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네 리조트 가하마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71호에 머물렀고, 개인탕도 만족스럽고, 세이카이에 있는 대욕탕도 만족스럽습니다. 온천은 아주 깨끗합니다. 바다전망또한 아름답습니다. 기회가되어 다시 벳푸에 온다면 고민없이 다시 여기에 올것입니다.

세이카이 대욕장을 가는 부분만 좀 귀찮음 하지만 만족도 아주높음 재방문의사있음

매우 조용하고 청결합니다.

이제까지 묶었던 온천료칸중에서 가장 훌륭한 료칸. 구석구석 먼지하나 없는 최상의 청결함과 자연적으로 흘러나가는 온천수 각방마다 온천탕과 노천탕이 있어 대욕장을 이용할 필요없음. 바다와 일출이 보이는 훌륭한 전망. 복층구조로 침대 2개, 다다미방 침구 두세트, 화장실 2개 너무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에 감동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고, 경치와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프라이빗 온천을 즐길 수 있는.아주 훌륭한 숙소에요

2019년 12월말에 다녀온 후 두번째 방문입니다. 너무 편안한 여행이 됐어요. 객실이 청결하고,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석식도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조식만 포함되어, 따로 예약하고 비용을 추가해야만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벳부를 여행한다면 이 료칸을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라운지가 매우 아름답고 편하며 다양한 주류와 세련된 디저트를 제공함, 직원들은 고객의 이름을 기억하며 극히 정중하고 편하게 접대함, 바다와 호텔 옆 가하마공원의 경치도 훌륭함, 바다 뷰의 노천온천이 딸린 대욕장을 늦은 시간까지 이용가능함, 객실에도 바다뷰의 노천탕이 있어 편리함, 객실 테라스에서 환상적인 바다 위 일출을 볼 수 있음, 벳푸 지옥순례나 유명 식당가 접근이 매우 용이한 위치도 좋음, 한마디로 최고의 호텔!

It is perfect place for trip with family. I will visit again soon!!!

말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꼭 시간내서 다시 머무르고 싶습니다 일본 첫 방문이 가하마 테라스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멋진 시설, 자연으로 아름답게 기억됩니다 정성어린 저녁식사 역시 만족스럽고 식사시간 내내 친절히 안내해줏던 직원분이 계셔서 더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비싼만큼의 가치가 충분했던 숙소입니다

전날 추운 료칸에 있다가 이곳에 오니 따뜻하고 천국같았다. 센트럴 빌라에서 묵었는데 마당도 있고 별장에 온 것 같아 멋졌다. 그리고 방에 온천이 계속나와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단점은 조식이나 바다가 보이는 대욕장을 사용하려면 건물 밖으로 나와 옆건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옆건물 중간에 있는 쇼핑센타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기 좋았다. 조식은 많지 않지만 맛있고 좋은 재료였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오사카에서 2일 벳부에서 2일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지금 집에 도착하고 바로 후기 올리네요.. 처음으로 료칸이라는 곳을 이용해본 료칸 초보자라서 제 경험담을 무시하실 분도 있겠지만, 저도 나름 료칸에 대해서 공부하고 갔습니다.. 크게 분류하면 현대적인 료칸 전통적인 료칸 이렇게 나눌수 있다는데..이곳은 현대적인 료칸으로 정말 최고의 경험을 주었습니다.. 멋진 객실과 전망, 운치있고 프라이빗한 노천탕, 아름다운 정원, 훌륭한 음식, 세심하고 정중한 직원들.!!! 정말 이 보다 더 좋은 곳이 있다면 은하계에서 찾기는 불가능이라 생각합니다..진심으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지는 곳입니다.그리고 조식시간도 오전 7시 부터 가능해서 오전에 귀국하시는 분도 식사하시고 출발가능 하십니다.. 뭐 하나 부족 한 곳 없는 최고의 료칸 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퀄리티에 비해 절대로 비싼가격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숙소는 깨끗함. 전망도 좋음. 온천도 좋음. 하지만 숙소주변이 너무 휑함. 편의점도 아주멀리있음

깔끔한 시설, 탁트인 바다 전망 등 훌륭한 시설이 좋습니다. 다만 서양식 조식을 선택했는데 맘에 안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청결,편안함,서비스 매우좋음,지리적인 위치가 다소 불편함이 있으나 차량렌트를 했다면 최고의 호텔임, 기념품샾 대신에 실내 또는 실외 온천수영장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벳부에서 생각하기 힘든 굉장히 모던한 호텔 대중교통 이용에는 불편

너무 좋았어요

벳부시에서 운영중인 모래찜질온천과 아주 가까운 거리. 도토리와 잔디, 야생화가 인상적인 공원. 모든 것이 완벽했던 곳입니다. 맑은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각각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내는 곳입니다.

全てにおいて満足で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