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호텔 아사쿠사 구라마에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시설의 숙소였습니다. 스파시설을 보고 예약했는데 대만족했습니다.

편리하고 좋아요

바깥은 조용하고 안전하여 쉽게 돌아다닐 수 있고, 승시다강이 근처에 있어 산책하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객실의 청결을 위해 노력하고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가로 아사쿠사선 케이큐 공항선을 한 번에 탈 수 있다는 점에서 매번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위치가 괜찮아서 선택하였습니다. 다만 방에 들어가면 담배냄새가 조금 나고 공간이 조금 좁은 편이나 방에 숙박 관련 정보나 안내가 편하게 잘되어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엄청 좋은 것 같아요. 일본호텔 특유의 그 작은 방사이즈만 제외하면 객실에 필요한 것들이 다 있고, 난방도 잘 되고 방음도 좋아요. 셀프체크인, 빠른 체크아웃, TV를 통한 편리한 고객지원, 12층 공용목욕탕 등등 저는 장점이 되게 많은 숙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치도 아사쿠사라서 센소지나 스미다강 보기 엄청 편하고, 나리타에서 게이세이나리타 스카이 엑세스로 안갈아타고 바로 올 수 있어요.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또 여기에 숙박할 것 같네요.

시설은 깔끔합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이 계십니다 생수는 체크인 할때 2병 이후로는 구매해서 마셔야 합니다 2명방 침대가 싱글이라 불편할 수 있습니다(제일 저렴한 방 예약) 구라마에역에서 가깝고 귀국날 짐을 맡기고 돌아다닐수 있어 편합니다. 나리타로 입/출국 하신다면 공항까지 오고가는 직통 지하철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요새 일본 길거리 흡연이 힘든데 흡연실이 있는건 흡연자로서는 좋습니다. 위층에 사우나도 이용할수 있어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가기에 딱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할때 가기에 딱 좋았습니다

오오에도선,아사쿠사선,긴자선 모두 이용할수 있어서 교통편면에서 훌륭합니다. 대욕장이 있어서 넘 좋았어요!

Likes: We were on the 12th floor. They had 1 washer and 1 dryer. Housekeeping came by to replenish amenities. They had free wifi in the rooms and tv connected to netflix and spotify via the “app” button on the remote. Hotel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convenient stores. Our suitcases fit underneath the bed. Dislikes: They only had 1 washer and dryer. So other residents, including myself, would be coming back and forth checking if the washer and dryer were free. The ice machine was out of order but luckily they sell ice at the store. The fridge was underneath the table so we alway had to move the chair to open it’s door. (But i understand that the layout was to utilize unused space). For other travelers info: Depending on where you enter and how many luggages you have, the front entrance near the main road has a lot of stairs while the back entrance does not have any stairs. So coming to the hotel was ok but if your luggage is heavy and you have more than 1, you might prefer leaving through the back entrance. Overall: For the price we paid, this hotel is worth it. I would stay again in any APA chain.

駅近くで便利です。

交通便利、早餐很棒優、大浴場很棒。出飯店右轉到底約10分就是淺草寺雷門大燈籠。飯店對面有7-11、7-11轉角有小超市、淺草站地鐵A2b出口對面有全家超市，買點心宵夜方便。大江戶藏前和都營淺草藏前地下不通，入口不同，要利用藏前站出遊請留心。

とてもよかった

Close to the train station. Nearby convenince store was great. The spa was amazing. Overall solid hotel

東京スカイツリーがすごくきれいに見えて大満足です スタッフの方もとても丁寧に対応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めちゃくちゃ良い

朝食バイキングが良かった

Not the cleanest place and there wasn’t any staff. You have to figure everything on your own. Check in and check out was through some machines.

The hotel is well-maintained. It’s centrally located which is perfect for exploring Tokyo.

We stayed for 2 nights and the service was great! They were very helpful with everything and it was nice that they had a hot spring at the upper floor. The mirror in the room was cool when it had the middle part clean without the steam after showering.

入口に入る長い階段にスロープがなく、重い荷物を持って下るんだあ。。。という第一印象。 フロントにどなたも居られず、感度がよくない画面を四苦八苦しながら操作して何とか1人でチェックイン。お部屋の窓を開けると隣のビルの壁。ベッドの下が荷物置き場。なーるほどナイスアイディア。でも、誰かいないかと下をふと覗き込み。。。部屋は狭いですが明るく1人なら十分。でも、足元灯が明るすぎて何処の電気をつけて寝ようかと淡い電気を探し色々試したけど、どの電気も明るすぎてつけて眠ることもできず。。。 何だか笑い話のような滞在でした。朝ご飯の生湯葉やお豆腐が美味しかったこととお掃除の方が素敵だったことが今回の滞在の収穫でした。 お世話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