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 방은 사진에서 본 것과 같았고, 분위기가 편안했고, 수영장이 보이는 발코니가 있었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기도도구를 빌려서 바로 빌려주셨고, 2박을 묵었는데, 둘째날 방을 바로 청소해 주셔서 다시 편안하게 잤습니다. 경비원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가족 같았습니다. 경비원 급여를 올려주세요 😁🥰
체크인 절차는 매우 빠릅니다. 출력된 서류가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 오셔서 이름만 말씀하시고 신분증만 제시하시면 됩니다. 호텔 객실은 꽤 편안했지만, 제가 묵었던 방에서는 실외 에어컨 소음이 있었고 와이파이 연결도 매우 안 좋았습니다. 가구 상태는 수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게다가 서해안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조식은 3성급 호텔 수준의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