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크라운 플라자 나가사키 글로버힐, IHG 호텔

특급호텔의 편안함과, 나가사키 글로버힐, 데지마등, 관광하기에는 최고의 위치임

대체적으로 일본의 비지니스호텔을 생각하고 갔었는데 객실크기도 괜찮았고 옷장도 있어서 옷 걸기가 좋았습니다. 오우라천주당이랑 그라바엔 공원 그리고 저 처럼 천주교신자는 호텔 바로 앞 오우라교회에서 미사 드리는 것도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께서 객실까지 안내 해 주시는데 친절하게 안내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구로바엔이 바로 옆이고 차이나타운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좋았고 객실도 깨끗함 직원들도 친절함. 조식포함이 아니라 아쉬웠음

위치는 글로버엔, 오란다자카, 나가사기현립미술관, 시카이루 등등 볼거리와 식당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특히 글로버엔과 오란다자카, 천주당은 바로 옆, 진짜 바로 옆이다.) 좋은 곳에 있긴하나 호텔의 방이나 시설이 좀 낡았다. 간이침대는 다른 호텔에 비해 좀 삐걱거리고 불편했음. 그러나 전반적으로 괜찮음.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직원들이 엄청 친절함.노면전차역에서도 매우 가깝고(역에서 도보 1분이내), 구라바엔올라가는 길에 위치해있음.데스크에 미리 예약을 하면 이나사야마전망대가는 버스가 호텔문앞에 선다.편하게 잘 쉬다 옴.호텔바로옆에 훼미리마트있음.노면전차역 맞은편에 세븐일레븐이 더 살게 많음.

깔끔하고 편안한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글로버엔 아래에 위치한 오우라천주당 바로 아래쪽이구요, 나가사키짬뽕 원조집 시카이로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위치상으로 넘 좋은 곳에 앉아있구요. 방도 일본호텔답지않게 넓은 편이었습니다. 싱글침대 2개와 소파가 있는 방이 있고 소파 위치에 싱글침대를 하나 더 만들어서 싱글침대 3개인 방이 있더군요. 싱글침대라곤 하지만 일반 비지니스호텔의 침대보다 큰것 같더군요. 2명이 한침대에 자도 될 정도? 조식은 무료가 아닌 것 같구요, 2층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보통 이튿날 중식은 시카이로에서 나가사키짬뽕을 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호텔 체크아웃시간은 11시, 시카이로 오픈 시간은 11시 30분입니다. 우리는 11시에 체크아웃하면서 짐을 호텔에 맡겨두고 갔습니다. 호텔에서도 익숙한 일인지 짐을 맡고 번호표를 주시더라구요. 주차장은 차를 약 50대정도는 주차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주차장은 따로 관리하시는 분이 없는지 그냥 주차해놔도 모를거 같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호텔이었습니다. 전차역도 가깝고..(한 50미터? 100미터는 안될듯) 호텔입구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식음료 사먹기도 괜찮습니다.

글로버엔 바로 앞이라 나가사키를 관광하기엔 최적의 위치입니다. 3성급호텔이라 보시면되구, 내부 가구는 좀 낡았으나 그런데로 쾌적합니다. 주차는 무료이나 주차장이 협소해서 바쁜시즌은 어떨지모르겠네요. 와이파이는 무료나 속도는 그리 기대하지 않으시길.... 주변이 관광지라 가족이나 애기동반시 이점이 있으며, 호텔 바로앞에 훼미리마트가 있어 편리합니다. 다시간다면 또 묵을의사가 있네요.

오션뷰 객실은 아니지만,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나가사키항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 시카이로(나가사키짬뽕 원조집)이 바로 앞이며, 나가사키당(카스테라 유명한집)도 가깝습니다. 특히, 주차가 무료입니다. 트윈룸에 묵었는데, 객실도 넓어 일본호텔답지 않습니다. 베란다(테라스)도 있습니다. 써보니까 면도기, 물비누, 샴푸등이 약간 고급스러운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아넥스 그린호텔에 묵었습니다. 여기 호텔이 한등급 위 호텔인것 같습니다...

일단 위치가 아주 좋다. 그로브가든과 오우라성당입구에 위치해있고 전차역도 3분거리다. 호텔도 규모도 있고 시설도 깨끗하고 훌륭하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다. 다음에 또 묶고싶은 호텔이다.

가격대비 좋은 환경과 숙박이었습니다.

주차장이 조금 협소했던것 빼고는 만족한다.

나가사키역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들어가서 찾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으나,버스를 이용하려면 좀 번거로울것같습니다. 3-4명 인원이라면 택시가 더 저렴하구요. 호텔은 상당히 깨끗하고, 제가 묵었던 방은 넓고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로비도 멋있고, 호텔을 나오면 바로 유명한 짬뽕집이랑 카스테라집이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았습니다. 호텔을 나와서 왼쪽길로 올라가면 유명한 성당도 보이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중요한건 세계3대야경이라는 나가사키의 야경을 보기위한 로프웨이의 할인카드도 호텔에서 준다는것.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

그로버엔과 오우라성당 근처에 있어서 관광하기에 좋아요. 전차 정거장에서 3분거리에 있어서 다른 관광지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방도 침구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한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나가사키역에서 오려면 전차는 한번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일단 친절해요. 방까지 안내도 해주시고 ㅎㅎ. 비지니스급인줄 알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방도 넓었어요. 특히 침구가 정말 잠이 솔솔와요!!! 나가사키 일정이 짧았는데 위치도 좋아서 아침에 구라바엔 산책이 정말 좋았어요~. 가격은 물론이고 정말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안내서비스,체크인서비스.짐까지 호텔방으로 옮겨주시고 자세한 설명까지....호텔서비스가 정말 좋았다..그전에 베스트웨스턴 2박을 한거와 비교해서 너무 좋았던 아나 플라자 호텔이었다..다시 나가사키를 방문한다면 이곳에서 묵을예정이다..침대도 시몬스라 좋았다...

구라바엔 오우라천주당 걸어서가능한거리 직원들친절함

나가사키관광의최적의위치였습니다 호텔뒤로구라바엔 오우라천주당 유명중식당 시카이로가있구요 친절한직원들이이것저것여행관련프린트도도와주시고좋았습니다

위치가 좋았구요.. 호텔도 깨끗하고 상태가 좋았습니다.

아이들 2명 그리고 아내, 가족과 함께한 너가사키 여행이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단연 최고로 뽑고 싶네요. 근처 항구까지도 도보로 가능하고 아울러 오우라 성당을 비롯한 주변 상점과도 근접성이 좋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오우라천주당과 글로버 가든이 있어서 좋았다. 조식가격이 좀 높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