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본 곳 중 최고였어요. 특히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박 씨,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 이곳을 정말 좋아하고, 사장님께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스타일리시하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아침 식사도 아주 맛있었는데, 저녁에 배가 너무 고파서 국수 좀 끓여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시고 야채랑 계란도 추가로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해변까지 걸어서 6분밖에 안 걸리고, 오토바이도 빌려주시고, 간식과 맥주도 준비되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