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시티호텔 부다페스트

후기내용에서 안좋은거는 그대로임. 방배정은 모퉁이를 돌아서 반대편인데, 서비스엘리베이터 맞은편임.아침저녁으로 뷰 대신 청소용도구를 보면서. 하루는 일찍왔는데, 청소안돼었는데 동남아인이 똑똑하고 수건만 교체한다고 함. 시트는 두개로 반으로 나누어서 했는데, 다음날은 이불개놓듯이 접어서 침대위에 올려놓음, 반쪽은 시트형태. 청소는 쓰레기통만 비우는데, 비우지 않는 날도 있음. 화장실도 청소 안됨, 바디용,샴푸용 리필하지 않고 발바닥용 수건을 일반수건에 함께 올려놓음. 수건만 교체하는데 교체하지 않는 날도 있음. Hotels 이용중에 최악이었음.

위치는 너무좋았으나 일찍 예약했는데도 정원뷰를 배정받아서 창문을.봐도 답답했어요

가성비 갑임. 새로지어져서 깨끗한데 가격이 저렴. 주요명소까지 도보로 다니긴 했으나, 조금 떨어져 있음. (물론 지하철,버스,트램도 바로 앞에 있음)

대로변에 있는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안뜰 정원 뷰라 너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룸 청결상태도 아주 훌륭했으며, 조식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차역 앞이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돌아와 바로 투숙하기에 좋았고 다음날 공항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타고 100e 버스 정거장까지 이동하는 거리도 가까웠어요. 인근에 쇼핑몰도 크게 있어서 마지막날 머물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중심가와 가까이 있어 좋습니다. 도보로 식사, 간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로즈만이 있어 시간만 잘 맞춘다면 지아자, 발레아, 악마의 발톱 등 선물용 화장품을 사기 좋으며, 패션스트리트에서는 러쉬가 국내 가격의 60프로 선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텍스프리 불가) 다만 큰 역 주변이라 그런지 간혹 노숙자나 만취자들을 다니다보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를 제외한 많은 인원이 아시아 관광객이며, 한국인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젊은 20-3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따로 커뮤니티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서로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서로 인맥도모를 하는 차원에서는 좋으나 뭔가 활기차보이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행 끝나기 직전에 기념품 구매 차 묵는 걸 권합니다. 호텔은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느낌으로 깔끔하였습니다.

기차역 근처에 바로있고 호텔도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Trevligt hotell! Ligger centralt, men med lite längre gångavstånd till turistattraktionerna. Trevlig personal och rent och fräscht rum.

El aire acondicionado no servía todas las noches teníamos q llamar a q lo arreglaran, la limpieza diaria muy regular El desayuno muy bueno, atención en la recepción buena y instalaciones lobby lindos, ubicación buena

Wir hatten einen tollen Aufenthalt!

The hotel is well located to the train main terminal and the metro. Clean giod staff

Excellent location close to the main train station, very helpful English speaking staff

Heel goed gelegen, nabij openbaar vervoer. Heel netjes en proper!

Todo bien

Location was excellent, very closed to the train station and subway to anywhere in the city. Staffs were Okay. You need to request for slippers and shower caps, as it is not in the room by default. We booked this hotel last minute and paid higher price. Hotel is 3.5 stars in my book.

Next to train station everything is perfect

Gute Unterkunft direkt am Bahnhof

Nemt til transport. Værelse 707 har perfekt udsyn til keleti banegården.

staff accomodating to hold luggage

Well located property next to metro, nice rooms however the air conditioning was switched off as it was still “winter” in April (27 degrees Celsius) - made the room really uncomfortable to sleep in

Really Nice Hotel. Was clean, welcoming and staff friendly. We arrived early with the intention of just dropping off luggage but were accomidated and checked in early. Room was good size, good ammenties. One downside was the aircon didnt work. Given its location which is right next to a main transport hub, noise can be heard throughout the day and night. Property was easy to locate and nice location near to everything including great transport links including trams buses metro and train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