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스위트 홈

쪼끔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방크기등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입니다. 배드버그도 없고요^^ 그냥 하루밤 보내기엔 적절한 그런 방이었습니다. 청결 상태등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설은 그냥 그런데 하지만 테르미니 역 엄청 가깝고 가격도 싼걸 고려하면.. 정말 가성비 최고에요~!!!!! 아.. 근데 로마택스를 따로 또 받는데.. 그건 좀 그랬어요..ㅋㅋ 시설: ☆☆☆ 청결: ☆☆☆☆☆(베드버그 없음) 위치:☆☆☆☆☆(최고) 총평:☆☆☆☆☆

Just stay and sleep one day Cheap price so its okay to stay in there

고객평이 대부분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며 테르미니역과 가깝다고해서 선택하였는데, 맞는 말이다. 직원들은 다 친철하며, 그로 인해 기분도 좋으니까. 단점은 호텔욕실 한쪽 샤워기는 전혀 사용할 수 없었고, 헤어드라이기가 고장나 전혀 못쓰는 곳으로 방이 배정되어, 드라이기를 갖고 오지 않았더라면 큰일 날뻔했음. (방을 다시 바꿔 달라고 하려 했지만 모두들 짐을 푼 상태였고...). 전반적으로는 테르미니기차역과도 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괜찮았음.

처음에 외관상태를보고 실망하였지만 친절한 매니저와 훌륭한위치와 매일 클리닝해주는 서비스에 만족하였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침대가 많은곳을 찾아보다 예약했는데 너무만족합니다!! 다시 로마를 간다면 또 묵고싶은곳입니다~~~

아침일찍 투어를 해야해서 기차역으로부터 거리와 가성비만을 보고 선택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직원도 친절하고 주변이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당이나 슈퍼가 있어서 위험하다고 여겨지지도 않았습니다. 24시간 리셉션 운영하는점도 좋았읍니다. 다만 커피포트등이 전혀 없어서 아이들하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다만 찾느라 조금 어려웠어요. 간판이 없어서요. 주소로 찾아가셔야 해요.

테르미니역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가깝고 안전한 편이에요

기차역에서 가깝고 대중 교통편이 좋고, 주변에 식당과 상점들이 많아 아주 편리함. 특히, 체크아웃 이후에도 가방을 늦게까지 보관해줌.

테르미니 왼쪽출구와가까워요..신호건너 맥도날드끼고 우회전해서 2블럭..가격이저렴한만큼 시설은 70프로만족이요..호텔켈리포니아와 건물을같이쓰더라구요.하지만 친절은 만점주고싶어요

전체적으로는 좋았습니다..조금 더 자세한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호텔 배드라하기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며 도시세 드릴때 잔돈을 잘 계산하셔서 거슬러 받아야한다는점...

시설이 더럽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트램소음과 방음이 안되는게 문제인데 가격대비로 치자면 아주 괜찮은 호텔입니다.

Quadruple room(더블1개, 간의싱글침대2개)에 묵었습니다. 13개 객실의 2성 호텔이며 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적어도 백년 이상 되었을 것 같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테르미니역에서 도보 4~5분 정도의 거리이며 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깝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통해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였습니다. 1층 거리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으며 주위에도 식당이 많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아랍계가게가 앞에 운용되어 필요한 걸 구매할 수 있습니다. 테르미니역에 식당과 대형마트(conad)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큰 창문이 있어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대부분 친철하고 처음 오면 주위 관광지에 대한 간단한 안내도 해줍니다. 주위가 아침저녁 위험해 보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캘리포니아호텔과 붙어 있는데 캘리포니아호텔 입구로 들오오면 안 되고 별도 아파트 입구같은 문으로 다녀야하며 들어올 때 초인종을 눌러야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룸이 비교적 좁은 편이며 화장실과 욕실이 일체형인데 좁습니다. 좁지만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세면대나 욕실 등은 낡았습니다. 제공되는 어메니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미니바는 아무 것도 없는 냉장고입니다. 타올은 바닥에 두지 않으면 갈아주지 않습니다. 룸키는 외출할 때 맡기고 가야합니다. 초행인 분을 위해 말씀 드리자면 2성급 호텔 시티텍스가 별도로 부담됩니다. 싱글침대는 간의침대라 불편함이 있습니다. wi-fi가 느려요. 룸이 붙어있고 규모가 작아 혹 컵라면이라도 드시면 환기가 안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특별히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총3박 하였는데 하루 밤은 샤워하려고 했는데 물이 안나오길래 물어봤더니 가끔 그럴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30분 지나면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30분 지나고나서 차가운 물만 졸졸 나오길래 그날밤은 결국 못씻고 잤습니다. 수건도 매일 안갈아 주길래 말하니까 갈아주더군요. 방키가 아주 무거워서 나갔다 들어갈때 키를 데스크에 맡기고 다녀야 합니다. 그외 시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좋게 말하면 안락하고 나쁘게 말하면 오래됐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리셉션데스크 직원분이 몹시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떼르미니에서 멀지 않아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수압이 약해서 조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방은 깔끔하였으나 건물이 오래되었습니다.

트리플룸에 4박했습니다. 테르미니역과 가까워서 이동할 때 교통(기차, 지하철, 버스, 트램)이 엄청 편리했구요, 주변에 음식점들 많아서 식사해결도 쉬웠습니다. 특히 호텔 아래층에 있는 식당은 밤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5유로짜리 피자가 맛있었구요 테이크아웃해서 호텔에서 여러번 먹었습니다. 24시간 상주하는 리셉션 엄청 친절하시구요 유머감각도 넘치세요. 0층 출입시 벨 누르면 리셉션에서 확인하고 문 열어줘서 보안도 괜찮았어요. 엘리베이터 있어서 한층이지만 짐 옮길때 편했구요, 체크아웃후에 짐도 친절히 맡아 주시고 화장실 이용도 가능했습니다. 조식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주위 식당이 많아서 별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다음에도 로마에 간다면 머물 의향 있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것 같아요.

가족이 머무르기에는 너무 협소했습니다. 로비, 복도를 포함 화장실도 너무 좁고 전체적으로 비좁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역 근처라 위치의 메리트만 있는 듯 합니다.

Very good location and kind staff. But, it was two stars hotel.

Los cuartos están sucios, descompuestos y el personal no es amable. Pides cierto tipo de habitación y no te resuelven.

Good and comfortable however toilet did not 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