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편안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TV는 구글 TV를 사용하고 인터넷 연결도 잘 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볶음밥과 으깬 치킨(칠리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도 있습니다.
해산물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에 관해서는 다른 곳을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인공 자연 보호 구역 한가운데에 자리한 빌라는 장엄한 청록색 바다를 내려다보며 아주 소박해 보였어요. 수많은 물총새들이 날아다니고 다람쥐들이 방 앞 나무 위에서 뛰어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밤에는 어부들의 켈롱 조명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초현실적이었어요. 마치 브루클린 다리에서 맨해튼의 야경을 바라보는 것 같았어요. 목조 해변 빌라의 건축 양식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았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