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라 콘벤토 디 아말피 그랜드 호텔

아주 훌륭한 뷰와 서비스를 가진 호텔. 방음이 조금 부족하고 수영장이 노후되었음.

아말피 원탑호텔. 시설, 서비스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움. 절벽에 지어진 호텔이어서 내부구조도 상당히 독특하고 호텔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다만 광장까지 500미터정도 떨어져있고 물론 무료셔틀을 1시간에 한번씩 운행하기는 하지만 오가는 길이 보도가 따로없어 조금 위험함.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큰 규모에 놀랐고 서비스도 좋았다. 가격빼곤 만족스런 호텔이란 말이 공감되었는데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호텔규모에 비해 수영장이 조금 작은 편이고 그마저도 오후 7시반이면 닫아 이용이 불편했고, 에어컨이 약해서 아침에 해뜨기 시작하면 더운 편이었다는거 정도. 나머진 타운까지 도보10여분이면 이동할수있고 걷기 싫으면 매 정시에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는 셔틀 이용하면 되니 편했고, 방의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뷰는 환상적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주니어스위트의 가성비는 3.5정도.

한마디로 비싼 가격 외엔 완벽했던 호텔입니다. 주니어스위트에서 묵었는데 방 상태 및 느낌, 테라스에서 보이는 아말피 해변의 뷰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가격에 비해 방 크기나 시설이 아주 좋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 생각엔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 값이 포함되어 비싼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테라스뷰 만큼은 아말피의 그 어떤 호텔보다 멋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조식 역시 이태리 여행 하면서 먹었던 조식 중 단연 최고였고 특히 음식을 예술처럼 배치해 놓아서 보는 맛도 쏠쏠합니다. 그 밖에 뷰 때문에 위치는 아말피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서 있지만 5~10분 정도만 계단을 타면 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웰컴 드링크부터 시작되어 호텔을 나서는 순간까지, 이태리의 감성이 절로 묻어나오는 곳입니다. 특별한 날이나 신혼여행 숙박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신혼여행 중 최고의 호텔이었던 아말피 NH 컬렉션 호텔. 아말피 자체가 뷰가 워낙 좋은 탓도 있지만 이 호텔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룸 컨디션과 서비스, 조식, 부대시설 등 전부가 6성급 호텔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리조트 호텔이었습니다. 아말피 코스트에 다시 가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1박만 하고 온 것이 너무 아쉽네요.

Great view, 5 star service

이탈리아 남부여행(아말피-포지타노)의 기점으로 삼았던 NH. 과연 명성에 걸맞는 호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래 예약할 때는 첫째 날의 경우 슈피리어 룸 / 둘째 날의 경우 주니어 스위트였으나 실제 방문하여 방을 보고 슈피리어 룸에서 주니어 스위트로 변경하였습니다(슈피리어도 괜찮지만.. 허니문으로 이용하기는 view가 별로 - 창문이 상대적으로 많이 작음 - 여서, 그리고 주니어 스위트가 워낙 훌륭하여) 제가 경험한 이 호텔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4층 401호 주니어 스위트) 1.장점 -아말피에 속하여 있으나 상대적으로 외곽(그래도 도보로 5분 남짓)에 있어서 호텔에서 아말피의 일출 / 야경을 볼 수 있음 -조식이 포함된 경우 최고 수준의 뷔페를 경험할 수 있음 -5층에서 조식 후 수영장 가는길 - 개인적으로 최고의 산책 코스라 생각함 - 이 개인적으로 이 호텔의 최고 강점이라고 생각함 -주니어 스위트를 이용하는 경우 각 객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 원래 수도원 건물이었기 때문에 균일한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음 - 401호의 경우 매우 훌륭한 view를 선사함(그런데 이건 이 호텔의 경우 대부분 view에서는 critical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2.단점 -저의 경우는 렌트카를 이용하여 방문하였는데 포지타노에서 아말피를 가는 경우 초행길에서는 한번에 못찾고 아말피 항구에서 U턴하여 다시 방문할 수 있음(저의 경우) 단, 다시 돌아가도 1분이면 찾아갈 수 있음 아말피를 허니문으로 방문한다면 최적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단, 야외수영장의 경우 5월 초까지는 이용할 수 없으니 - 물을 채워놓지 않고 입장도 불가하여 사진 촬영도 불가 - 이 점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남부여행(아말피-포지타노)의 기점으로 삼았던 NH. 과연 명성에 걸맞는 호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래 예약할 때는 첫째 날의 경우 슈피리어 룸 / 둘째 날의 경우 주니어 스위트였으나 실제 방문하여 방을 보고 슈피리어 룸에서 주니어 스위트로 변경하였습니다(슈피리어도 괜찮지만.. 허니문으로 이용하기는 view가 별로 - 창문이 상대적으로 많이 작음 - 여서, 그리고 주니어 스위트가 워낙 훌륭하여) 제가 경험한 이 호텔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4층 401호 주니어 스위트) 1.장점 -아말피에 속하여 있으나 상대적으로 외곽(그래도 도보로 5분 남짓)에 있어서 호텔에서 아말피의 일출 / 야경을 볼 수 있음 -조식이 포함된 경우 최고 수준의 뷔페를 경험할 수 있음 -5층에서 조식 후 수영장 가는길 - 개인적으로 최고의 산책 코스라 생각함 - 이 개인적으로 이 호텔의 최고 강점이라고 생각함 -주니어 스위트를 이용하는 경우 각 객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 원래 수도원 건물이었기 때문에 균일한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음 - 401호의 경우 매우 훌륭한 view를 선사함(그런데 이건 이 호텔의 경우 대부분 view에서는 critical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2.단점 -저의 경우는 렌트카를 이용하여 방문하였는데 포지타노에서 아말피를 가는 경우 초행길에서는 한번에 못찾고 아말피 항구에서 U턴하여 다시 방문할 수 있음(저의 경우) 단, 다시 돌아가도 1분이면 찾아갈 수 있음 아말피를 허니문으로 방문한다면 최적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단, 야외수영장의 경우 5월 초까지는 이용할 수 없으니 - 물을 채워놓지 않고 입장도 불가하여 사진 촬영도 불가 - 이 점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상의 위치, 따뜻한 마음씨 vs 느긋한 서비스

