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플레이스 시부야

호텔 위치가 중요하면 묵을 만 한데, 시설적인 면에서는 가격대비 불만족이었음. 일단 룸이 굉장히 작고.. 욕실이 욕조도 없음. 심지어 무인 체크인 ,체크아웃 시스템 .. 호텔의 서비스는 기대하면 안됨 심지어 룸에 전화도 없고, 복도에 나가서 수건 더 달라고 공용 전화기에 얘기해야함…다음에는 안갈 것 같아요.

신식 호텔. 욕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여분 공간은 없습니다. 가방 기초 타입으로 예약하지 마시고 투 베드 룸를 추천합니다.

넘 좁아서 가족여행이었는데 좀 힘들었어요 ...ㅠㅠ

시부야에서 힙함과 가성비를 보장합니다.

일본숙소 치곤 사이즈가 작지 않았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고 깨끗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숙소예요. 애들둘이랑 같이 썼는데 애들이 숙소 맘에든다고 깔끔,심플해서 좋다고했고요. 위치도 나쁘지 않지만 좀덜걷고싶다면 도쿄레이호텔도 괜찮을듯해요. 저도두군데 중에 고민하다가 이곳으로했는데 좋았지만 위치는 거기가 좀더 나을수도 있어요. 숙소에서 나가자마자 미야시타파크가 있어서 저녁먹고 산책하거나 쇼핑하기 좋습니다. 첫일본여행이라서 걱정 많이하고 갔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또 와도 될것같아요 ㅎ 지진으로 불안하던때 일정이라서 걱정을 엄청했는데 아무문제없이 안전하게 잘 다녀온 여행이네요. 조용하고 심플한숙소 원하시면 강추예요

올데이플레이스 4회차 입니다. 위생적이고 친절하고 교통편리하고 디자인 예쁘고 1-2층 레스토랑 맛집이고 너무나 좋습니다. 시부야에서 쇼핑하러 다니기 최고 좋은 위치의 숙소중 하나 입니다 다만 가장 작은 저렴이 방은 정말 잠만 주무시는 용도입니다. 습기가 안빠질 수 있고 냉장고는 없다고 보셔야 하고 캐리어는 못펴요

2인 2박 3일 묵었던 호텔임. 장점 시설깨끗. 깔끔. 시부야역에서 가까움. 단점 겁나 작은 냉장고. 생수3병이면 꽉참. 겁나 시끄러운 냉장고. 끌수는 있는데 대신 차가운 음료수는 포기해야함. 테이블이 없음. 편의점서 뭐 사와서 먹을때 무지 불편. 침대 쿠션 너무 꺼져서 자고나면 허리땡김. 둘이 자긴에 좁지는 않지만 넓지도 않음. 쓸데없이 욕실이 큼. ㅜㅜ 다음번에는 다시 예약 안하려구요.

방이 좁은거 빼고는 모두 좋아요

위치좋고 깨끗한데 좁음

굉장히 깔끔하구요 침대가 너무 편안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서 여행하기 편했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한번 더 숙박할 의향있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주말 시끄럽고 비교적 어린연령대가 많음. 가격대비 굉장히 비합리적임. 냉장고에는 생수2개만 들어가는 납작한형태. 생수 서비스 없음. 사진보다 실제로 면적이 더 좁음. 환기안됨. 먼지 많음

시부야 역에서 가까워 지하철 이용하기 편함. 룸 사이즈가 좀 적지만 깔끔함.

시부야역 출구에서 많이 멀지않고, 살짝 경사 있는 곳에 위치해있지만 쾌적하고 좋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시부야역 B1 출구 바로 앞이라 접근성 좋고 내부에 방은 작지만 깔끔, 청결! ※ 파자마도 줘서 좋아요

It’s a little bit far from Shibuya station (10 min by general walk stepping) and located in up-hill. However, it’s very close all shopping mall and famous brand. The Check-in counter is on second floor with sharing space restuarant. Also guest should do self-chec in, however, staff will help a guest, if there is something. The room is not big, but well managed escpecially for noise control, with good quality bedding.

시부야역에서 정말 5분거리에 있고, 이자카야 거리인 요코초도 바로 길만 건너면 있고, 위치는 정말 너무너무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호텔 조식도 2층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메뉴가 4개 정도로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간 딸이 첫날 조식을 먹어보곤 계속 호텔 조식을 먹자고 해서 다른 곳에서 아침도 못 먹었네요~ㅎㅎ 그리고 정말 가장 좋았던것은 바로 1층 까페였어요~ 저희는 오전, 낮에는 까페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밤에 그 까페가 펍으로 바뀌는데 너무 분위기 좋고 맥주 종류도 어마어마했어요~물론 친절은 기본이구요 어쨌든 저희는 도쿄에 가면 all day place shibuya는 최우선으로 예약하려구요~~

예전부터 오다가다 본곳이라 기대가 많았던 곳인데 너무 협소한 로비 3일간 묵었는데 투숙객이 몰리면 좁은 로비에 트렁크들이 점령되어 있습니다. 마지막날 짐을 맡기랴고 보니 짐보관 장소에 셀프로 트렁크를 케이블에 짐 연결해서 잠그는 방식인데 쉽레 풀려서 맡기기가 조심스러워서 그냥 가지고 나왔습니다. 외국손님이 많아서 직원분들이 영어 가능하십니다. 친절도 불친절 하지도 않은 So So 합니다! 객실청소 상태는 양호합니다.

1) 크기 스탠다드룸은 딱 두 명이 잠만 자기에 적당합니다. 기내용 캐리어 크기 이상의 캐리어를 펼쳐 두고 지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겨울에 방문하시거나 쇼핑을 즐기신다면 정리를 하면서 사용해야합니다. 2) 가격 방 크기 대비해서 다소 숙박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 될 수 있지만, 위치적 이점이 있어서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지역 / 인근지역 모두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3)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스타트업 같은 젊은 분위기의 서비스로 소통이 매우 잘 됩니다. 침구류, 잠옷, 화장실 모두 매우 청결하고, 룸클리닝 서비스 또한 깔끔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1층에서 우산도 빌려줍니다. 4) 편의시설 2층에는 흡연실이 있어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흡연이 가능합니다. (시부야는 거리에서 흡연이 안된다고 하네요.) 8층에는 세탁실이 있어서 여름에도, 장기로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PS 총 3개의 세탁기 중 가운데 세탁기는 건조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두 번의 추가 건조 끝에 다른 세탁기를 이용했어요. 조속한 시일내 수리해주시기 바 래요) 1층, 2층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는데 모두 맛이 좋습니다. 여행중에 한번쯤은 피자에 맥주, 아침에 커피 드셔보시기를 권장합니다. 5) 어메니티 친환경 소재의 샴푸, 린스, 바디샤워, 칫솔, 치약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은 상쾌함이 없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별도로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6) 인근 미야시타 파크, 시부야 스크램블, 키스, 캣스트리트,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모두 인근에 있습니다. 유명한 킷사도 있어 쉬어가기 좋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은 없습니다. 또한 인근 편의점 중에 24시간 하지 않는 편의점이 있기 때문에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큰 편의점을 들려서 간식거리를 사서 입장하기를 추천합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좋은 호텔입니다. 2인 이하로 외부 활동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