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니라카 리조트 앤 스파

가격대비 훌륭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우붓 특유의 논뷰가 펼쳐져 있고 호텔 부대시설또한 느낌을 잘 살려서 지은듯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수준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욕실바닥의 배수구를 통해 쥐가 들락거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에.. 가격대비 위치 및 서비스 만족입니당. ^^

이번 엄마와의 발리여행에서 4개의 숙소에 묵었는데요 그중 절대 다시 가기 싫은 곳을 고르라면 단연 아니니라카 리조트입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시설부터 얘길하자면,, 모든 시설은 특히 수건의 상태는 정말 걸레같았습니다. 털털한 엄마도 찝찝하다고 할정도로 까만 (원래는 흰색이었을) 수건들과, 잘때 누웠을때 베개에서 났던 빨래 썪은 냄새... 설마하고 맡아보니 두개의 베개 모두에서 냄새가 심해서 힘들었습니다. 어느날은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보니 침대위로 개미가... 몇마리 돌아다니고 있고,, 결정적으로 우붓 메인로드와 거리가 꽤 되는데요, 셔틀이 있다고는 하지만 바로 데려다 주는게 아니고, 데리러 올때도 15분이면 된다고 해놓고 40분씩 기다렸습니다. 너티누리스와룽과 가깝다고 하여 리조트로 들어오는길에 데려다달라고 했는데 짭퉁 누리스와룽에 내려줘서..저희는 거기가 맞는줄 알고 먹었는데요, 나중에 걸어서 올라가다보니... 진짜 너티누리스와룽이 있더군요. 벙쪘죠. 객실로 들어가는 길은 정말 울퉁불퉁하고 계단이 많아 캐리어를 끌고다니신다면 정말 힘듭니다. 벨보이가 다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체크아웃할때도 전혀 도움을 못받았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저는 절대 이 숙소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가지 장점이라면 빈땅마켓과 가까운건데(도보 5분) 그정도 이유로 이곳에 묵으시려 한다면... 말리고싶네요. 하룻밤 6만원정도 준것 같은데,,, 절대로 다른곳에 묵으세요

People who want to stay calm from downtown of Ubod it is nice place. Even the hotel is romote from downtown of Ubod, hotel shuttle bus is all the time easily reserved to go and coming back from anywhere is also comfortably to book by phone call. Breakfast is simple but each food has great taste especially Bali Coffee is absolutely good. There are 2 swimming pools but usually we are swimming behind the restaurant with kids, the pool is surrounded by palm trees and forest. It is available for 24 hours and we can listen insects and frogs' sound while swiming in the night. The room is so spacious and well furnished, and you can see farmers who are working early in the peaceful morning through the window. The staffs are so kind that you will feel at home.

꾸따에서 장기체류하면서 하루를 우붓에서 묵었습니다. 가격대비 깔끔하면서도 20세기 중반의 오래된 리조트처럼 현대식은 아니지만, 많은 여행을 다니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좋은 리조트입니다. 객실이 15개가 안되지만, 아침식사는 무난했고.. 수영장도 수질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우붓의 많은 리조트가 그렇지만, 수영장근처의 개미들을 물로 씻어 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침실은 상당히 안락하고 조용한 편이고.. 욕실은 현대식은 아니지만 오래된 리조트를 느낄수 있는 편한함이 있습니다. 해변과는 달리 조용하면서도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차량이나 오토바이 렌트가 아니라면 중심가 까지의 거리는 조금 있는 편 (무료셔틀이 다닌다고는 함, 우리는 오토바이로 꾸따에서 이동한 관계로 모름) 입니다. (걸어서 이동은 힘듬) 리조트 위로 약 200m 걸어가면 로컬 바베큐집이 매우 유명합니다. 저녁시간에 가면 좌석을 기다리거나 합석을 해야함에도 멀리서 차량으로 오는 팀이 많을 정도로 맛도 뛰어납니다. (Rork Rip 95,000) 걸어서 가기 딱 알맞고, 바로 옆에 그 유명한 뿌드리스파 마사지가 있습니다. 80분에 100,000 루피아 (약1만원).. 스미냑의 10만원짜리 마사지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고급 호화리조트를 희망하시는 분 보다는 3~4일 여유롭게 좋은 가격으로 머물 여행자라면 강추.. !!

