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 Nirvana Bali

아주 깨끗하고 친절하고 평화로운 것이었습니다. 다음에 발리를 다시 온다면 꼭 이곳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최악입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저희가 차량여행을 하고 길이 너무 좁고 험난해서 완전히 들어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따로 데리러왔습니다. 호텔이 너무 산속안에 있었고, 험난한 계단과 경사들을 지나야했습니다. 먼저,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저희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갈까 고민하다가 룸서비스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방은 빌라라 크고 밖에 저녁을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화장실과 욕실이 방 안쪽 야외에 위치해서 밤에 벌레들이 있는데 과연 씻을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고 샤워기 쪽 공간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그렇게 금방 밤이 되고, 룸서비스가 도착하여 방 안에는 따로 식탁이 없어 밖에서 먹으려고 보는데 식탁과 쇼파가 있는 두 공간 천장 모두 도마뱀에 2~3마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보자마자 소름이 돋으면서 일단 방 안에서 먹겠다고 했습니다. 방에는 앞, 옆으로 큰 창이 있었는데 한쪽에는 커튼을 치고 혹시나 싶어서 문을 다 닫고 야외의 조명을 켜서 그쪽에만 도마뱀이 가도록 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근데... 문을 닫고 커튼을 친 앞쪽 문에서 도마뱀이 들어와서 저희 방 천장에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입맛이 뚝 떨어지고 직원들을 불러 다행히 처리했지만 문을 닫아도 들어올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제대로 잠을 자지도, 잠을 자기 전까지도 주의를 살피면서 있어야 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과 욕실에는 밤이 되니 변기 옆에는 이상한 벌레들이 꼬여있어 제대로 화장실을 가지도 못하고,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는데도 계속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저희는 정말 늦은 시간이 아니였으면, 그냥 이 호텔에서 나와서 근처 작은 다른 숙소라도 가고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정말 최악의 하루였고, 다음 날 도망치듯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룸서비스에서 까르보나라는 스프에 면을 그냥 섞은 느낌이였습니다. 짐을 다 싸고 그냥 갈까하다가 너무 진이 빠져서 조식을 시켰는데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커피에 개미가 들어가고 정말..컵은 더럽고.. 위생이 너무 안좋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숙소 중 가장 비쌌고, 기대를 많이 했던 곳이였지만 가장 최악이였습니다. 혹시라도 예약을 고민 중이시라면, 위치 꼭 제대로 확인하시고, 위생이나 벌레같은 거 별로 신경 안쓰고 그냥 큰 빌라의 앞에 수영장이 있는 곳에서 지내고 싶으시면 예약하세요. 저는 차라리 여기보다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박했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차가 숙소 입구까지는 못 들어가고 한 5분 내외로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은 있는데, 숙소에 전기차가 있어 전화하면 데리러도 와줍니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밝구요, 조식도 꽤 괜찮고 수영장 수질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청결이 저는 마음에 들었는데요. 우붓은 숲과 논이 있어 벌레가 많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저희가 머문 방은 벌레가 전혀 없었어요. 관광 갔다 돌아오면 직원분이 알아서 모기향을 미리 군데군데 펴놔 주시는데 ㅎㅎ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주세요~ 모기향 따로 준비해갔다가 1도 사용 안했습니다:) 우붓 시내와는 거리가 약간 있어서 도보로 15~20분정도 걸리기는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서 충분히 걸을 만 하구요, 잘 때도 주변소음 걱정없이 잘 묵다 왔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 참고하시라고 한글로 남깁니다. 적극 추천해요:)

단점이라면 큰 도로 연결 골목이 두군데인데 모두 차가 들어올 수 없읍니다.호텔 로비로 전화하면 작은 전기차로 짐과 승객을 옮겨줍니다. 숙소는 개인 풀을 포함해서 아주 로맨틱하고 좋습니다.아침은 레스토랑 메뉴를 만들어 제공하는데 맛 좋습니다.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훌륭한 숙소였읍니다

블랑코 뮤지엄 인근에서 작은 골목을 따라 5~10분 정도 걸어가야하는데 차가 못다니는 길이에요.ㅠㅠ

Lovely, relaxing escape. Proprietor was very helpful - set us up with a lovely driver to explore the region. Wide loved the spa.

Friendly staff, nice rooms, nice breakfast. Bit of a walk to main streets, but easy with scooter

Magnifique hôtel, au calme, personnel gentil, Excellent petit déjeuner mais peu de choix.

What a gem. We stayed in a 2 bedroom villa with private pool, we had such a great time. You can easily walk to Ubud downtown (15 minutes) so location is perfect. And when you come back from the "busy" Ubud, being able to relax at the pool at your villa is so enjoyable. It is on the hill, the area is so quiet. There are many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only thing is at night it gets very dark (not many lights in the street) so make sure your phone battery is fine as you may need to use your phone as flash light. Last but not least, the staff was so friendly and can help you with anything including of course organizing day trips lime the Mt Batur sunrise hike for instance. Overall an amazing stay at Villa Nirvana

酒店不錯，值得再住

NICE PLACE.

