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크라운 플라자 교토, IHG 호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고 청결하고 편안합니다. 침대도 좋고 넓습니다. 다만 방을 배정할때, 룸뷰가 너무 안 좋은 곳으로 배정받아서 섭섭했습니다. 처음에 보고 그 뒤에는 블라인더를 열어 본 적이 없습니다.

넓은 방과 베스룸 훌륭합니다.

니조성 바로 앞에있고, 금각사/용안사 등 가기에도 편리합니다. 사우나, 풀, 체육시설도 있어서 이용이 편리합니다.

시설이 노후됨 느낌이 크고, 에어컨 작동이나 성능이 떨어짐.. 로비부터 객실까지 시원한 느낌이 없음.. 객실의 청소는 손이 가지 않은 곳이 눈에 띰.. 먼지가 쌓인 장소가 많음.. 청결은 싸구려 모텔 수준임..

very good. thank you

위치 - 니조성 건너편에 있고 전철과 버스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조용한 곳에 있어서 좋음 *시설 - 건물은 오래된거 같지만, 관리가 아주 잘되어있음 *서비스 - 직원들이 매우 친절(특히 한국인 직원분 정말 친절하고 좋으심!!)했고, 베게 선택 및 숙면을 위한 작은 서비스 등이 좋았으며 청소 상태도 매우 만족. 교토역 셔틀버스 서비스도 편리하고 만족스러움. *단점 - 건물의 방음이 잘 안되서 주변 객실의 말소리와 물내려가는 소리 등이 너무 크게 들리고, 침대 매트리스의 질이 좋지않다는 점이 아쉬웠음.

최고였어요~ 직원한분한분 다 친절하시구 특히 체크인해주신 한국말 잘하시는 여자직원분 최고입니다^^ 장기투숙객이라구 8층 팬트하우스층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라운지 이용까지 무료로^^ 라운지에 계셨던 여자직원분도 최고입니다 과자가 맛있어 물어보니 친절히 위치까지 설명해주셔서 한국에 사갈수있었습니다..다시한번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객실청소해주시는 분들도 최고입니다..모든게 완벽한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무료 사우나 있어 피곤을 풀기도 좋은 호텔. 투숙한 방이 5층 안쪽이라 지붕에 가려 전망이 없었던 것이 아쉬움. 조식을 훌륭한편임. 교토의 중심인 기온 거리에서 택시로 천엔 정도라 교통이 좋다고 할수는 없음. 직원은 친절한 편임. 이번 간사이 여행에서 3군데 호텔 이용했는데 만족도는 가장 높은 호텔임. 일본 호텔중 객실 사이즈는 좋은편이고 화장실도 만족할 정도임.

니죠죠 바로앞에 위치한 호텔.. 지하철은 도자이선 니죠죠마에 역이있어 교통이 좋은편 주변에 저렴한 음식점과 고가의 음식점이 골고루 위치하고있음 . 깨끗하고 조식부페는 아주 좋음. 얼음은 프론트에 전화해서 가져다 달라고 하면 무료로 가져다줌.. 냉장고에 있는 물은 공짜가 아님. 한병이나 두병은 공짜로 주는데가 있지만 여기는 아님..

전반적인 시설, 식사 모두 완벽했습니다 ^.^

장점: 주변 환경 조용합니다. 단점: 프론트... 좀 까칠함. 참고: 수영장 매우 좋지 않음.(유료임에도)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숙박할거예요 ^^

nice place to be stay. Good breakfast.

니조조성 근처에 위치한 호텔로 아늑하고 편안합니다. 카운터의 서비스도 좋은 편이며 굳이 체크인 시간 전이어도 짐을 맡길수 있으니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셔도 될 듯합니다. 교토역으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기 때문에 교토역으로 가는 차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니조성에서 가깝고 침대도 안락하다. 교토역에서 셔틀이 있다. 단점은 셋이 머물러도 조식권은 두명만 준다.

금연실인데 담배냄새가 머무는내내 났습니다. 화장실 환기도 문제가 있는듯 담배냄새와 다른(?)냄새들이 섞여서 납니다. 침대시트 교체요청판을 놓지않으면 교체를 안해(!?)줍니다. 여러호텔묵어봤지만 원래 반대가 아니던가요? 그외 직원분들의 서비스, 조식은 훌륭했습니다.

It was my family trip's first accommodation in Japan. Everybody in my family was truly satisfied with staying here. The size and state of the room were very good. Clean, cozy and quiet. The bath room was big enough and very clean. I loved it. The staff here was friendly except for the bell captain. The bell captain was the one who I felt so embarrassed and angered. He was so rude. When he brought our luggages to our room, he just stood and repeated "the room num.xx was over there". For a few seconds, everybody was frozen and I wanted to say "so what?". He didn't help when me and my family put down our luggages from the cart (trailer). He never smiled and just went away when we were done. Next day, after I checked out, I needed to leave my bags here for the rest of my trip in Kyoto. So, I brought my family's bag to him. This time, he again. He didn't smiled and he didn't asked first. He stood like a wood stick. When I asked him to keep my luggages, I misspoke. okay. I did. just one verb. But he was so so rude to ask me again and again. You know, keeping customer's bag is one of his job. Why did he ask me again and again? I brought my luggages right in front of him. He saw it. Didn't he know why I came to him? When I waited my turn, I saw that a Japanese old couple left their luggages. He was kind to them. But as for me and my family, No. Why? why did he act like that? So rude. I felt very anger. It was unforgettable memory of the hotel.

전반적으로 만족. 주변에 니조성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흠.

남편의 졸업식도 있어서, 교토에서 1박할 호텔로 ANA 크라운 플라자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남편이 한 달에 1번씩 갈 만큼 친숙한 곳이라 선택한 이유도 있습니다. 일단은 조식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조식 포함으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였고, 숙박일이 엄청난 비 때문에 신발이 젖어 있었는데, 룸 안에는 신발 건조기가 있어서 빨리 말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탈취제도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매니티가 잘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입욕제부터 아이 마스크까지! 또 교토역에서 호텔까지 셔틀 버스로 오갈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룸이 꽤 온도가 더워서 자다가 자주 잠에서 깼습니다.

14세 딸 포함 3인 가족 예약했는데, 세미더블베드 2개 있는 방을 주고, 조식도 2인만 주더라.(자세히 보니 예약 내역에도 그렇게 되어 있음) 지하의 풀도 무료가 아닌 숙박객 할인 정도. 그래도 비싼 만큼, 편안하고, 훌륭한 조식에, 니조성과 교토고쇼 관광에 편리한 것은 사실. 지하주차장은 진입시 주차권 뽑아 프런트에서 확인 받아, 출차시 넣으면 되며, 하루 몇번이라도 무료 출입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