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 호텔 우츠노미야 에키마에

혼자여행이었기에 비만 피할 수 있어도 좋았음에 불편함 전혀 없었고 대학생활을 4년동안 보낸곳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고향에 온 기분이었다

문열고 들어가면서 부터 더러웠어요. 문열자마다 방안에 휴지가 떨어져 있었고, 바닥 카페트에는 먼지가 엄청 많아요. 냉장고 밑에 다른사람이 먹다 쏟은 씨리얼이 한줌이나 그대로 버려져 있었고, 화장실에서는 오래된 하수구 냄새가 올라옵니다. 싱글룸 방은 매우 좁아서 28인치 캐리어를 놓고 우산을 펼치면 발 디딜곳이 없습니다. 입으라고 가져다 놓은 유카타는 엄청 오래되어 보입니다. 체크아웃시간은 11시인데 객실청소는 더 일찍부터 해서 객실내에 있으면 청소 소리에 시끄럽고, 1층 로비 청소하는 분은 사람이 지나가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청소기 줄을 잡아당겨 청소기 줄에 걸려 넘어질뻔하기도 했어요. 입구에서 프론트로 가는 길에는 계단이 3칸 정도 있어서 캐리어 끌고 가기 매우 불편합니다. 프론트에는 보통 한명정도의 직원이 있는데, 엄청 나이 많으신 분이 계실때도 있어서 영어로 말하면 전혀 못알아 듣습니다. 난방기기는 고장이 난건지 며칠은 작동이 되다가 며칠은 작동하는 소리만나고 난방이 아예 안됐어요. 드라이기 줄은 맨날 이상하게 꼬아서 정리해놔서 아침마다 줄 푸느라 시간 오래 걸리고 TV는 큰데 TV를 볼 데가 침대 위에 밖에 없어요. 의자에 앉아서 보면 시청 거리가 안나와서 눈아파요. 있는 내내 엄청나게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출장시 이용할 호텔로는 다 좋았어요

I paid almost 110USD but room conditions were terrible.

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ドアが勝手にしまると思っていたが、閉まらないタイプなのか、調子が悪いのかわからないが、ロックのない状態で 使用していた。

２名で予約していましたが部屋に入ると 全ての備品が１名分しか用意されていなかった のが残念でした。フロントまで行き伝えると １名分用意していただきました。

施設は古さを感じましたがスタッフの方々がとても感じがよく親切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快適に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24hのコーヒーサービスは良い。 ベッドは大きく快適り トイレ、バスルームはやや狭い。 トイレはもう少しゆったりしたい。

ちょっと狭かったが対応はよかった

親切に駐車場を教えてくれて助かりました。

朝ごはん、餃子ドラゴンが食べれた

人を部屋に入れれない。 ツインだったのに。

ジュータンのバキュームはされていない様子でした。大分、京都北アパホテルはとてもきれいでしたが、、

フロントの方の対応がよかったです。

駅前で便利です。

駅に近く、店も多くあり、立地が良い。

昇降のエレベーターが一基しかなく不便

よかった

裏通りは治安悪い。便座が小さい。清潔感、スタッフの対応は良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