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과 달랐어요. 슈페리어룸은 사진과는 다르게 매우 작고 비좁았어요. 가족끼리는 많이 데려가지 마세요. 공간이 좁을 거예요. 수영장도 없고, 바로 옆집에 묵어야 했어요. 호텔 시설에 대해 이상하게 말씀하셨는데, 죄송하지만 서비스가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어요. 객실을 예약하면 슈페리어룸이 모두 꽉 찼다고 바로 나오더라고요. 예약 신청서를 확인해보니 아직 몇 개 남아 있었어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손님이 더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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