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덕분에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어요. 방은 넓고 깨끗하며 좋은 냄새가 나요. 숙소 자체가 시내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모든 게 푸르고 조용하고 고요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와요. 유일한 단점은 저녁 식사(소토)예요. 보기에는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쌀국수가 익지 않아서 저녁을 거의 먹지 못해요. 근처에 식당도 없고요.
오후에 도착해서 환영 음료와 간식(따뜻한 차와 튀긴 카사바)을 받았습니다. 저녁으로는 음식을 주문했고, 아침에는 따뜻한 물(차와 커피 중 선택 가능)과 튀긴 바나나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 식사로 나시 우둑 한 세트를 받았습니다. 모두 맛있었어요.
음식 외에도, 숙소가 정말 멋져서 정말 기뻤습니다. 분위기도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팡랑고가 눈앞에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매니저인 팍 안토 씨는 정말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