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광저우 게스트하우스 - 호스텔

청킹맨션 가는 순간 중동 사람들이 가득하고 해코지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처음 체크인 하는곳에 갔더니 문잠겨있고 두드리고 불러도 안열어줍니다 한참있으니 어떤사람이 열고 들어가는걸 따라 들어갔죠. 그분께 어떻게 체크인 하냐고 물으니 안에있는 전화기로 전화를 하랍니다. 전화하니 20분 뒤에 지배인이 오더군요. 숙소는 완전히 반대편에 있었고 또 그까지 갔습니다. 엘리베이터 5명타면 못타는데 매번 꽉차서 줄서야 하고 정말 느려서 한번 올라가려면 10분 걸립니다. 숙소 내부는 신발 신고 들어가는 곳이며 침대 말고는 신발 신고 다닙니다. 사실상 다닐곳도 없습니다 침대앞에 한발짝 걸을 공간도 없어요. 그리고 영어 못하면 절대 가지마세요. 삼일 예약했는데 이틀째에 방빼라고 하는데 영어 못했으면 꼼짝없이 나갈 뻔 했습니다. 베게, 이불은 세탁하는지 모르겠는데 엄청 눅눅했고 거기서 주는 수건은 세탁은 되어있지만 흰수건이 얼룩덜룩할정도로 오래 사용한 수건 같았습니다. 한국사람이라면 청킹맨션에 가는것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이상일 것입니다. 차라리 비싸게 돈주고 좋은곳 가세요.

청소가 되어 있는 상태인데 침대에 남의 털도 있고 화장실은 변기가 안내려가고 타월은 하루 한 장만(2명인데) 제공되요. 와이파이는 잘되네요. 결국 하루는 포기하고 공항에 가서 밤 샜어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은 1인실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침대도 넓고 편안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씻고 자기에는 최적입니다.

직원친절함 그에비해 시설은 푸어한 편인데 그냥저냥 하루피곤하게 돌아다니다보면 잠은 잘옵니다 밖에서 시간 많이 보내세요 뽀송한 이불은 없고 눅눅하긴해도 밖에 휴지니뭐니 비치해놔서 걍 갖다쓰면됨 위치 엄청 좋음 주변에 페리터미널 소호등 백화점 여러개 있어서 시티슈퍼나 프레시마트갈때 편함 웰컴마트도 근처고 뒤로 케이원원있고 마카오페리도 근처에있고 사사 매닝스 등등 암튼 위치는 엄청 좋음 일층에 복합상가있어서 물이나 식사간단히 사먹을 수도 있고 환전도 여기가 환율 젤죠음 돈모자라서 다니는 내내 계속 환전했는데 마카오니 다른데에사 했을때보다 환율좋음 방이 협소하고 눅눅한것 빼곤 지낼만 합니다만 부모님 모시고 갈실땐 비싼데서 주무세요 바로앞에 페닌슐라도 있고.. 눅눅한건 에어컨 켜면 많이 나아짐 매일 수건도 가져다 놔주고 괜찮아요 둘이서 사일묵었지만 일회용 칫솔은 세 세트만 줌 그래도 감사감사 드라이어랑 어댑터 꽂혀있습니다 어댑터 없어도 한국코드 다 잘 연결되구요 퀄리티 하나하나 다따지면 후지지만 머리대면 잠오도록 하루를 알차게 여행하실 분들에게 강추함 해버나이스트립

The check in experience was crazy, no clear directions. I ended up staying in a different floor in a guesthouse I didn’t book, presumably owned by a friend of the owner? Staff were friendly, but doesn’t make up for the shocking experience. I’d reccomend finding a nicer place further from the center.

Bodde på dorm, billigt ja. Våningssängarna är för asiater,är du längre än 1,80 får du inte plats. Renlighet ja dom bytte papperskorgen 2 ggr men sopade inte ens golvet under min 5 d vistelse. Badrummet va fullt med svartmögel Nej, inte igen.

部屋は狭く、ゴキブリが何匹もいた。気にならない人なら安価でいいと思いますが、清潔を好む人は少し高くても他を探しましょう。

初めてのチョンキン宿泊でした。事前にクチコミで、お金だけ引き落とされ泊まれなかったと読んだので、ドキドキしながら行きました。宿に着くと、入口のドアに電話番号が記載されているので、そこに電話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ドアの呼鈴を押してもムダです。スタッフは常時別の場所にいます。電話すると、すぐにピックアップに行くからそこで待ってろ、と言われ、数分後スタッフが別の場所から現れ、この宿とは別のフロアに連れて行かれます。そこには10個位の宿を纏めたレセプションというか、コントロールルームみたいなのがあり、そこで部屋の鍵を受け取り、別のスタッフが部屋へ案内してくれます。宿は当日の予約の入り具合で、予約した宿とは別のチョンキン内のcrystal innというところに案内されて泊まりました。New guangzhouは最初にチラッと廊下、トイレを覗いた時、半裸の中東系の人が歩いてたり、廊下は荷物や洗濯物で溢れていて、これはかなり難易度高いな、と感じました。おそらく掲載されている写真とは全く違います。通されたcrystal innは静かで、廊下も綺麗で、部屋は狭いですが、許容範囲でした。トイレ、シャワーが一体のスーパーユニットバスには驚きましたが、たぶんチョンキン内はみんなこうでしょう。宿によっては、ドアにレセプションの場所を書いてくれている場合もありますが、New guangzhouは電話番号の張り紙しかなく、電話をかけることが必須なので、多少の英語か中国語を話せれば、レセプションに辿り着けます。

What i like is only because it easier to find halal food around it. What i dont like is basically the cleanliness, the staff and the amenities

It’s a good location, near MTR and bus station but you should stay 1-2 days only. The bathroom was very small, dirty and smell. The staff were nice. On the other hand, the room wasn’t easy to find. I can stay here because I want to save my money and it’s good for people who can stay in anyplace.

差到無法用筆墨形容, 又舊又髒 , 隔音差, 床單無換, 電視, 插頭等房間設施大部分壞掉, 亦未有主動提供盥洗用品, 每次提出要求都要花兩小時才到

A quick Google search for chungking mansion will tell you about this informous buildings reputation, overcrowding and lack of safety. Almost all of the cheap and central accommodation will be in this building or next door. Our room turned out to be in the building next door which was a little better and the apartment itself had been recently renovated and quite clean. We were put in a single room when we'd booked a double. The service was fine too. Just be aware of what you're booking before staying here.

Location was good but a little bit difficult to understand. And i couldn't take a shower. because shower and toilet were together. I didn't understand how to use.

駅近でアクセス面は充分でした

People were smoking at the bathroom and there were only 1 for several dorms to share.

窓口に人がおらず泊まれませんでした。 ホテルの電話番号にかけても繋がらず、宿泊費だけ先払いで引き落とされました。

Friendly and affordable.

My gosh, I'll never forget this one-star hostel experience. Surely something I'll remember for the rest of my life. The manager who checked me in was very nice and even upgraded my room to a double. I only had a bunk mate for one night. Bossman even lent me an adapter. Overall, a good experience.

The room was very smelly.... the bed cover and mattress dirty..... we had bed bugs..... the manager was very rude unorganized, not helpful in any way...... the lift was smelly and busy all the time....... the entrance of the building was dirty full of scammers and people try to selling any sorts of stuff including drugs very unsafe I saw people fighting many time police have to be called in to calm the situation especially late at night....... the restaurant where incredibly dirty with rude staff........ I did not enjoy stay there at all and I will not suggest to anyone to go ei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