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영적 수행을 위한 빌라 캄푸스 알람(Villa Kampus Alam)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고, 빌라 옆에는 채소밭이 있어 더욱 평화로웠습니다. 하룻밤 묵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망(Mamang)의 정원에서 얻은 수확물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망(Mamang)은 또한 매우 친절했고, 필요한 도움은 언제나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으며,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망 아부드(Mang Abud) 님, 저희 모두에게 베풀어 주신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