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 료칸

힐링하러 가기 좋은 장소 다만, 차 없이는 가기 조금 힘들 수 있어요 그리고 2월 말에 가서 그런지 히터를 틀어도 방 내부가 좀 추웠습니다. 저는 밤늦게 가서 많이 즐기지 못했지만, 체크인 시간에 딱맞춰 와서 즐기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천은 두 군데 갔는데 한 군데는 더 넓지만 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을 받았고 샤워기가 없어요. 물을 직접 뜨면서 씻어야 합니다. 한 군데는 좁지만 샤워기가 다 있어서 오히려 더 편했어요. 온천 두 곳 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있습니다. 일회용 빗이나 면봉, 헤어캡, 드라이기 등등 있었고요.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여유있으신 분들은 프라이빗 온천으로 하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로비 있는 곳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있는 곳에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체크아웃 할 때 가보려고 하니 청소중이라고 했나 하여튼 가보지 못했습니다. 안되는 시간대도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오는날 갔는데도 운치있었고요, 블로그, 인스타, 사이트 등에서 후기로 봤던것보다 훨~씬 예쁘고 좋았어요 ㅜㅜ...... 이곳에서 하루밖에 안묵어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진짜 최소 2박이상 묵으셔야 료칸 제대로 즐기실수있으실듯......여기서 제공해주는 녹차 너무너무맛있었구요, 만쥬도 하나씩 주시길래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1200엔짜리 한상자 사서 다먹었어요 ㅠ.ㅠ 녹차로 유명한지역이라그런지 녹차 진짜맛있어요. 그리고 공용탕은 여자이용시간 남자이용시간 따로있으니 참고하세용 따로 예약해서 이용하는 개인탕도 있어요. 음 근데 여기서 제공해주는 조식은 좀 입에 안맞았어요. 무슨 반찬인지 모르겠는...그런것들도 있었고 여튼... 조식은 그닥. 그치만 진짜진짜 다들 친절하시고 아주 좋은여행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당

가격에 비해서 그닥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개인적 취향이겠지만 가이세키 요리는 익숙하지 않은 재료들로 지나치게 꾸밈에만 신경써서..입맛에 그닥 맞지 않았고, 건물자체가 워낙 오래되어 중간중간은 보수공사중이라 산만했으며, 온천도 노천탕은 한개만 있었는데.. 11월 중순이었는데도 바깥공기가 때문인지, 온천물이 그닥 따뜻하지 않고 미지근했으며, 남자여자 교대시간에 걸려서 시간맞춰야 했기에 제대로 이용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내부에 있는 탕이 2개인데 내부탕 중 한곳은 너무 작아서.. 정말 대중목욕탕만 못한듯.나머지 한곳은 크기는 좀더 큰데, 드라이기 등도 잘 갖추어져 있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유일하게 시설면에서는 예약해서 사용하는 프라이빗 욕실이 괜찮은데, 들어가서 물이 식어있어 물을 다시 채워서 해야해서 불편했습니다. 욕실이 전부 물이 콸콸 흘러넘쳐서 순환되는 방식이 아니라서 청결도 면에서도 불만족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첫 료칸 숙박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Magical experience, it's like being transported back in time. The area around the ryokan is nice and quaint.

文化財の建物で趣があり、雰囲気が良かった。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素晴らしい。

明治時代の建物でとても風情があり良かったです。

Very traditional experience to say the least. I really liked the food. The staff is super nice. Bring your dictionary.

Amazing ryokan experience. Newly renovated rooms. Many different baths to choose from. Excellent dinner and breakfast.

昔ながらの情緒があり素晴らしい

A great stay. Helpful and friendly staff, beautiful and clean facilities.

Such a wonderful 150 year old Ryokan. Peaceful and relaxing. Staff is excellent!! Just be aware the bedding is all Japanese style - futon on a platform. I found it to be comfortable though. Room was large, with a terrace overlooking the river.

噂通りの趣き、風情のある、素敵な旅館で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の対応も非常に良かったです もう一度、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Featuring two open air and two indoor shared onsens/baths (separate genders), plus two family/private baths, a nearby hotspring holding 61C sources this Ryokan’s onsens. Our halfboard bookings included a lovely 9 course Kaiteki dinner and an extensive classic Japanese breakfast, served by our friendly personal hostess who took care of us throughout our stay. Our rooms were clean and cool, facing the river. Each room has a shower, rest room and a charming barrel bath tub. The area around the Ryokan is quiet and very charming, with well lit walk paths and little shops. We loved our stay with our three children - although - the meals are not particularly suitable for small children unaccustomed to the Japanese cuisine. Perfect for adults or older children though.

Beau Ryokan bien situé et personnel charmant. L’expérience culinaire pour mon initié est assez particulière et nous avons eu du mal à apprécier le repas et le petit déjeuner Bain chaud très agréable

建物のどの部分を切り取っても歴史を感じられる、とても趣のある旅館でした。 そしてこれは予想外だったのですが、お食事のクオリティが非常に高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記憶に残る味でした。ボリュームも満足です。お食事の際、お冷がなく、お願いしないといただけなかったのが少し気になりました。 温泉は雰囲気の異なるお部屋が沢山あって楽しく、どの温泉も独特のオーラがあり、温泉自体は文句なしです。小窓から池の鯉を鑑賞できたこともユニークでした。ですが、バスタオルは一つを使い回しなのがまぁまぁ残念でした。

毎回来ていますが素晴らしい旅館です。

It was amazing Ryokan, and the service was great. We did not have dinner at the ryokan but breakfast was awesome vegetable/soy main Japanese breakfast, and I loved it.

The hotel itself is very beautiful. A lot of Onsen options inside the hotel. The service is great. Will stay there again.

We had a wonderful time in this beautiful hotel and it was the best decision to stay 2 nights since there are 5 to 6 onsen places here! And the staff Junna and Ishihara are lovely and attentive to our needs, hotel breakfast and dinner are all tasty and you can enjoy in the room with a great view(the room Hara is recommended), we also borrowed auto-bike from the hotel with a fair price (2 for 500 yen/hour) exploring this small quiet place with bike is a m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