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샹그릴라 숙박 시설

최악의 숙박이었습니다! 욕실이 너무 더럽고 개미가 가득했습니다. 변기는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고, 와이파이도 안 되고, 히터가 다 고장 나서 온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영어도 통하지 않고, 도움도 거의 안 되었고, 거의 길가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영원히 오도 가도 못할 뻔했습니다 (마지막 페리를 타고 왔는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저녁 8시 훨씬 전에 전화가 왔는데 20분 동안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온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고, 볶음밥이나 볶음면, 국만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네 집에 묵는 경우(?)에만 음식을 사준다고 하더군요. 그 후 (이 허름한 숙소에서 나와야 했는데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저희를 가족 구성원이 운영하는 훨씬 비싼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바로 옆에 해변이 있다는 것인데, 다른 곳에서는 훨씬 더 좋은 해변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하룻밤 숙박비는 지불할 수 있지만, 이틀 숙박비는 환불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이건 용납할 수 없는 사업상 행위입니다! 휴가를 망치지 마세요.

이곳은 휴게소가 아니고 담력시험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시설이 형편없고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 부적합하고 동물이 살기에는 더 적합한 곳입니다.

숙소는 좋지만 안타깝게도 장애인이 접근할 수 없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traveloka의 사진에 따르면. 나만의 해변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사람이 많은 해변보다는 이런 곳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요즘 대부분의 호텔처럼 조명, 에어컨 사용(날이 좀 더울 경우), 미니 바 등 객실과 욕실의 상태가 좀 더 현대화된다면 확실히 더 좋을 것입니다. 나에게서 별 5 개. 제 생각엔 방갈로 형태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유일한 문제는 주차장에서 내려오려면 67개의 계단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노인들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다. 저에게는 그냥 운동이라고 생각하세요. 다음에는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편안한 숙소, 친절한 호텔 주인, 맛있는 아침 식사. 신혼여행 중인 가족이나 군중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평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Not bad lah. Sesuai dengan harganya. Plus-nya depan kamar langsung pantai danau-nya. Minus-nya tangga untuk naik turun di penginapan-nya lumayan 😅

Private beach yang jauh dari jalan. Harus melalui jalan dan tangga yang curam tanpa penerangan. Bersyukur ada 2 mobil di bawah. Kalau tidak ada yang menginap, seram sendiri.

Lokasi nya sangat bagus tepat berhadapan dengan pantai Danau Toba.

Lokasi nyaman, enak buat berenang anak-anak, buat yang suka kesunyian, pemiliknya ramah, cuma satu kekuranganya. Naik turun tangga ke lokasi parkir kendaraan.

Tidak ada penghuni yang datang, ada 2 orang yang bersama saya menjelang sore mereka kabur karena horor, saya pun kabur juga, hotelny seperti tidak berpenghuni, gimana mengembalikan uang saya? Saya sangat kecewa membawa keluarga saya liburan ke sini.

Fasilitas minim tidak ada TV. Kamar tidak nyaman menuju k kamar dari parkiran mobil capek, harus menaiki anak tangga, demikian sebaliknya. Kurang cocok buak keluarga/memiliki anak. Air minum, bukan air kemasan.

Not located to near by harbour. Need to take ojek for 30 minute to this place. But awesome view. Very friendly owner. The view is to die for.

The room is not clean, smell is not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