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동생이 온라인 택시에 짐을 두고 왔는데, 직원들이 CCTV를 확인하고 운전기사에게 연락까지 해 주었습니다. 결국 여동생의 짐은 다시 찾아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 호텔은 매우 편안해서 잠도 아주 잘 잤습니다. 위치도 오로 오로 도와(Oro Oro Dowo) 시장 근처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말랑에 있는 그랜드 머큐어에서의 휴가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했고, 필요한 모든 것을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디타 씨의 도움으로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었고 산 전망이었습니다.
저희의 기념일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신 그랜드 미라마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