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d Heaven S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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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있었습니다.주변이 계곡이라 모기,개구리 닭우는 소리등을 빼면 11시 2시 드롭 5시 픽업 서비스 있고 스탭분들 너무 친절해서 지내기에는 너무편한하게 있었습니다. 조식은 리셉션옆에 조그만 식당서 식사(식사중 방청소)하고 가끔씩 이벤트식사 있습니다(제가있을땐 금요일바베큐). 아이들 내니서비스 (시간당 몇천원?)있어 아이들 있는경우에도 안심하고 우붓쪽으로 나갈수있을것 같습니다. 시내서 5원정도면 지역택시타고 빌라로 돌아올수있고 여러 마사지샵서 픽업이나 드롭 서비스 가능하기때문에 교통은 큰불편없습니다(우버,빅버드 없습니다 우붓은). 빌라까지는 우버로 꾸따서 만원, 우붓서 마사지샾 드롭서비스로 2만5천에 교통해결했습니다. 절대로 현지택시이용하지마세요 배로 차이납니다. 깔끔하고 현대적분위기는 아니지만 7만원정도로 이정도 빌라 지내기 힘들것같습니다. 특히 스탭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2베드룸 빌라에서 2박을 했습니다. 공항에서 Heaven빌라까지 택시로 300,000루피아면 이동이 가능하고 시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1시간전후였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 택시기사들이 잘모르는 분도 있지만 우붓 포시즌리조트에서 불과 100여미터 떨어져 있기에 우붓 포시즌리조트 근처로 이야기하시면 찾으시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도착시간이 밤9시고 비가오는 날이여서 도착당일 아이들이 약간 무서워 하긴했지만(시골빌라이다보니 약간 어두운 조명에 개구리소리와 빗소리,약간의 날벌레와 개미떄문) 2박하는동안 내내 편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2베르룸의 경우 아이2명과 성인2명이 보내기엔 2베드룸은 상당히 크고 훌륭했지만 커넥팅룸이 아니고 방에 TV가 없어 아이들이 있는경우 따로따로 떨어져서 자야한다는 불편함은 있습니다.수영장 깊이도 1미터 조금 넘는 정도로 초등학교 3,5학년이 부모와 같이 수영하기에 좋았습니다.우붓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시내관광을 위해 무료셔틀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직원모두 friendly하고 아침조식도 훌륭한 편입니다.룸서비스로 오니언링과 피자를 시켜먹었는데 피자는 가격대비 좋았고 오니언링은 다소 밋밋했습니다. 주변에 논길을 따라 산책하기는 좋지만 도로를 따라 주변인근을 산책하기엔 도로폭이 좁고 차들이 많아 용이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뛰어난 숙소라 우붓에 다시간다면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자연과 함께 있어서 청명하고 밝았다. 단, 하나의 단점은 개구리 소리에 잠을 잘못닸다는거 입니다.

Very Good!

저렴한 가격에 풀빌라에 묵을수있어 좋고, 계곡을 따라 객실이 지어져 있어 전망 좋음. 여기 위치는 호텔측에 메일을 보내서 확인하고 갈것. 홈페이지상에 위치는 'Ubud Heaven Penestanan'위치가 나오는데 거기는 아니고, 호텔스닷컴 지도상 위치도 잘못된것임. 메일보내면 지도 캡쳐해서 보내주므로 확인하고 갈 것.

친절한 직원들, 넓고 깨끗한 풀빌라, 멋진 자연환경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이번 발리여행중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헤븐사얀의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내이웃같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총괄매니저님은 항상 불편함이 없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자부심이 높아보였어요. 가족들과 같이 맛난음식을 해먹을수게 시스템이 되어있음. 단하나 제가 묵었던곳 건너편에 닭을키우는곳이 있었는지 닭이 하루종일 울어서 웃겼음.

