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자 바투카라스에서의 3박 2일 숙박은 꽤 저렴합니다. 조식 포함 89만 루피아(볶음밥/팬케이크 중 선택 가능)로, 맛도 좋고 바투카라스 해변과도 가깝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문의 사항에도 신속하게 답변해 주십니다. 어제 이곳에 묵었는데, 추가 요금 없이 이른 체크인과 늦은 체크아웃이 가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옆에 노점이 있는데, 음식이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바투카라스에 다시 간다면 다시 묵을 겁니다. 아디 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