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 방은 사진에서 본 것과 같았고, 분위기가 편안했고, 수영장이 보이는 발코니가 있었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기도도구를 빌려서 바로 빌려주셨고, 2박을 묵었는데, 둘째날 방을 바로 청소해 주셔서 다시 편안하게 잤습니다. 경비원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가족 같았습니다. 경비원 급여를 올려주세요 😁🥰
젤라자 바투카라스에서의 3박 2일 숙박은 꽤 저렴합니다. 조식 포함 89만 루피아(볶음밥/팬케이크 중 선택 가능)로, 맛도 좋고 바투카라스 해변과도 가깝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문의 사항에도 신속하게 답변해 주십니다. 어제 이곳에 묵었는데, 추가 요금 없이 이른 체크인과 늦은 체크아웃이 가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옆에 노점이 있는데, 음식이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바투카라스에 다시 간다면 다시 묵을 겁니다. 아디 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