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플로, 웨슬리 애드미럴티, 홍콩 바이 랭엄 호스피탈리티 그룹

우선 위치가 맘에 들어요 완전 중심가는 아니라 밤엔 은근 조용하고 또 넘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고 앞에 트램, 버스 등 정류장이 가까워서 이동도 편하고요 공항에서 a11버스 타면 바로 도착합니당 대신 숙소 컨디션이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음 이불에 먼지도 좀 있고 슬리퍼에도 먼지가 있어서 찝찝했음 슬리퍼가 일회용은 아닌 것 같은데 먼지 잘 붙고 잘 보이는 재질로 되어있어 더 찝찝쓰 ㅎ 그래도 편하게 잘 묵다 갑니다

Perfect location , all easy access of working or short travel of taxi and metro is near

만족스러웠어요 전시회 기간이라 비싸긴 했는데 방도 넓고 굿 그런데 이 방보다 작은 사이즈는 너무 좁으니 돈 조금 다더 내더라도 이 방으로 하세요

깨끗하고 지하철역 가까워서 좋습니다 조식도 가격대비 훌륭하네요 다만 욕실 어메니티(칫솔,치약 등)가 부족한점에서 별 하나 뺐습니다 물론 가성비 숙소니까 그 점을 감안하면 나쁘진 않아요

방 사이즈는 적당했고 식당의 인터리어가 훌륭합니다. 테이블과 의자 모두 아주 편했구요. 기존 호텔 주인이 바뀌도 좀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조금 좁긴했지만 침대 매트리스가 넘 편해서 며칠동안 숙면을 취할수 있었어요 위치도 아주 훌륭했어요

It was easy and convenient to make a short trip around the tour attractions.

방외에 서비스 시설이 없어요. 호텔내에서 시간 보낼곳이 전혀 없슴

가격대비 위치가 너무 좋고, 방 깔끔하고 방 사이즈도 가격대비 넓은 편인 것 같아요. 트램, 버스, mtr 이용하기 편하고 도보거리에 맛집, 쇼핑 등등 널려있습니다. 구룡반도 아닌 홍콩섬에 묵을 예정이라면 추천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홍콩섬 선호합니다) 둘째날 방에 전원이 안들어와 수리하는 과정에서 방을 바꾸기로 했고, 어두운 방에서 짐을 다시 싸서 옮기다보니 빠트린 물건이 생겼어요. 그걸 찾는 과정이 좀 복잡했는데 그런 헤프닝 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컨디션이 낡아 있었고,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위생적이지 않았습니다. 겨우 하룻밤 자고 나왔네요.

공항을 A11번 타고 오갈 수 있어 편했습니다. 근처 교통이 아주 편리해서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었고 인기있는 식당들도 인근에 있어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근처에 아침식사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호텔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마트와 편의점도 가까웠습니다. 룸상태도 청결했고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광둥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데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여성고객이 있으면 샤워헤어캡과 빗 어메니티를 따로 챙겨주시는 듯 했습니다. 룸에는 일회용으로 칫솔과 치약, 면도기, 면도용비누, 그리고 펌프용기에 든 형태로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핸드워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기본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그리 훌륭하지 않아서 사용하면 뻣뻣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머릿결이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드라이어는 꽤 바람이 세서 머리가 빨리 말랐고, 슬리퍼는 일회용이 아니라서 발등부분이 납작하게 접히지 않아 착용하기 편했습니다. 냉장고는 시원하지가 않아 불편했습니다. 서늘한 상온정도의 온도였습니다. 호텔 내에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변기에서는 물을 내린 후 한참동안 특이한 소리가 납니다. 일행이 새벽에 화장실을 다녀올 경우 소리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깰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고 왔고 추천하는 곳입니다.

이호텔 룸 싸이즈는 작으나 깨끗하고 청결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주변에 각종 레스토랑과 전통 음식점 및 카페 등이 많이있어 편하게 1주일을 머물다 갑니다~^^*

Bathroom is too small. It will be good to have rooms that have bath tub.

I was pleasantly satisfied with my stay at the OZO. We were there during one of the Hong Kong processions and were interested in seeing the march. The hotel was at a great location to watch the procession and was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Admiralty MTR. If you are interested in going around the Hong Kong island, I suggest staying at the OZO. It is also conveniently located near many up and trending restaurants near the Pacific Place mall. Lastly,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I was informed that there is a construction going on right in front of the hotel sight and that there could be construction noise; however, I did not experience any noise. The only feedback that I have for the hotel is to get a new scale for luggage weight check. We used their scale and were told that our luggage was 28kg, which exceeded our flight quota. We hastily took out some stuff but were unsure if we could reduce to 23kg (taking off 5kg). If was only after arriving at the Hong Kong station to check our luggage that we found out that our luggage was only 19kg. There is a simple luggage scale (https://www.amazon.com/Luggage-Scales/b?ie=UTF8&node=2477391011)

위치가 좋고 (트램, MTR, 버스 모두 가까운 편) 가격대비 호텔의 시설이 좋아요. 특히 퍼시픽 플레이스 가기 좋습니다. (옆 건물이 3 퍼시픽 플레이스라 지하로 이어짐) 침대 푹신하고 방도 상당히 (홍콩 호텔 치고는) 넓은 편입니다. 다만 현재 완차이-애드미럴티 지역의 건물 공사가 많아서 공사 소음이 상당하니 꼭 참고하세요. 재방문 의향 있습니다.

보통

2명 쓰기에 좁지않고 청결도 좋았습니다. 트램 정류장도 가까웠고요. 아예 셩완/센트럴쪽 잡지않는 이상 가성비 대비 굉장히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자체는 깔끔하고 침대도 편했음. 생각보다 그렇게 작지는 않음. 큰 캐리어 아니면 짐 놓을 곳도 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최대한 도와주려고 함. 버스, 트램도 많이 지나가는 헤네시 길에 있어서 관광객이 돌아다니긴 좋을 것 같은데 택시 잡기가 너무 힘들었음. 호텔 직원이 길에 나가 5분이나 서 있어도 아침 출근 시간엔 택시를 못 잡음. 호텔 앞에서 버스타면 AEL 홍콩 역까지 갈 수 있음. 호텔 바로 옆에 coco express라는 조그만 카페가 있는데 아침에 커피랑 바나나 브래드 먹으면 환상. 모퉁이 돌면 막스앤스펜서 식품점도 있어서 거기서 커피랑 빵 먹어도 괜찮음. 굳이 호텔 조식 안 먹어도 됨.

침사추이 말고 홍콩섬 위주로 있으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것같고 청결해요 방은 좁지만 만족

호텔 닷컴에서 확인 후. 체크인. 청결하였으나 다소 좁았음. 마이크로웨이브 등이 없어서 불편하였음. 비지니스급 호텔의 경우 마이크로웨이브 등은 필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