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발리 누사 두아 비치 리조트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약했던 룸컨디션이 아닌거같았고, 생각보다 낡고 음식은 너무 별로였다.

조식 규모도 크고 풀장도 넓고 프라이빗 비치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넘 예뻤어요. 룸 컨디션도 좋았는데 화장실 찌린내가 조금.. 근데 발리 모든 숙소가 그런듯.. 정말 찌린내 향수가 있나 싶을 정도 ........ ㅎㅎㅎ 쿠치나에서 저녁먹었는데 서비스 좋았고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 나중에는 가족들이랑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객실 청소를 요청하였음에도 해 주지 않아 2일간 샴푸 등을 이용하기 힘들었어요 체크아웃할때 말했더니 하우스키핑에 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체크인할때 디너뷔페를 싼 가격에 할 수 있다 하여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그러나 디너뷔페는 아침식사하는 조식당과 동일한 곳의 뷔페로 조식당 메뉴와 큰 차이가 없어 실망하였습니다 디너뷔페는 권하지 않고 싶어요 아침식사는 괜찮았어요

식당 가격들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특히 부페 식당은 조식 메뉴와 거의 동일한데 가격 수준은 상당히 높은 가격을 받아서 부담스러웠습니다.

객실 청소를 주기적으로 하는것 같기는 한데 너무 대충하는지 언제 있었던지도 모르는 아이 물병이 쇼파에 있더라고요... 전반적인 시설은 매우 마음에 들었고 서비스도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리조트 수영장이 너무예뻐보여서 선택했습니다 일단 너무예쁜데 생각보다는 조금 작았고 세개로 나뉘어있어서 더 작은 느낌이 있었어요 하지만 깊이가 있는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하며 놀기에 좋았고 정말 예쁘긴합니다. 풀엑세스룸이라 접근성이 좋았고 룸도 너무 예쁘네요 하지만 정면기준 왼쪽 윙들 B빌딩 라인에서는 공사가있어서 페인트냄새가 나고 해가 안들어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너무습해요 꼭 오른팔라인으로 잡으세요 주변에 걸어나갈수 있는곳이 전혀없고 택시를 타도 누사두아에는 갈만한곳이 거의없습니다. 다음번엔 다른지역에 갈것같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리조트자체는 여유롭고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GOOD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객실,조식,수영장,비치 한가지 아쉬운것 벨보이 서비스 교육이 약간 필요할것 같음

현대적인 시설과 많은 종류의 조식부페, 클럽 밀레시엄의 서비스 등 전반적으로 훌륭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서 3일간 투숙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직원의 서비스와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조금 덜 적극적이고, 서비스가 기계적인 느낌이 좀 강합니다. 마지못해 해주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별로네요

유아와 동반하는 가족에게 정말 추천하고픈 고급 호텔이었어요~! 수영장이 넓고 멋있고 키즈풀도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신나게 즐기다 왔네요. 모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서비스가 최곱니다. 다만 방의 청결도가 약간 실망스러웠던게 세면대랑 샤워하는 곳에서 오줌냄새?가 계속 나고 얼룩도 있는게 꼼꼼히 청소된것 같지 않았어요. 그것빼고는 추천합니다.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에요

During the 4 days me and my friend feels happy due to this nice hotel

가족여행하기에 좋은 호텔인듯. 하지만 가격대비 조금 아쉬움

pool access room에서 3박했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하지만 음식이 약간 아쉽네요. 서양 사람 입맛에 맞을듯 싶어요. 아무튼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시설이 너무 좋아해서 아이와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라 더욱 쾌적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리조트인 것 같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2번째 발리여행. 첫번째 그랜드 하얏트 발리, 두번째 누사누아 소피텔 ( 2015년 9월 4일~7일 5세 유아 동반) , 소피텔 클럽 밀레짐 풀억세스룸을 이용하였슴. 발코니를 나가면 수영장이었기에 아이가 매우좋아하였슴.(유아동반시 적극 추천), 클럽밀레짐은 3시부터 5시까지 스넥부페, 5시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와인부페가 있고 기타 시간에 간단한 음료 가능하기에 식사대용은 아니지만 점심 ,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슴, 저희 가족은 클럽라운지 이용으로 밖에 식당에서 저녁을 따로 먹지 못했슴(간단한 빵과, 케익, 샌드위치등) 동남아 여행지(보라카이, 괌, 사이판, 다낭, 코타키나발루, 피지,푸켓, 파타야등)의 괜찮은 호텔들과 비교하였을때, 해변의 파라솔, 시설(수영장), 음식 (조식) 및 룸 컨디션, 직원서비스등은 아주 상급임. 또한 마직막날 CCC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스테이크 및 분위기 매우 훌륭함. 누사누아 지역 자체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는 적합하다고 생각. 꾸따는 젊은 연인들 및 놀거리 마실거리를 원한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오로지 휴양위주의 발리여행은 누사누아쪽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택시를 타야하지만 10분거리에 발리컬렉션이 있어 상점이나 마사지샵 쉽게 이용가능 (꾸따보다 2배 비쌈 발마사지 30분 9000원정도, 꾸따는 (로컬마사지 발마사지 1시간에 9000원)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것은 한국사람이 의외로 많이 없어 진짜 외국에 온 듯함 그랜드하얏트 발리와 비교 그랜드하얏트 발리 - 조경, 해변 전경,중년부부, 어르신과 동반가족 등 친환경적인 자연을 좋아하는 여행객에 추천 소피텔 발리 - 깔끔하고 현대적이며 모던한것, 수영장, 조식을 중요시하는 여행객에 추천, 유아동반 부부,연인 등 이상으로 최고의 가격을 제공해주신 익스피디어에 감사드립니다.

지은지 오래돼지 않아서 시설은 매우 현대적이고 깨끗했음. 아침식사는 매우 맛있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음. 단지 방안에 있던 냉장고는 사용하기 무척 힘들었음.

예약하기 어려울 만큼 인기가 좋은 호텔임.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은 최고 수준임. 수영장도 투숙객 수가 믿기지 않을만큼 한산해서 이용하기 좋았음.

kind and warm welcome. clean and cozy room. nice and beautiful swimming pool.

가족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It was great time to stay at Sofitel. They let us late check out and use the facilities after checking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