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크 호스텔

크기는 작지만 쾌적하고 좋아요

언니랑 둘이 2박을 묶을려고 했는데 거기일하는 조니라고 인도애가 문자고 방에전화고 만나서고 계속술마시자고해서 거절햣는데 자고있을때 전화와서 방에온다고해서 오지말라고햇는데 한시간잇다가 문고리돌리는 소리가들렷어요 ㅡㅡ바퀴벌레도 진심 16마리나잡앗고 그날밤 무서워서 잠도못자고 날새고 남은 하룻밤은 포기하고 비싼호텔에서잤어요 그냥 진심 더럽기도 더럽고 밤늦게다니면 외국인등넘청많아요 캄보디아 인디아 필리핀막 이런애들 엄청말걸고 엘레베이터 같이밤에타면 위험하고 무섭습니다 차라리 돈 2만원더보태서 더좋은곳 안전한곳에서 자세요 진심 자는데 문고리돌아가고 전화와서온다고해가지고 식겁해서 이대로죽는구나 싶었어요 바퀴벌레도장난아니고 제발 여기서 자지마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바퀴벌레 천국입니다 청킹맨션 자체가 바퀴벌레 천지입니다. 할 얘기가 많지만 말줄입니다..

숙소의위치 및 주변 편의시설은 아주 좋음. 그러나 방이 너무 좁음. 호텔이 아닌 호스텔임. 혼자 여행 다니는 사람에게는 추천하나 커플, 가족여행으로는 비추 내부 시설은 나름 깨끗하고 관리되는 듯 한.

청킹맨션이라는 것을 예약 후에 알게 되어서 걱정과 별 기대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안전하고 조용하고 엘리베이터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었다.위치는 정말 최고였다. 근처에 아이스퀘어 몰,박물관,수퍼등을 도보로 다닐 수 있었고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어 불편함 없이 없었다.

호탤개념이 아닌 개스트하우스였슴 재3세계외국인이 건물입구부터 엄청많았음 여자분들이 이용하기는 좀 무서워 할수도있음

숙소이용시. 청킹맨션만기억하심됩니다. 큰대로변에 유명한맨션인지라..가겪대비좋습니다. 공항에서 침사추이에내리시면..바로가까워요. 지나가는 객들에게. 물어보심이젤빠른듯네비보다도요

위치는 좋은데 엘레베이터 사용 불편함. 가까이에 침사추이역 있음 제니베이커리도 가까이 있음

실망. 사진보고 예약한 4개 호텔 중 가장 좋을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엄청 좁고 침대는 무지 높고 창문열리고 화장실은 샤워하기도 힘들고//너무 작고 욕실실내화가 없는데 맨발로는 굉장히 찝찝함. 물이 잘 안빠지고 위생상태불량. 다시갈 생각은 엄슴. 이돈이면 다른데 가고픔. 아침부터 인도애들 뛰어다니고 방음도 안되는것같고등등

교통이 매우 편리함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음 버스정류장이 매우 가까이에 있음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줄서서 기다림

청킹맨션이라 사실 걱정됐으나 숙소 자체는 아주 깔끔하고 관리를 잘한 청결한 상태였음. 친절한 점원들 때문에 더 좋았고 5박6일간 아주 편하게 머물렀음 흠이 있다면 더블 두개라고 하는데 싱글과 더블 사이에 가까운 침대였고 침대간 통로가 너무 좁음.. 2명이서 생활했지만 4명이서 생활했다면 굉장히 힘들었을듯. 그리고 저렴한 가격^ ^ 추천!

저렴한가격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최고장소입니다 제니베이커리도 바로옆에있어서 다녀와봤구요 다만 저렴한만큼 딱 잠만잘수있을정도로 비좁습니다 엘레베이터또한 좀 느려서 불편했는데 건물내에서 간단한요기거리나 유심칩 환전등 바로 할수있어서 상당히 편했습니다

The stay went well.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available. The room corresponded to the photo, it was very spartan but optimised. The hotel is extremely well located, which is great! One small negative point: the cleaning lady came and took our towel and forgot to close the door when she left.

The room is too small compaired to the pictures, heater is fuctioning but cant control the heat, toilets is dirty, but the aircon is in good condition, bed is nice

安い！その言葉に着きます。 あとスタッフ達も親切で、泊まる前の想像とは違い快適でした。

Very nice for the area. Thanks Ms Paulie

The room is cheap (~USD 25), so maybe it's not fair to ask too much, but the hotel is indeed not decent, not even comfortable in any sense. The room is so squeezy (no place to open a luggage) and not very clean (but acceptable). No slippers were provided.

Could use some cleaning, however the staff was helpfull if there was anything

低い期待度で行ったので中々に快適に過せました。

Arrived 24 hours later than expected due to flight delays and hotel canceled reservations and denied refund or any changes. If I paid for 4 days and arrived on day 2 I assume I have 2 days left on reservations but it appears I have 0 day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