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트리

정원이 크고 나무와 풀이 많은 곳이어서 벌레를 걱정했으나 다행히 모기 외에는 벌레는 못봤어요. 건물 자체는 세월의 흔적이 보였으나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단, 방의 크기에 비해 너무 작은 조명등 3개가 전부라... 대낮에도 방이 너무 어두웠어요. 그리고 침대가 너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음. 조식은 꽤 좋았어요. 깔끔하게 나왔고 맛있었습니다

우붓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전통 문양이 멋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시설도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깔끔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이쁩니다. 아침식사를 룸 앞 파티오에 차려줍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주변 쇼핑 및.다이닝 옵션이 훌륭합니다

조식 정말 최고에요... 가성비 끝판왕에 위치 너무 좋아요 굿~~~

해당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아주 대만족입니다.

좋은 숙소입니다 제가 묵은 방은 좀 작았는데, 바로 풀장앞이라 새벽부터 아이들이 노는 소리에 일찍 깼어요 아침 포함인데 비건입니다...!! 2시에 갔는데 룸이 하나도 준비가 안되어서 ( 지저분한 상태 ) 오후 7시에 체크인한건 별로 였어요 그외엔 위치도 좋고 괜찮아여 가족끼리 오시길

UNKIND, DIRTY, MOUSE, No total service........!!! Very unpleasant

너무너무 발리스러운 공간 아침에야자수흔들리는소리와 새소리가 환상이다. 가성비와 접근성 둘다잡은 숙소

Usually a double booking seems to happen ...

내가 이용한 룸이 반지하로,분수대 보다 낳게 있어서 습기가 많고 음침하여 아주 실망했다. 또한 방에 모기가 있어서 모기약을 요청하였으나 손님이 구입해서 사용하라는 직원의 응답이었다. 스탭들만 있어서 재량권이 없는것 같았다. 모기 때문에 잠을 설첬다.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다

Gayatri rejected my reservation (that was confirmed 24 days before) because of double booking just before 2 days of my arrival. Another hotel they recommended ("relocation" in their word) was lacking of bathtube, hairdryer and slipper, averagely under my expectation. I had scanty time of searching another hotel and Gayatri did not mention how I could be refunded my already paid money through Hotels,com till the day of check-in. So I had to go to Gayatri myself and got refunded. Anyway the process including mailing consumed much time, and it was not good experience. (*Without ratings I could not leave my commnets. So just mid-level ratings for cleaness, comfort, and state of management.)

좁고 좁다. 다시숙박하진않겠다. 조용했음

우붓시내와 매우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고 수영장과 킹사이즈 침대2개가 있는 룸이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에 좋고 룸마다 테라스가 있으며 아침마다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을 원하는 시간에 테라스로 갖다주어 매우 편하고 좋았다.

우붓의 중심에서 매우 가까운곳에 위치한 아주 분위기 있는 숙소로 아침마다 숙소 테라스로 배달되는 무료 조식 또한 나름 만족스러웠다.

적당히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자기위해 들렀습니다. 그정도로는 무난한 곳이네요.

Gayatri is the perfect hotel for exploring Bali, right in the heart of Ubud city center, walkable to shops, restaurants, tourists sites, yoga studios and everything Ubud has to offer, yet set back from the main road so it’s super peaceful and serene with lush nature views all around. I really appreciated the authentic Balinese architecture and decor, the beautiful pool area with nice seating and dining area beside the pool, stunning open air yoga shala and comfortable clean rooms. The food was so delicious and healthy and I loved that it was all vegan, with so many different options for breakfast and dinner, also the presentation of the food was outstanding. The staff were all very sweet, courteous and helpful. There was a bit of confusion about the yoga classes and whether or not they were open to hotel guests, and I later discovered they were sadly only for people signing up for a full week or longer. I also felt the bed linens and towels were quite scented even though they didn’t use perfume at my request. Overall I had a great stay and would stay again!

王宮や市場に近く、歩いて10分もかからずに行けます。車道から200mくらい入るので、中心部にも関わらず静かです。王宮で開催されたバロンダンスを観た帰り道も全く危険なく帰れました。食事はルームサービスも含めて全てviganです。すごく美味しくて，肉や卵がなくても豆腐，ナッツ、アーモンドミルクなどで十分満足できる料理でした。階段がないので4階とかだとちょっと大変かもしれません。また、湯船はなくシャワーだけです。部屋には電話もなく，連絡は全てwhat'supでのやりとりです。スタッフさん達はとても親切でフレンドリー。レセプションの方達は英語が通じます。伝統的はバリ様式のホテルでとても寛げました。

Gayatri is my favourite place to stay in Ubud, in Bali really. The staff are amazing and make it feel like home. The breakfast is the absolute best. Will always come back to here every time I come to Bali.

Great place, very clean and the staff better than excellent

Gayatri was a beautiful and character filled oasis of tranquility, just a stone's throw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central Ubud. The rooms were large and comfortable and the breakfast was fantastic. I would definitely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