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mo Semesta Guesthouse

이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 참 좋네요.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방도 깨끗하고 물도 자동으로 따뜻해요.

그곳에 가지 마세요. 그곳은 곰팡이가 가득하고 습도가 매우 높으며(침대도 마찬가지), 방은 매우 춥고 더럽습니다. Traveloka에 있는 사진은 매우 오래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업로드한 사진에서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아무도 없었고 누군가가 Whatsapp에서 응답할 때까지 2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주인은 결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불평을 한 후, 그녀는 우리를 먼저 좋은 것처럼 보이는 이웃 방에 넣고 싶어했지만 우리는 거기에 갔고 (예상) 편안함의 절반도 안 되는 것에 대해 같은 가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영원히 떠나고 싶었기 때문에 한 사람이 나타나 우리를 위해 방을 청소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이 끔찍한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했고 주인이 자신을 안심시키려고 그녀를 보냈기 때문에 그녀를 매우 슬펐습니다. 주인은 또한 Traveloka에 우리가 '몇 시간' 동안 거기에 머물렀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그곳을 떠났습니다. 소유자와 traveloka와 대화한 후, 우리는 75%를 환불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전액 환불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요.

+-3개월 전에 예약했는데, 그곳에 도착했을 때 "홈스테이" 시설에 대한 설명과 비슷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건물은 비어 있고, 버려진 듯하고, 리셉션도 없고, 건물이 오랫동안 운영되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완전히 버려져 있었습니다!! 한 모퉁이에 전화번호 2개가 적혀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는 번호였습니다!!! Traveloka에 나와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오만한 여성에게 연결되어 고객에게 불쾌하게 말을 걸었고,,, 우리는 결코 수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구내에서 다른 호텔을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졌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다시는 예약하지 말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

옆방으로 가는 벽이 매우 얇음. 밖은 시끄러운 도로. 깨끗하지만 전반적으로 나쁜 경험. 밖에 머물러야 하고 방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돈에 비해 가치가 낮음

최고의 전망, 좋은 서비스. 깨끗한 객실. 감사합니다 Semesta Guesthouse.

객실과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호텔 주인이 바로 도와줄 겁니다. 그들은 훌륭합니다!

저는 발코니에서 아름다운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 3개를 예약했습니다. 세루니 포인트와 가까운 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위치가 전략적이고 찾기 쉬우며 전망도 좋고 옥상도 있는데 도착 후 경비원이 없어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렸는데 주인에게 전화했더니 다행히 배너가 있었어요 앞에서는 이미 16시인데도 경비원이 물을 떠오고 있으니 기다리라고 했고, 약 30분 정도 기다린 후 경비원이 와서 어느 방인지 헷갈려 하다가 우리가 예약한 방을 다른 손님에게 넘겨준 것으로 알고 있었다. 경비원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전망이 없는 낮은 방으로 이동하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주인과 경비원은 의사소통이 부족하고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보고르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소유자가 1명인 다른 빌라로 이사했는데, 이 빌라는 더 저렴하고 좋지 않습니다.

해질녘에 여관에 도착했는데 대기중인 경비원이 없었고 경찰관이 나에게 열쇠를 주러 올 때까지 기다려야했습니다. 방도 준비가 안되어 있으니 먼저 청소를 해야 합니다. 괜찮아요. 그것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숙박 시설의 위치는 Bromo 입구와 가깝고 매우 전략적이며 객실도 꽤 넓고 매력적인 객실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TV 채널은 괜찮고 아이들은 Nick Jr.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미 추워서 긴 여행을 마치고 깨끗하게 샤워를 할 수 있기를 바랐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물이 전혀 켜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면 주인에게 직접 연락하라고 합니다. 30분 후 경찰관이 난방용 가스통을 설치하러 왔습니다. 뜨거운 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알고 보니 지프를 타고 온몸이 모래로 더러워져 있었고, 숙소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싶었으나 뜨거운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브로모의 찬 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는 찬물로 샤워를 해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샤워를 하고 울었다. 어쩌면 나는 운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관 주인이 서비스, 특히 온수를 개선하기를 바랍니다. 이 여관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특별하기 때문이죠.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우리 아이는 매일 아침 말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여관은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오후부터 아침까지 매우 춥습니다. 접근이 쉽고 세루니 포인트(Seruni Point)와도 가깝습니다. 다음에 여기 또 올게요

Setelah booking, saya konfirmasi pihak akomodasi. Dan 3hari kemudian baru ada konfirmasi dari pihak akomodasi dan di nyatakan full book, dengan alasan internet trouble, dan terlambat update. Meskipun di ganti dengan akomodasi yang lebih bagus tetap saja bukan itu maksud tamu saya menginap di semesta, dan akhirnya semua pekerjaan yang akan saya dapatkan di kemudian hari BATAL semuanya, padahal saya membantu memasarkan semesta vi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