총평 : 가성비 최고, 우붓 외곽이라는 위치의 불리함을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극히 만족스러운 숙소임. 저렴한 가격으로 풀빌라를 즐길 수 있음. 발리 우붓에 다시 간다면 여기에서만 머물겠음. 1. 서비스 : 미안할 정도로 친절함, 특히 매니저 Ms. Cherisa(?)의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가 인상깊음. 2. 시설 : 독채형식으로 지어졌으며 각 실마다 전용 수영장이 있음. 3. 식사 : 조식이 매우 맛있음. 이번 여행기간동안 매일 먹은 나시고렝 중 여기가 가장 맛있음. 4. 위치 : 11시와 2시에 우붓 센터(마켓)까지 무료 셔틀 운행(약 10분 소요). 우붓 센터에서 숙소로 돌아올 때는 택시비 약 5만~7만 루피 정도 소요 (택시 기사와 협상하기 나름), 우붓 센터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복잡하고 시끄럽고 매연에 가득찬 우붓 센터보다 조용한 분위기의 외곽이 오히려 더 좋았음. 5. 주변 : 걸어서 3분 거리에 정글과 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장소가 있으며, 석양 경치가 매우 아름다움. 6. 미니바 : 타 호텔대비 미니바에 들어있는 음료 가격이 매우 착함. 한화 기준 음료 1천원, 맥주 2천원이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음.

웃붓헤븐시얀~ 말그데로 헤븐이였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만일 우붓왕궁이나 우붓마켓을 걸어다니기에는 무리가 없기는 하나 인도가 끊기는 지역이 있으므로 저녁에는 차라리 차를 타고 이동하셔야 위험하지 않을꺼 같아요. 다음에도 또 우붓헤븐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빌라는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침실2개짜리를 예약했는데 객실이 따로 있어서 두 가족이 쓰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에 단독으로 쓸 수 있는 약간의 주방식기구들이 있어서 음식을 해 먹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정수기도 있어서 아주 좋았네요. 그런데 가는길에 좀 쉽지않더러구요.. 좁은 시골길을 살짝 100미터 정도 걸어야 들어갈 수 있어요. 직원들이 가방은 다 들어주어서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었으나, 밤 늦은 시간에 도착하니 직원을 찾기가 쉽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가 우붓마켓이랑 가까운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앞에 논도 있고 공기가 매우 맑아요!!

I choiced Ubud haeven because location is great on map. But location was different from information. There was deep mountain. 첫날 호텔 찾아가는데 고생 엄청나게했네요. 택시기사 아저씨가 전화 해서 돌고돌고 하시면서도 못찾으셔서 호텔에서 픽업 나왔는데.. 택시에서 기다린 시간만 한시간쯤 될거예요. 호텔스닷컴의 정보가 아니라 호텔측에서 넘긴 호텔주소 정보였겠지만 다운타운을 도보로 갈수있다는 위치때문에 선택한 호텔인데 산속에 있어 도저히 걸어갈 수 없는 위치. 그 난감함.. 정보 수정요청드립니다. 그외 호텔의 모든것들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하고 객실 또한 청결했음 풀빌라라 늦은 시간까지 애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빌라까지의 주출입로가 좁아 차량으로 진입이 안되고 가로등이 없어 밤에 시내로 이동이 조금 어려움 첫날 조금 당황했는데 다음날 부터 주위환경 적용후 어려움 없이 즐겁게 편한히 쉬었음

Heaven sayan est un bon hôtel avec des gens gentil et très agréable mais il faut sortir dehors pour manger nous avons demandé le premier jour et le recept

It was wonderful.

Doporucujeme!

It was amazing,it’s own little piece of paradise hidden just back from the main road. Loved the villas! Awesome spot to just get away and relax

It is a distant out of Ubud central or the market and by taxi it cost 80 - 100k IDr or $10AUD and alot of stairs to climb up and down everytime you go to breakfast or out. The setting is the main sale of this property and views.

Muy alejado del centro. La habitación, no muy limpia. Y los empleados, cuidado, intentan venderte cosas( tours,oros, coches...) fuera de los del hotel.... el aire acondicionado estuvo estropeado los cinco días, por más que lo dijimos, como si nada. Tres días pedimos te en el desayuno y todavía lo estamos esperando. Se nos rompió la llave de la habitacion( estaba mal desde el principio) y querían q la pagáramos....muy bonito pero muy poco práctico. Ni los taxistas sabían donde estaba

ホテルの中に谷底の下に川が流れていたり、良い意味で衝撃的なヴィラ。バリ感を作りすぎておらず、自然と一体となったリビングなど現地の雰囲気を楽しめました。プールも広く子供も大満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