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린시페

Good parking

직원들 응대가 친절했고 방의 인테리어가 앤틱스타일로 넘 예쁘고 깨끗했고 아르노강 풍경과 베키오다리가 보이는 전망의 발코니가 좋았어요. 호텔을 끼고 좌전하든 우회전하든 10분정도 걸으면 피렌체 중앙역이고 강다리를 건너서 좌회전하고 두번째 다리가 베키오 다리고 우피치미술관과 연결되고 위치가 좋아요. 너무 관광중심에 있는 호텔보다 조용해서 좋아요. 욕실도 예쁘고 어메니티 품질도 좋고 넉넉하게 있어요. 담에 또 갈거예요. 강추!!!

Very friendly staff, nice view, and classical atmosphere.

자동차 여행자에게 좋은 숙소. ZTL 상관없고 두우모까지 도보로 여행 가능.

호텔도 예쁘고 카운터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처음에 도착하면 중심지와 약간 멀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중앙역과 도보로도 가깝고 강변을 따라 걸으면 바로 우피치 로 갈수 있어 위치는 좋은편이라 생각됩니다. 강가뷰로 요청하시면 전망이 정말 좋아요

The location is great or bad depending on what you think. This hotel is close to the central train station. It takes 10minutes by foot with your trolley. Also, this hotel has a fabulous view to see a beautiful river and dome (not the Firenze cathedral dome, this one is different). I recommend you to enjoy top floor view while eating breakfast. The worst thing is the breakfast. I stayed 4 nights and the breakfast was always exactly the same. And even the food was small kind and nothing to choose. If I have a chance to stay again, I will not ask the breakfast. In addition, the location is quite far from the city centre where you want to visit the Cathedrale and Vecchio bridge. It takes more than 30minutes by foot. Overall, this hotel is recommendable if you need a hotel close to the station and enjoy the view. Except for these two things, I do not recommend this hotel.

very nice and good manager

300년이 넘은 저택을 개조하여 호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원의 친절함, 객실의 상태, 위치등 모든것이 완벽하였고 특히 저녁때 옥상 테라스에서 바라본 일몰과 야경은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도 쉽게 호텔뒤쪽에 (가든) 안전하게 하였고 주변 환경도 안전하였고 피렌체 대성당등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 호텔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호텔이였습니다. 체크인 할 때 할아버지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물이 안나와서 데스크에 한 번 연락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처리해 주셨어요. (남편이 연락했는데 씨티 어쩌구 그랬다고 도시 공사있는 것 같다고 그랬는데 남편이 영어를 못하시는 분이라 확인할 수 없어요 ㅋ) 그리고 전기가 다운된 적이 한 번 있었어요. 이것도 바로 처리해주셨어요, 같은 날이고 남편이 씻을 때 그랬네요. (남편 말로는 본인 헤어 드라이기 사용해서 그런 것 같다고 했어요) 저희는 테라스가 있는 방이라 뷰가 좋았습니다. 작고 고풍스러운 호텔이에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강가에 있어 조용하고 친절함

It was very well located hotel, and they handled my ztl issue very well. I loved all services and staffs of the hotel. It is clean and safe hotel, also has good view on the river Arno; you'll find it easily in contrast with other hotels in small allies.

호텔뒷마당에 게이트걸치된 무료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료조식도 좋았고 방을 비울때마다 들어와보면 방이 정리되어있었어요. 하루에 두세번씩 방을 정리해주시는데 놀랐습니다. 위치도 걸어서 피렌체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였고요 와이파이 속도도 아쉬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돈아깝단 생각 안드는 호텔이었네요.

유럽 건물의 높은 층고와 가구들을 보며 잠잘 수 있으며 최신장비도 갖추고 있어 즐겁게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친절한 스탭, 맛있는 아침 식사, 옥상테라스의 환상적 야경, 단점은 노쇠한 건물, 화장실 수도꼭지가 찬물 더운물 따로 수동인데 반해 1층 화장실은 오토인게 흠.

아름다운 호텔, 최상의 서비스, 친절함, 좋은 위치

가족여행으로 고풍스러운 유럽호텔의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충분한 호텔 아침식사가 상대적으로 조금 아쉬운편 친절한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가 인상적 단, 가격대비 전체적인 만족도는 평균

클래식한 느낌의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특히 침대매트리스가 좋았습니다. 더블룸에 숙박했는데 방크기도 넓고 암체어 2개에 티테이블도 별도로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욕조가 있는 욕실이었는데 화장실은 아주 좋은 정도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깨끗했습니다. 방의 벽지가 실크원단벽지로 시공되어 있어서 고풍스럽고 가구나 커튼이 다 예뻐서 기분 좋게 지내다 왔습니다. 조식도 너무 훌륭했고 저녁에 와인테이블을 6시~8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베드 타입이 싱글베드를 두개 붙혀있는 룸을 배정해줬는데 바꿀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좀 불편했습니다. 꼭 베드타입을 킹사이즈 라지로 메모해서 예약하세요.

The staff was phenomenal..very kind and very helpful. The food was perfect way more than I could imagine eating with so many options of meat, pastries and bread. The environment was fancy yet cozy. The view was gorgeous and a good place to walk around! The bed wasn’t that comfortable but that’s so small complaint compared to the amazing experience I had I didn’t think twice about it. I will be going back next visit!

Beautiful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