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pu Kupu Barong Villas and Tree Spa by L’OCCITANE

Oldest but goodies.. Nice view of Ayung river in front of my villa. Delicious food with hearty service. They are all specialist to satisfy all the guest. Thank you Ngurah Thank you Krishna Thank you Sumadi I look forward to staying with you soon.

가보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이었습니다. 현대적인 쾌적함은 좀 떨어지지만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일품입니다.

우붓 숲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텔이었다. 객실은 매우 아름답고, 침대는 포근했으며, 어메니티가 록시땅 제품이라 더 좋았다. 대체적으로 조용하지만, 인근에 돼지농장이 있어, 돼지소리가 거슬렸다. 록시땅 스파는 훌륭한 시설에 좋은 서비스를 갖추고 있었고, 트리스파라는 컨셉 처럼, 숲을 바라보며, 별도의 룸에서 받을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스파 후에 제공되는 에프터눈 티는 그냥 커피나 차에 간단한 간식(3조각)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숲속 인근이라 호텔 택시 서비스외에는 콜택시나 그랩을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단점. 미리 드라이버를 섭외하거나, 아니면 호텔 택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형 리조트 보단,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조용히 쉬러 가는 곳으로 강력 추천한다.

사진을 보고나서 너무 마음에 들어 예약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사진과 차이가 있더군요 개인 풀장도 부유물도 많이 떠있것구요 물이 많이 차가워서 4박5일동안 한번 개인풀장에 들어가봤습니다. 벌레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구요 방내부는 깨끗한 편이였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구요 숙소와 로비거리가 멀었지만 카트를 요청을 하면 바로 요청한 지역까지 바로 오셔서 편했습니다

처음에 배정받은 방을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방도 좁고 분명 Duplex Ayung View 로 방을 예약 했는데, 보이는 것이라고는 앞 빌라의 지붕과 커다란 나무의 몸통 뿐이라 너무 답답했습니다. 방을 교환해 달라고 하자, 제가 예약한 카테고리가 그렇다며 Full Booking이라 바꿔줄 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누사두아 소피텔보다 거의 일박에 백불정도 더 주고 예약한 방인데,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방을 바꿔달라고 하자, 결국 Pool이 있는 빌라로 바꿔 주면서, 좀 시끄러운데 괜찮겠냐고 하더군요. 다음날 아침. 새벽 6시에 엄청 시끄러운 소리에 놀래서 잠을 깨었습니다. 스피커에서는 계속해서 인도네시아 로컬 라디오 방송이 아주 큰 소리로 확성기를 통해 흘러 나왔고, 빌라에 항의하자 빌라 바로 뒷편에 사는 이웃이 리조트 쪽으로 스피커를 세워놓고 하는 것이라 자기들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항의하지 않는냐고 하자, 확성기에서 가까운 1번 2번 3번 빌라 사람들은 모두 일찍 트래킹을 나갔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엇습니다. 그 소리는 오전 10시까지 계속 되었고, 우붓에서의 고즈넉한 아침을 기대했던 저희의 아침을 모두 망쳐 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시끄런운 소음때문에 두통에 속이 미식거려 아침도 먹지 못했습니다. 강 바로 앞에 있는 비싸고 View가 좋은 방들은 정말 우붓에 있는 Ayung River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른 저렴한 방들 또는 특가라는 방들은 절대 예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끄럽고, 좁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우붓 시내까지 거리가 있어서 셔틀버스를 운행하지만 제가 원하는 시간에 되지 않더군요. 대신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줍니다. 약 10분 가는데 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호텔 정말 비추입니다. 특히 가족단위의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다른 호텔을 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우붓의 경치와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게 관리되서 편안하고 푹 쉬다 온 느낌이예요

좀 외진곳에 위치했지만 이동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자연에 파묻혀 있는 느낌을 받아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단지 지어진지 좀 되어 보이는 시설물과 가구, 가전제품들은 세월의 흔적을 피할수 없었다. 바퀴벌레 등장 ㅠㅠ 개미가 좀 많아서 팔다리를 물어 간지러워 혼났슴. 벌레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비추....

+ Good place. near the river and uphill enables the bird view of Ubud's nature. the resorts placement and layout, narrow alleys give you old but attractive atmosphere. Overall hospitality very good. well prepared breakfast... worth waiting for. - Equipments and furnitures are outdated. noise from bed, balcony floor made the stay less comfortable. Slipper is absolutely far below the standard (very slippery!)

リバーフロントプールヴィラに宿泊しました。 良い所： ・景色が良い。フロントからかなり急坂を下るだけあって、アユン側の渓谷に包まれ、森を満喫、リラックスできた。ウブドの中心部はかなり賑やかなので、奥まったこのヴィラを選択して本当に良かった ・とても静かで、鳥の音、虫の音がよく聞こえた（日中はラフティングの声も聞こえます） ・洗面台が2つあり便利だった ・バギーは、最初は怖かったけれど、ちょっとしたアトラクションのようで楽しめた ・水は毎日たくさん補充された。冷蔵庫内飲み物もフリーでよかった 悪くはないが知っておいた方が良いこと： ・清潔感に問題はないが、老舗だけあり、ヴィラの老朽化は否めない。床がギシギシしたのと、鍵が上手くかからない箇所があった ・深めのバスタブが床に埋め込んである部屋だったので、出入りに少々不安を感じた。年齢が上の方は、埋め込み型でない部屋をリクエストしたほうが良い ・部屋のプールは水がずっと流れているので少々冷たい。お昼前、日が当たる時間帯に入ったら慣れましたが。 ・中心部へのシャトルバスは1時間に一本なので少々不便なのと、帰りの時間が17時最終と早い。中心部からの戻りはGojekを使いました

VERY nice place but a bit worn down. I stayed here for a week with my 22 yo daughter and we enjoyed it a lot. The restaurant is beautiful but breakfast and other food is so-so. But in terms of estetica this is top notch. With the reduced price (we payed approx 200 USD/night it is worthwhile.

