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도착해서 환영 음료와 간식(따뜻한 차와 튀긴 카사바)을 받았습니다. 저녁으로는 음식을 주문했고, 아침에는 따뜻한 물(차와 커피 중 선택 가능)과 튀긴 바나나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 식사로 나시 우둑 한 세트를 받았습니다. 모두 맛있었어요.
음식 외에도, 숙소가 정말 멋져서 정말 기뻤습니다. 분위기도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팡랑고가 눈앞에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매니저인 팍 안토 씨는 정말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