모든게 다 5성이네요. 역시 베싼 값어치를 하는듯. 무지 좋습니다.

清潔でスタッフ皆さんが親切で、朝食のメニューも豊富で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泊まりに行き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cellent hotel with breathtaking views. Room and bed were very comfortable. Hotel is in excellent condition as well as the rooms. There was a minibar in the room that was well stocked and also a coffee maker. Hotel had a really nice breakfast with large choice of foods for every one.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pleasant to deal with from checkin to check out. There is a car service that takes you to the town of Amalfi every hour.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drove us down to the ferry when we had to leave. One of the nicest hotels that I have stayed in. Beautiful hotel grounds, lots of lemon trees, swimming pool, outdoor gym. A fantastic hotel that I would visit again in a heartbeat.

Great hotel, staff are wonderful - very clean, good food and breakfast options, great location

Hotel was perfect!! I will be back ..

The hotel was in a stunning location and smelt wonderful when you walked in.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the breakfast was very good. This was a special occasion for us and we booked 4 nights in one of their higher rate rooms. Having paid a lot of money we were expecting a room at least as good as the one pictured, but the room we were assigned was disappointing. The terrace area was large, bare and not private, and the room was cold with a thin duvet, and the jacuzzi was also cold. We arrived late in the evening and it felt a little like we had been given the only room left which was not really up and running, despite the nicely decorated bed and complimentary wine. The staff did all they could to appease us, and upgraded us for two of the nights to a room which felt more appropriate in terms of value to the tariff we had paid. That said, it was not an ideal situation to have to iron these issues out or to move midway and this holiday was significant for us. For the money, we just expected everything to be perfect and it certainly fell short. I would suggest ensuring you know exactly what room you are being allocated, as the photos online are "just representative" and actually, whilst Amalfi is expensive, I feel on balance this was not the best value hotel. We are seasoned travellers and have stayed in some wonderful hotels so I feel this is a fair comment.

3 star property with 5 star pricing. Housekeeping is very bad - didn’t replenish toilet paper when the room was cleaned unless reminded about it. Breakfast was included and the food exceptional but, again, the service fell short. EU 16.50 for a pedestrian local beer is just plain arrogant.

Exceptionally professional service

Incredible views, helpful and nice staff. Amazing hotel and easy access to amalfi town. Would stay here every time!

We were celebrating our 25th wedding anniversary and had the best time here. The entire hotel staff from guest services to the breakfast staff were amazing. We felt we were staying with our family here. The hotel management welcomed us with a bottle of Proseco wine, an upgrade of our room, bouquet of roses, cards, laminated pictures and famous lemon candies. This was a very warm welcome and beyond our imagination. The location of the property is absolutely breathtaking and you don’t need to go too many places if you want to enjoy the local culture and cuisine. We would like to say personal thanks to the wonderful breakfast staff for giving us a nice welcome with delicious entrees and freshly squeezed juices. Special thanks to Eugenio, Giovanna, Giuseppe, Carmela, Christian, Roman, Angelo and Diego. The Guest services team aimed to please as well. Many thanks to Flavia, Francesca, Francesca(Marketing), Flora, Daniella, Ludowicka, Mirko and Estella for their warm hospitality. There are other team members that we don’t remember their names but provided us excellent service too. We surely will be back again to celebrate other occasions as we have created a special bond and friendship with the Ananatara family. The fact that this was a former monastery and our room was across the Chapel enriched us spiritually as well.

Absolutely incredible stay in a beautiful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