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설은 좋은데 방을 거의 다 빌렸는데도 마음대로 바뀌기 때문에 규정이 너무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예를 들어, 수건을 달라고 하지 않으면 주지 않고, 식수도 달라고 해서 달라고 해야 하고, 안 달라고 하면 방을 청소하지 않습니다. 달라고 하는데, 더욱 실망스러운 점은 새해 전날에는 손님이 우리 가족뿐인데도 혼잡이 금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신년 파티를 환영한다고 체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신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금지. 큰 스피커는 사용하지 않고 작은 스피커만 사용하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