숙소 창 밖으로 가득 펼쳐진 초록논이 여유와 싱그러움이 가득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물속에서의 수영과 휴식의 시간 빈땅마트가 가까워서 편리함.직원들이 친절함

우붓 지역의 논뷰가 훌륭하게 펼치지는 리조트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알차게 운영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빈땅마켓, 너티 누리스와룽, 뿌리스 스파 등과 가깝지만 우붓 중심가까지 걸어가기엔 좀 멉니다.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편리했고 아침 식사는 소박하지만 괜찮았습니다. 다만, 공항으로 픽업해달라고 메일을 여러 차례 보냈고 확인 메일까지 받았는데 픽업을 오지 않아서 늦은 밤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전화를 해보니 깜빡 잊었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공항 택시를 타고 리조트까지 갔습니다. 도로가 좁고 오토바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예날 우리 시골처럼 닭이 우는 소리에 일어날 정도로 조용한 곳에 있음. 깨끗한 풀에서 편하게 수영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 바로 근처 맛집이 있어 밥을 먹기에도 편하고, 우붓 시내까지 무료로 데려다 주고, 픽업까지 해주기 때문에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바로 옆에 빈땅슈퍼마켓이 있어서 좋았네요. 다음에 우붓에 온다면, 이 곳에서 머무르면서 다시 즐기고 싶습니다.

가격에 비해서는 객실 상태나 호텔의 서비스 품질은 좋은 편입니다. 저렴한 숙소인 만큼 호텔 편의시설은 조금 오래 되었고 낡은 느낌이 있습니다. 크기도 매우 작아서 아담한 느낌의 소규모 호텔(리조트)이지만 호텔안이 나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며 pool 도 main pool 과 accessory pool 2개가 있습니다. 제가 숙박하고 있을때가 최고 성수기였음에도 pool 을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여유있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우붓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무료 셔틀이 언제든 시내로 pick-up 을 해주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We loved our stay here and didn't want to leave after two days.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was very convenient to Ubud central and most of all, we loved the beautiful property and swimming in the pools. It was quiet, clean and lovely and I would recommend to anyone.

Staff were very friendly. The resort was beautiful and the rooms were clean.

😘

A hidden gem. Huge rooms lovely pools. Quiet and peaceful.

Anini Raka is certainly value for money. Couldn’t get anything that cheap in Australia, that also includes breakfast. However, it’s a stretch to call it a resort or spa. There was no spa, and no morning yoga as advertised.

A calming and charming place to really relax. The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このホテルについてはいろいろあります。口コミを参考に値段、ライスビューなどで選びました。まず、スタッフは笑顔でフレンドリーでしたが、部屋にタオルもバスマットも歯ブラシもない。一通りリクエストしたら、持ってきてくれたげと、部屋の掃除後にあったのは、タオルだけ。朝食はまずいと口コミがありましたが、スタッフが日替わりで作っているのか？最初の朝食はビアビアよりうまかったです。二日目はまずくて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また、シャトルバスは1時間に一度という口コミをみましたが、現在は一日4便程度。そのほかの時間は王宮まで、50000rp。やく400円かかります。王宮からの距離を考えたら、もう少し頑張っとほしいところです。王宮までは、アップダウンはありますが、徒歩25分ほど。道中はなかなか楽しい道のりです。あと、初日は帰りのシャトルを王宮で待てどもまでども来ない。歩いて帰って、いろいろきいたから、王宮から電話しないと、こないそうな。だったら、先に言って欲しかった。そして、最後に、このホテルには、何度かメールをしました。まったく返事がきません。エクスペディアを通して、二回催促しても返事がなかったです。決して悪くないホテルですが、スタッフの笑顔とは裏腹に、対応の悪さはピカイチです。違うホテルに移動して、ようやくホットできました！

スタッフの皆さんとても親切で、この値段で立地も含めて大満足です！

Nice and friendly staff and beautiful location just north of Ubud Market.

Food was poor, outdated rooms, bad internet, staff was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