금 아쉽지만 주변에 유명한 바나 레스토랑이 많아서 괜찮다.

service: the front desk was cordial. they weren't impolite but they weren't friendly either. the bellboys ranged from the very friendly to the very brusque. some of them were very standoffish when asked questions. location: it's about a 5-minute walk (through a small, local marketplace) to Wan Chai station (which is itself about 8-mintues from Central station). i was concerned that the cab drivers might not know this small boutique hotel but had absolutely no difficulty with that. the hotel's at a corner of a large road so it was very convenient to hail a cab. there's a godiva and eric kayser bakery just outside the hotel for a quick breakfast--with more shopping all around the area. hotel & rooms: the rooms were very tidy and quirkily adorable without being cloying. we (as a family) had both king bed and twin bed rooms which were small but not too small by Hong Kong standards and were nicely and tidily arranged. the best thing about the rooms: the bedsheets! they must have been high count because they were softer than the ones at the Park Hyatt Tokyo! the hotel had fresh fruit by the elevators for guests--a nice touch! my husband really enjoyed the gym as well.

전체적으로 만족한 호텔입니다 오픈한지 별로 안되어 깨끗한 호텔이었고 전체 적으로 인테리어가 작고 화려한 것이 작은 호텔에 어울렸음 아침 조식은 대체로 만족이었구 불만이 었던거는 이 호텔이 야외수영장이 유명한데 날씨가 추워지니 물이 차가워 수영을 할수가 없었다 자쿠지 조차 물이 차가워 이용이 불가능한거이 실망이 었다

Nice room condition bed was so comfortable. Steps are kinds enviroment was convenient to access and enjoy. Pool was a bit small but interesting. In ovetall i'd like to Strongly recommend.

일단 시장을 거쳐가지만 역이랑 가까워서 좋다. 좁은감이 있었지만 청결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다.

위치나 룸컨디션은 취향에 따라 호블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데스크 스텝들의 완벽한 서비스는 객관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