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ano Estates의 De Residence Pangandaran

모두 괜찮습니다. 욕실이 하나뿐이어서 욕실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게 어떨지 제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리와 비슷한 컨셉을 갖춘 팡안다란 지역에 만족합니다.

밤에는 호텔 구역에서 음식을 주문하기가 어렵습니다.

직원 친절, 깨끗하고 맛있음

가격대비 가치가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여러 개의 방이 있는 단독 주택이기 때문에 우리는 마치 우리 집에 머물지만 다른 장소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 가족과의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체숙박에 맛있는

저는 가족과 함께 팡안다란에 갔는데 솔직히 말해서 레지던스는 우리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작지만 아늑한 주거 단지이지만, 밥솥을 제외하고는 빌라의 모든 기본 시설이 새로 있습니다(임대료가 100K/일로 너무 비싸요. 밥을 사먹는 데 쓰는 게 낫습니다). 팡안다란에서는 여전히 드문 3개의 침실이 있어서 꼭 다시 올 겁니다.

빌라의 시설과 청결도는 매우 좋습니다. 수영장을 다시 청소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 생각에는 위치가 해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어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가족과 함께 저는 이틀 동안 Villa Eli에 머물렀습니다. 마법의 항아리가 없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현대적인 시설입니다(그래서 집에서 가져왔습니다). 화장실 개념의 경우 아래에 1개만 있습니다(그리고 또 다른 제안으로는 손님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에 옷걸이가 제공됩니다). 전반적으로 가족은 이곳에 머무는 것을 즐겼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Ivy Villa를 이용하는 것입니다(수영장 전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빌라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30분 늦은 체크아웃 정책이 있습니다(나쁘지 않습니다). Pangandaran 해변으로의 접근이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 시 도움을 주었습니다.

좋은 장소, 좋고 깨끗합니다.

빌라는 아직 새 것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침식사는 가능하지만 추가로 주문해야 하고 뷔페는 없습니다. 해변까지의 위치는 빌라 위치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도착하는 데 꽤 시간이 걸립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쉽게도 숙소가 관광 명소와 조금 떨어져 있고 나머지는 좋습니다.

여성용 작은 거울, 화장실은 1개

경비원도 너무 좋고, 접수원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카페에서 주문도 가능해요!!

Semua nya oke bagus mulai dari pelayanan dan tempat nyaman, bersih. 👍 Note, hanya ac perlu di perhatikan saja supaya semua tempat dingin.

Untuk villa bagus, agak jauh dari pantai, tapi keluarga nyaman

Check out jam 11, lebih beberapa menit aja harus bayar 100.000, check in harus jam 2 pas padahal keadaan lagi kosong, di tambah securitynya ga ada bantu bawa barang padahal saya & anak bawa-bawa tas gede jalan dari gerbang ke cafe 🤣.

Nyaman, luas namun jam check out terlalu cepat pukul 11.00.

Begitu sampai tidak ada karyawan di meja reception dan harus menunggu. Beberapa waktu. Kapasitas kamar 5 orang (karena berenam harus tambah extra bed Rp 200.000/orang) saat ditanya extra bed bisa masuk di kamar yang single bed dan ternyata tidak bisa karena luas kamar tidak memadai. Saat masuk mendapati ada tusuk gigi bekas orang di atas sound system. Saat keluar dari kamar harus mematikan semua penggunaan listrik seperti lampu, televisi dan AC kalo tidak dikenakan biaya tambahan lagi (padahal setahu saya setiap hotel tidak pernah membatasi penggunaan listrik seperti AC dan lain-lain. Kamar mandi hanya 1 terasa sangat kurang mengingat jumlah orang ada 6 orang. Terasa kurang saat beres main dari pantai mau mandi karena harus check out apalagi airnya mengalir kecil. Saat malam bersantai di balkon kaget karena di depan balikon view nya kuburan. Bersantai di teras saat hujan jadi terhambat karena tidak ada canopy. APAR yang ada juga sudah expired. Fasilitas cukup lengkap ada kompor, dispenser, perlengkapan makan seperti piring, mangkok, gelas, sendok & garpu. Sabun mandi cair hotel kurang di monitor karena saat digunakan beberapa orang saja sudah hab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