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프라마나 자힐 킨타마니에 묵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앱에 있는 후기와 사진을 보고 기대했던 것과 똑같았습니다. 객실은 새것처럼 깨끗하고 크고 편안했습니다. 온수가 나오는 멋진 수영장은 매우 깨끗하고 크기도 꽤 컸습니다. 라이브 음악과 함께 멋진 저녁 식사를 했고, 산의 밤은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분위기였습니다. 아침 식사도 완벽했고,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투숙객들에게도 정중했습니다. 다음에 키나타마니에 방문하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으며,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족이나 커플에게 최고의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