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니 럭셔리 스파 빌라

숙소가 많이 노후됬어요, 방도 키큰나무에 둘러싸여 어둑어둑해요. 위치는 좋습니다, 다만 50미터앞에 클럽과 라이브까페가 있어 밤늦도록 시끄러워요.

친절하고 좋은 위치 추천합니다

조용함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평점이 좋아 선택했고, 방갈로에 2박 했습니다. 시설은 좀 낡았지만, 비교적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ㅐ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으며 진짜 실속잇는 숙소 바로바로 마사지 가능하구요 너무너무 좋앗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시내와 너무 가깝게 있어요. 시내인데도 불구하고 숙소가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아침조식도 괜찮았습니다. 2인이 머물기에 더할나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빌라 자체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으나 풀빌라 치고는 풀장이 너무 아담합니다. 접근성은 스미냑 시내와 가깝고 좋았어요

스미냑 중심에 있어서 쇼핑 하기에 최고의 위치! 빌라 끝방이라 새벽에도 유흥가 소음은 어느 정도 있었고, 조식은 정말 별로 였어요ㅠ 너무 맛없었음ㅠ

샤워실 문이 삐걱거렸던 거 빼고는 친철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접근성도 좋아서 이동도 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완벽한 빌라입니다.

서비스 최고였음 조식도 너무너무 맛있고 가구들이 아주 조금 낡긴했으나 그런것은 신경안쓰일만큼 최고의 풀빌라였음 가격도 괜찮은듯 서비스가 정말 최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방도 진짜 예뻤음

위치, 청결도, 친절도 매우 만족합니다. 근처에서 장보고 음식을 해먹고자 마트위치 문의하였는데 친절하게 마트까지 데려다주고 모든면에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도 중심가에 있어서 너무 좋았고 중심가인데도 시끄럽지 않습니다.

흠잡을때가 없이 좋았음. 식사 매우 맛있음. 개인풀장도 조아. 직원친절. 구지 흠이라면 발리인들의 영업정신ㅋ

전체적으로 친절합니다. 숙소 상태도 괜찮고 동선이 좋아요~~ 젤 좋은 건 스미냑 메인로드에 있어서 주변에 다니기 좋습니다.

스미냑에 머무신다면 위치는 좋습니다. 많이들 가시는 울티모,트라토리아 바로 옆이거든요. 쿠데타까지도 걸어서 이동했구요.. 그래도 스미냑이 걷기 좋은 길상태가 아니라서 이동할때 택시는 많이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수영장도 좋았고, 버틀러들이 굉장히 친절해서 뭐든 다 들어줄 것 같은 분위기에요. 단, 팁은 필수겠죠?^^ 아.. 조식은 별루였어요 ㅎㅎ

노보텔 누사두아에서 2박후 스미냑으로 옮기며 디시니 풀빌라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8/4~6 스미냑 락스마나 로드 인근에 바로 위치해있고 유명 레스토랑(울티모,루머스,뜨라토리아)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도보로2분거리) 개인풀은 매우 깨끗하고 침실 내부도 깔끔하고 만족 스러웠습니다. 참고로 미니바의 경우 탄산음료 콜라,환타,스프라이트는 매일 무료로 제공받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Great venue in good location !

The bungalow, without a private pool, was roomy but quite dark, even with curtains open. I had hoped to have an area to sit outside, so was disappointed when there was none. My only issue was only lukewarm water in the shower. I would stay again as it is convenient, but would be sure to book a room with a pool.

Was a great place however, we were under the impression that there was a pool, a general one for villas, the description and photos are deceiving. Also the spa charges in USD which is outrageous, we definitely were ripped off.

結婚記念日の旅行の際に3泊しました。 事前にその事を知らせていたので、お祝いのホールケーキをプレゼントして頂き嬉しかったです。 プール付きのヴィラなので人目を気にせず好きな時にプールにも入ることが出来てよかったです。 朝食は時間指定すると運んできてくれ、1000円くらいプラスでフローティング（プールに浮かべてくれる）にできます。 ツアーに行くために6時に朝食を頼んだらその日はお弁当（サンドイッチ、フルーツ、ジュース）を作ってくれました。 遠いヴィラは歩いては大変なのでバギーで送迎してくれます。 スタッフの方も優しく丁寧で気持ちのいい対応をしてくださいます。 フロントには日本語を話せるスタッフ（女性）もいますが、早朝と深夜には不在でした。 お部屋は広くて快適ですが、土地柄、やはり蚊などがいるので虫対策にベーブみたいなものを何個かつけてくれていましたが、主人は刺されてました。次の日にスーパーでキンチョールみたいなスプレーを買って寝る前に使いました。 虫刺されを対策をしてい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築年数が古いので劣化している所もありましたが、概ね満足でした。 立地は良てもよく、歩いて直ぐに賑やかなところに出れるので、食事やショッピングには困りません。 お土産ものを安く買うためにビンタンスーパーマーケットへ行くならタクシー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