What a gorgeous place to stay! We loved it. The staff are amazing, the rooms were beautiful and the breakfast yummy. We’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It was a great location for a getaway with friends.

Just finished our 4 night stay at Villa Nirvana and had a great time. The staff there are all so friendly and accomodating. We stayed in the 2 bedroom villa and it was beautiful and private, very clean and spacious. There is an outdoor spa there which we visited regularly for a massage, it was a very relaxing way to either start or end the day. Make sure to ask your driver to call the villa before you arrive so they can meet you at the end of the road with a little buggy cart and take you up to the villa as cars can’t drive up to the front. It’s about a 25 min walk to the main shops or just 10 min drive away if you get a taxi.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here and would happily come back.

We were on a 10-day trip to Bali and we wanted to spend the middle part in the vicinity of Ubud but not in the busiest part. This was a perfect match for that. Quiet surroundings, very helpful and friendly staff. The private pool was a fantastic asset. It was a bit of a walk to get to central Ubud but so great to be able to cool off in the pool at any time of day or night.

We loved Villa Nirvana! The location was near various small shops and restaurants and about a 30 minute walk to the main market in Ubud. Our villa exceeded our expectations. It was spacious, clean and absolutely stunning. Our private pool was amazing! The villa is small and quiet. The staff are outstanding and helped with everything.. from our (very) late check in, to extra meals, laundry, and massages, they went beyond and above to help us. Thank you Villa Nirvana!

A spectacular hidden gem! My family stayed in the Nirvana Residence - two separate villas sharing a common pool, garden and upstairs BBQ area. Beautifully presented with all the comforts of home and very private and quiet. Only a short 10min walk (but a lot of stairs!) to get to Bintang supermarket or 20-30mins walk to Ubud Palace. Road out the front is too narrow for cars but you can call reception to collect you by golf cart from the car drop off area. Ordered room service several times - Banana Leaf Restaurant onsite serves simple fare but very tasty, otherwise plenty of options outside the resort. Also used the onsite Spa - one of the best massages I've ever experienced. I highly recommend.

This complex was amazine. Only 7 villas set in beautiful surroundings. We stayed in a one bedroom villas which was fantastic. Large bedroom with day bed and sofa, large bathroom/dressing room, semi outdoor. The pool was a good size with sunloungers and seating outside. What made this resort exceptional was the staff. They were all friendly, polite and never stopped working. the breakfast was good, and the lunch/dinner options were good. Nothing s too much trouble. Its located a short walk from the road, which is lit and was very safe. If you need the golf buggy, just call them and they will come and collect you. Ubud is walkable, so is the little village where there are a few bars and restaurants. If you need one they will arrange a taxi for you - about £2.50 into Ubud. We will be visiting again, soon i hope.

スタッフがフレンドリーで、部屋も広くのんびり過ごせます。朝食で食べたナシゴレンが美味しかったです。ウブド王宮までも徒歩圏内でした。2ベットルームに泊まりましたが、隣の部屋までは一度外に出て移動します。プールもとても広く楽しめます。深さは大人でも足がつかない所があるので、小さなお子さん連れは浮き輪が必要です。また泊まりにいきます。

8歳と11歳の子供がいる家族4人で3泊しました。全体的を通して、素晴らしい滞在でした！！ 滞在中はほぼ昼過ぎまでプライベートプールで遊び、その後明るい内に出かけていました。部屋はとても綺麗に清掃されていたし、スタッフはみんなフレンドリーで安心して過ごせました。滞在中にトイレを詰まらせてしまいましたが、嫌な顔を一切せずすぐに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スパはとても良心的な価格で、本来は滞在中に夫と私の一回づつの予定でしたが、技術がすばらしく、翌日2人とも同じメニューで施術してもらいました。 子連れでもビンタンスーパーマーケットまで15分ほどで到着でき、とても便利です。 ウブド市街まで歩けますが、子供連れだと行きだけかなぁという感じです。帰り道、暗くなってからの道は危ないし（道路の舗装の問題と物理的に登りのため、子どもはおとなしく歩いてくれませんw) 疲れもあるのでタクシーを利用しました。 街からそんなに離れていないのに、車が通らない道沿いなので静かに過ごせます。ただ、毎朝6時頃大きなカエルの鳴き声で起こされましたw 鳴き声が大きすぎて、もしや部屋の中にいるのでは？と真はになるくらいです。それを良しとするかは個人の判断かなぁと思います。 とにかく親も子も、自国ではなかなかできない貴重で素晴らしい滞在でした！また行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