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 호텔 미도스지 혼마치 에키히가시

동일한 호텔이 많아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많았음

너무 좋았지만 시설은 그냥 괜찮았습니다

다 좋았지만 지하철하고 거리가 쫌 있습니다 ㅠㅠ

도심이랑 가깝다해서 잡앗는데 지하철이랑도 정..말 멀어서 오래 걸어야 햇습니다 ㅠㅠ 그리고 한국말 되는 직원분더 없고 일본어 외국어 모두 부족한데도 그냥 영어로 계속 안내해주거 아무갓도 멀라서 불편햇어요 그래도 청결은 깔끔햇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 조식도 잘나와요 굉장히 친절하고 방은좁지만 관광많이 하고 들어와서 잠만 자니까 괜찮아요 청소도 깔끔하고 수건도 넉넉하며 다음날 새 수건도 다시 줍니다 그런데 베개가 너무 낮아서 불편했어요

방이랑 화장실은 그렇게 넓지 않앗으나 이틀 묵기에는 충분했어요. 방은 깨끗했고 이틀 째 청소를 다시 해주시고 물도 채워주셔서 깔끔하게 묵었습니다. 한국말 가능하신 직원분이 없으셨는데 영어 가능해서 소통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먹거리 골목에서 좀 멀기는 해요 그치만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가면 걸어서 갈만했고 걷는게 싫으시다하시면 택시나 전철 추천합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옆에 family mart 있어 간식 사가기 좋았습니당

첫날 배개에 머리카락 잇어서 털었고 다음날 시트 바꿔달랬으나 그대로임. 모른줄 알았는지 모르겠으나 침대보에 머리카락 그대로인골 보면 안바꿈. 첫날 생수 없더니 다음날부터는 있음. 모든것이 미심쩍었음.

저렴한 비용에 비해 아주 깨끗하고 편안하였음~!! 특히 가까운 곳에 오사카성과 도톤보리, 돈키호테, 구로몬시장 등이 있어서 관광과 쇼핑하기에 무척 편리하였음~~^^ 아침식사 메뉴가 아주 훌륭하였으며 뷔페식으로 충분히 맛나게 먹었으며, 모든 직원분들 인사성 밝게 친절하였음~~~ 방청소와 깨끗함 유지해주신 젊은 여직원께 더더욱 감사감사~!!!

캐리어를 둘 곳이나 정리하기에는 조금 좁은 편이었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먼저 밤 늦게(10시넘어서) 갔는데 친절히 체크인 도와주셨습니다 잠만 자고 나와서 어떤 편의시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체크인 방식이 전자식이라 신기했고 처음하더라도 직원분이 다 도와주십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좁았지만 이건 일본 숙소의 특징이라 단점이라 말할수도 없습니다 시설도 좋고 저렴해서 골랐지만 일단 중심가에서 많이 벗어나있기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난바에서 캐리어끌고 걸어갔는데 비도 와서 그랬는지 40분 50분 걸린것같습니다 물론 숙소 근처에 역이 있습니다 거기서 오사카성까지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호텔 근처는 빌딩이 참 많고 주위에 공사중이었는데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멀지만 금액대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양호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단지 코인란도리가 없었고 엘리베이터 이용시 방카드가 없으면 이용할수없어요 조금 불편... 그외에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았어요^^

다 좋았는데 생각보다 방이 너무 좁았습니다. 이외에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는 점과 지하철까지 아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일본특유의 비지니스호텔이라 좁았지만 관리는 대체적으로 잘되어있는거같아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우메다와 도톤보리 중간이었고 10분만 걸어가면 모토커피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깨끗하고 호텔 옆에 바로 편의점 있습니다. 전철이랑 거리는 5분 내외로 왔다갔다 할 수 있고 다들 친절하십니다. 체크인은 한국어가 있어서 쉽게 할 수 있고 비오니깐 우산도 빌려주십니다. 다음에 또 이용 할 생각입니다. (후기가 딱딱해보이지만 진짜 좋았습니다!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사람들이 다들 친절하고 길 찾을때도 쉽게 찾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 도심지 한가운데에 있는 호텔입니다. 회색의 회사건물들이 즐비한 가운데 혼자서만 삐까번쩍한 입구를 자랑하고 있으니 찾긴 어렵지 않습니다. 사카이스지혼마치역에서 걸어서 약 5분이었습니다. 체크인은 셀프체크인 기계로 언어설정도 한국어로 가능하니 무난하게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체크아웃도 프론트에 직원들이 없는 경우에는 카드키만 투입기에 넣고 나오면 되고요. 바로 옆에 편의점 있어 편리합니다. 오사카에서 가볼만한 도톤보리, 번화가인 우메다에서 그리 멀지않고 지하철도 걸어서 5분, 10분 정도면 사카이스지선, 미도스지선이 있습니다. 나홀로 여행으로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혼자 쓰기엔 아주 괜찮은편입니다. 욕실 물도 수압 굉장히 강하고요. 다만 둘이서 더블룸을 쓴다면...공간이 협소하여 불편하리라 생각합니다. 여행이 길어지며 1박을 추가했었는데 현지 숙박가격과 이곳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할 수 있는 가격에는 꽤 차이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호텔스닷컴 이용하는게 나을겁니다. 연장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마실 물의 경우 1박마다 오전 청소시간에 방 안에 생수 500ml하나씩 놓고 가더군요. 방 안에 재실중이라면 문 앞에 두고갑니다. 출력해야하는 티켓 등이 있다면 프론트에서 장당 10엔에 인쇄해주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호텔 시스템은 꽤나 최신식으로 3성에 흠잡을곳 없는 수준이네요. 오사카 지역에 오신다면 이용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체크인 방식이 간단하고, 한국어 및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굳이 일본어를 할 수 없어도 어렵지 않았음. 또한, 가격대비 룸이 깨끗하게 바로 복도 앞에서 음료 및 얼음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다음 여행시에도 방문하고 싶음.

좁아요 하지만 혼자 사용하기엔 크게 무리없습니다 매일 하우스 키핑 해줍니다 4박을 묵었는데 날이갈수록 꼼꼼히 해주시지않더군요 하지만 여행 숙소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일본 갈 때마다 Apa호텔에 자주 묶고 있는데, 깨끗하고 다 좋은데 침대가 진짜 불편해요. 푹 꺼지고 균형이 안 맞아서 만날 쪽잠자는 기분입니다.

깨끗하고 편리했습니다. 이곳 저곳 다닐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다름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Rooms: Dusty with some sort of weird vent that blows cold air from outside (in the middle of winter!) into the room nearly directly above the bed. Service: They don't clean at all other than changing towels and linens. The room clearly hasn't been vacuum or dusted, possibly ever. I tested out whether they clean by noting where the dust, hair, and other dirt was. The day they "cleaned" the room, all the dirt was still in the same places. They also don't replace the amenities properly. I use hair ties but half the time they aren't replaced even after they've "cleaned" the room. Location: quiet which is nice but far from subway and attractions Building: only 1 elevator for the entire hotel which has 14 floors, so it can take a while to use it and be crowded. The maids leave the doors in the hallways to the outside open the entire time they clean the floor; meaning hours of winter cold coming down the hallway and into the rooms. Bottom line: this hotel is worse than other APA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