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O1 발리 오아시스 사누르

직원분들 너무 다 친절하시고, 침대도 편안하고, 조식도 맛있고 방도 업그레이드 해 주셔서 매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룸 상태이지만 위치가 너무 좋고 특히 가격이 괜찮습니다. 청결 상태도 만족스럽습니다.

Great location, but the noise from the next room was very disturbing — I could hear everything.

최고의 호텔입니다

Fair. and good location.

Recommendable, clean, but bit noizy at night from Skygarden club. We did not care much, but definitely you would be annoying if you are looking for quite place to sleep. Price was reasonable.

사누르자체가 비싸서 그런 것 같은데. 가격대에 비해 시설이 아쉬웠어요ㅠ 꾸따에서는 훨씬 싼 가격에 묵었는데 시설이나 서비스가 좋았구요. 시설과 서비스에 비해 비싼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일단 스미냑과 달리 차분하고 고급진 분위기의 사누르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오아시스라군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주변에 마트와 레스토랑이 많는 사누르 중심부에 있어 굉장히 편리하고 해변도 멀지 않아요. 호텔 스태프들은 꽤 친절하고요, 복층 패밀리룸에 묵었는데 아래층엔 라지킹사이의 넓직한 침대가, 윗층엔 싱글침대가 2개 붙어있어 아이 둘 4인가족인 저희에겐 발리에서 묵었던 호텔 중 잠자리가 젤 편했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린넨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조식도 그정도면 굿이었고요. 아이들이 수영장을 너무 좋아했어요~ 다시 온다면 1층 라군엑세스로 하고 싶은데 가족룸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1층 룸 투숙객들이 부럽긴했지만 수영장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단점은 룸 조명이 많이 어둡고요, 와이파이 거의 먹통입니다. 발리 호텔들 룸에서 와이파이 빵빵 터지는 데 드문가봐요. 방음 잘 안되니 아이들 동반하신다면 소음 단속, 티비나 폰으로 뭔가 볼 때 볼륨 주의하세요. 사누르 비치에 호텔 전용 썬베드가 있는데 정말 몇자리 안되요. 자리 맡으려면 아침에 서둘러 나가셔야 합니다. 저흰 자리 없어 옆에 까페에서 자리세 내고 빈백에 읹아 있었네요. 전반적으로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덕분에 3박 4일 즐겁게 보내고 왔네요~^^

첫인상부터 넘 실망스러웠던 호텔. 화장실이 더러웠고 빌린 헤어드라이기는 너무 끈적여서 버튼을 누르기 힘들었음. 수건도 큰타올 딱 두장만 있었음(페이셜 타올이나 손타올없음) 호텔이 엄청 큰데 엘배타고 올라가서 중간에 계단이 나타나 캐리어를 들고 이동해야했음..(아니면 벨보이 부르셔야함) 주변애 마트도있고 식당도 많아 좋을듯. 조식은 정ㅡ말 별로임.

풀사이드룸으로 추가요금내고 업그레이드했는데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고 방 전체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변기는 변기통과 맞지않는 커버에 앉을때마다 소리가 나고 부서지는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방을 들어서자마자 눅눅하고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침구류에서도 청결하지못한 냄새가 나서 불쾌했습니다. 조식은 과일주스기 나와 맛있게 먹었으나 오믈렛은 겉은 오버쿡에 속은 익지않아서 먹을수 없었습니다. 사누르 지역자체가 휴가철이 지난 관광지 느낌이였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은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은 괜찮고 주위에 레스토랑이 많아 좋고 전용해변까지 5분 정도 걸으면 됨.단 방음이 잘 안되어 바깥 소리 특히 하루 종일 우는 닭소리가 많이 거슬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7살, 12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었는데, 딱하나 있는 1층 가족룸으로 방을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아이들이 수영하는데 안전관리와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사루느지역의 관광지는 별로 없고, 휴양하기에는 좋습니다. 호텔 좌측에 대형마트가 있어, 과일 및 음료등 먹거리와 생활용품은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무척 친절합니다. 오후 6시 비행기라 늦은 Check out을 요청했는데, 별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면서, 가방은 보관해 줄터이니 아이들과 수영을 하고 오면 샤워와 옷을 갈아 입을 수 있게 1시간정도 무료로 빈 방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수영은 못하고 우리는 남은 시간에 마사지샾에서 마사지(1만 3천원 정도/60분)를 하고 마사지 샾에 있는 샤워시설을 이용했습니다. 메니저가 다음 여행에 본인을 찾아오면 다시 방을 업그레이드 해준다면서, 명함을 건네 받았습니다. 기분 좋은 대우를 받고 왔습니다. 근처에는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 추천드리며, 근처에 훌륭한 리조트와 호텔들이 많아 리조트 식당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해변은 걸어서 10분, 해변에 가면 오아시스호텔 전용비치가 있고, 파라솔과 타월을 해변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걸어가면서 다양한 식당과 리조트를 구경할 수 있으며, 새벽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으며, 수영과 주변으로 객실이 배치되어 외국인과 아주 쉽게 대화를 하실 수 있고, 친해질 수 있습니다. 수영장 주변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이 많아 아이들의 안전은 걱정 없습니다.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여느 호텔과 비슷합니다. 요구사항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영어가 잘 안되도 바로 직원에게 얘기하세요. 굉장히 쉬운 영어로 최대한 도움을 주려 합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호텔의 위치나 상태에 비해서는 다소 비싼 호텔. 객실 상태나 친절도는 좋은 편. 주변에 다양한 식당, 상점 등이 있어서 지내기에는 괜찮음. 호텔의 위치가 해변에서 약 7분 거리의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 경관은 별로이며, 비록 호텔에서 운영하는 해변 휴식장소가 있기는 하지만, 해변을 바라보면서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지는 못함.

all is good recommend to anyone

Construction et bruit ruelle arriere

We had a loft room booked but the stairs were so steep it was dangerous to go up and down. There was no bathroom upstairs. The description of the room did not match the actual. The walls were paper thin. The was no balcony to speak of and the sliding doors did not close properly.The pool was very small with limited sun beds. It has a 4 star rating but is only 2.5 at best. Very disappointed and we forfeited our accommodation after 1 night and booked another hotel for the remainder of our trip. We feel the hotel has been over rated. The rating you have on this hotel is misleading. It cost us dearly as we were unable to get a refund on the property.

部屋の水を増やしてほしい

Fantastic staff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The restaurant food was delicious 😋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Durchschnittliches Hotel mit Pool. Die Badezimmer sind sehr klein und haben et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