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 안예르 호텔

해변과 객실은 정말 가치가 있어요. 아침 식사 메뉴가 더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기에 두 번 왔었고 이번이 세 번째인데, 모든 면에서 더 가치가 있기를 바랍니다🙏🏻

환불 정책 때문에 정말 끔찍했어요. 아팠는데 Traveloka에 문의했더니 환불은 없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일부만 기대했는데 전혀 환불이 안 됐어요. 정말 끔찍하고 이런 종류의 호텔과는 거리가 멀어요.

안예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 해변과 친절한 직원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추가적인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바다 전망, 사람들,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고, 객실도 리모델링하고 대청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설은 훌륭하며, 맑은 해변과 어린이에게 적합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빌라 객실은 깨끗하고 우아한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가족 휴가에 추천합니다. 조식 메뉴는 기본적인 수준이며, 다양한 맛이 없습니다.

욕실이 막혀 물이 넘쳤습니다. 수리가 너무 느렸고, 서비스가 도착하기 전에 WhatsApp으로 여러 번 통화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사용했을 때 배수구는 여전히 막혀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지만, 와이파이가 약간 느립니다.

파트라 아니어에서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방은 정말 아름다웠고, 특히 흐린 날씨에는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오래된 호텔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고, 새로운 빌라를 추가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고, 빌라도 더 많아질 거예요 😊👍

새로 지은 멋진 빌라, 아이들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곳 👍

113호실을 배정받았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갔기 때문에 수영장이 여기 묵기로 한 이유 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체크인하고 보니 모든 객실에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건 아니더라고요. 😩 가구는 새것처럼 보였는데, 이해할 만했어요. 세탁물이 아직 처리 중이라 수건은 제공되지 않았어요. 오후 5시에 배달해 준다고 했는데, 배달 전에 두 번이나 전화해야 했어요. 특히 성수기였으니 이해할 만했어요. 하지만 정말 짜증 났던 건 이거였어요. 욕실 문이 밖에서 안 닫혔어요. 😞 배수구가 막혔는데, 욕실에 물웅덩이가 생기면 지렁이 같은 곤충 때문에 배수구의 하수가 욕실로 역류하는 것 같았어요. 😭 모기와 개미가 정말 많았어요 (다행히 모기 퇴치 스프레이를 준비해 뒀었거든요). 😩

파트라 아니어(Patra Anyer)의 프리미어룸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객실은 아늑했고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해변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놀랍게도 프리미어룸에는 놀이터와 수영장 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는데, 실제로 두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몇 군데 있었습니다. 객실 밖 테라스 바닥이 끈적거리고 기름져서 걷기가 불편했습니다. 욕실 샤워기에서는 물이 새고 계속 소음이 나서 특히 밤에 매우 불편했습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받았는데도 숙박 기간 동안 연결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특히 편안한 전망과 바로 해변으로 연결되는 접근성 덕분에 짧은 해변 휴가를 보내기에는 여전히 좋은 선택입니다.

V03호실. 넓고 깨끗한 객실, 스마트 TV, 시원한 에어컨, 냉온수 잘 작동, 잘 관리된 어린이 놀이터, 매일 아침 수영장 청소, 수영용 타월 제공, 친절하고 예의 바른 직원

객실은 깨끗하고 넓고 편안하며, 해변은 괜찮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단점은 레스토랑이 잘 관리되지 않은 것인데, 음식은 꽤 괜찮습니다. 다만 어린이 1인당 75,000원을 추가해야 합니다.

The Villas의 신축 건물이 약간 개선되기는 했지만, 안타깝게도 Patra에는 여전히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정말 후회하는 점은 아침 식사 서비스가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아침 식사가 준비되는 데만 거의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정말 나쁘죠. 그리고 일반적인 단품요리만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체크인한 객실 수에 맞춰 아침 식사가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아침 식사만을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니어에서 시간을 보내고 가끔씩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어 룸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해변이 디럭스 비치만큼 깨끗하지 않습니다. 방이 오래되었고 와이파이도 없었습니다. 더러웠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어 룸은 디럭스 룸보다 비싸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쉽게 접근 가능. 방은 괜찮아요. 보기 좋아요. 거의 모든 방에 완만한 경사가 생깁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 파트라가 너무 길고 넓어서 수영장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리셉션 근처의 선셋 극장에는 수영장을 만들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사실 수영장은 있는데 임원 손님만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손님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요. 하하하 "일반 손님 출입 금지!!"라고 적힌 팸플릿을 붙여야 할 텐데요... 어떡해야 할까요... 정말 아쉽네요. 또 다른 아쉬운 점은 101~118호실의 해변이 좀 덜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바위가 많아요. 하지만 잔디밭은 정말 괜찮아요. 120호실에서 해변까지 가는 길은 깨끗하고, 모래사장은 괜찮지만 잔디밭은 없습니다.

소음을 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최고의 식사, 최고의 해변, 저는 RM Merak 레스토랑을 좋아해요. 생선고기 양념 레시피. 감히 향신료를 넣어라. 최고

1. 처음 도착했을 때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지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객실로 와서/방에서 나갔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빠르네요. 2. 객실 분위기는 꽤 좋고, 일부 장비가 오래되고 오래되었지만 꽤 깨끗합니다. 문은 닫을 수 없고 반드시 잠겨 있어야 하며, KM 문과 해변으로 통하는 뒷문도 마찬가지입니다. 3. 에어컨은 꽤 차갑고 냉장고도 꽤 차갑습니다. 잘 작동합니다. 4. 욕실은 깨끗하지만 불행히도 변기 물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배변/소변을 본 후 청소하기 어려우며, 비데를 사용하여 변을 내리려면 더욱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아요. 5. 음식 선택이 많지 않은데, 아마 거기에 머무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일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닭죽, 볶음밥, 볶음면/볶음당면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고르고 만든거고, 그 자리에서 만든거임에도 꽤 빨리 도착했어요. 볶음밥과 볶음당면을 선택했는데, 좀 짜긴 했지만 맛은 꽤 좋아서 다 먹지 못한 게 후회되네요. 6. TV채널 선택이 다양하고, 화면결과가 선명합니다. 때때로 품질이 떨어지는 다른 호텔과는 다릅니다. 7. 다른 몇몇 방들은 아직도 많은 리노베이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8. 레스토랑 건물의 상태도 오래된 건물처럼 잘 관리되지 않은 듯하지만,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은 좋습니다. 9. 해변 주변에서 놀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아마 거기에 머무는 손님들만 놀 수 있을 거예요.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몇몇 있지만 다행히 강압적이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좋았고, 호텔과 객실의 상태가 개선되고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손님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희망적으로, 더 많은 손님이 머무르고, 더욱 활기차게 될 것입니다. 뷔페 시스템이 있다면 레스토랑의 음식은 어떤지 여전히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파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