I loved the atmosphere of this property of being surrounded by nature. The suite was spacious and clean.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helpful. I think there could be more signs around the property to help visitors find there way around when walking.

Amazing place with beautiful views and gardens. So peaceful.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Just a bit tricky in and out of the buggy to get up and down windy steep roads to the room.

バリらしさを求めてこちらのヴィラを予約。 お部屋は、リバービュープールヴィラ。 エントランスから階段と坂をかなり降ります。 下りは問題ないけれど登りはしんどいので、バギーをその都度呼んでました。すぐきてくれるので大丈夫。 お部屋は、No.14。 濁ったリバーがみえます笑 プールのタイルやテラスのイス、東屋のソファなどはお世辞にも綺麗とは言えず、せっかくプール付きにしましたが、一度も入りませんでした。 雨季だったので、雨がよく降っていたし、夜は涼しいくらいなので、プールに入る気分になれなかった、というのもありますが。 でも、他のリゾート地のプール付きヴィラはよく泊まりますがここのは清潔感❌です。 お部屋のバスタブは大きくタイルもデザインもオシャレですが、バスタブの栓がぴったりハマらないので少しずつ漏れてってしまいます。 シャワーはお湯が出るまでけっこうな時間がかかりますが、水圧は十分。 ただ、夜間はお湯が出にくい日もありました。 停電もありまして、一度朝フロントに伝えて出かけたけれど帰ってきても直してくれてなく、また言ったら３０分くらいして直しにきてくれたのでまあいいとしました。 基本的にスタッフはとても親切。 拙い英語を一生懸命に聴こうとしてくれて優しさを感じます。 今回の主な目的が、バトゥール登山とランプヤン寺院に行く目的だったので、それに便利だと思い、こちらにステイしました。 両日ともホテル出発が２時半、４時、と早朝だったので、伝えると、朝食ボックスを持たせてくれました。 パン3種類、ゆで卵四つ、ハッシュドポテト、フルーツ色々、お水と盛りだくさん。 多すぎるので２回目はパンと水だけにしてもらいました。 お部屋のお掃除は1日一回。 夕方にタオル類交換とターンダウンに来てくれます。 へやにはお水が小さい瓶で3本しかおいてなくて、毎日追加してもらってました。 追加はペットボトルになることもありました。 アメニティは、全部ありますが、シャンプー、シャワージェルはいい香りだしよく泡立ちますが、なぜかコンディショナーが髪がギシギシなるので、２日目にコンビニでコンディショナーだけ買ってきました。 レストランはいつもすいていました。 朝食が１１時までとゆっくりで良い。 どの料理もまあまあですが、パンだけ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 ピザをルームサービスしました…美味しいけど、好みとは違いパン生地のカリカリだった。 ３０分ほどで到着。 ティッシュペーパーが不足がち。 なぜか箱の半分も入っていない。 アメニティは言わないと補ってもらえません。 ベッド周りの蚊帳はエアコンが直接あたらないし虫除けとしてもとても快適。 ベッドの寝心地は柔らかすぎず硬すぎずとても好み。 コンセント系が不自由。 アダプターがないと使えない。 コンセントの場所がよくない。床近くがメインで、ベッドサイドにはありません。 アダプターと延長コードはマストアイテムだった。 ドライヤーも、握ってないと使えない握力必要なタイプで、髪が長い人や握力ない人はすごい使いにくいから、海外対応のドライヤーも持って行ったほうがいいと思う。 これはものすごいストレスだった。 バスルームにバスタオルをかける竹製のラックはあるが、使用後ここにかけておくと全く乾かないので、ハンガーにかけてカーテンフックに引っかけて乾かした。 空港送迎は高い。 ウブド中心地からは３０分ととおいですが、距離は6キロ程度なのに、バリ島全体での交通渋滞によるもので、仕方がありません。 シャトルバスは使わずGlab愛用

First of all embracing the amazing jungle view from the river front villa is amazing, also the room is huge and the breakfast is among the best in Bali island. Amy and Sugara are quite professional and they were able to meet all our requirements in a timely fashion. I found laundry service fee kind of expensive but it would not matter considering all the positive aspects. Its a quite hotel close to ubud market area and other attractions. If i visit the island again, Kupu Kupu Barong would be a great place to stay again.

The staff tried , but some were not familiar with hospitality trade . This is my 2nd time at this property , & I must say it is very tired — needs re - furbishment soon . Stay wasn’t bad , but could be better … … .

The room needs serious renovation. You have to take a shower in the bath but there is no curtain so you can be sure to flood the bathroom every time you take a shower. Everything in the room is very old. The breakfast is terrible. This hotel is really overpriced for the

Really bad smell in the room.

Fint, rent hotel med super flot udsigt er god beliggenhed i forhold til udflugter. Fri shuttle til Ubud paladset

Absolutely beautiful hotel with a wonderful and caring staff. The staff were always there to help with our luggage, getting a car, or answering any questions we had. The views of the river and mountains were incredible. Breakfast was delicious with many options available, great service from the staff, and amazing views. Overall such a nice experience!

We were lucky enough to get a free room upgrade. All the staff are friendly. The view is spectacular.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