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온센 타케토리테이 마루야마

왜 별점이 높은지 알수있는 호텔입니다 숙박시설 친절도 음식맛 온천청결시설 모두 최상입니다 강추!!! 호텔내 세탁기 드라이기 무료사용가능하고 세제다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고베에서 비프먹고 버스타고 한 50분갔는데요(익스프레스 4시전에 끊어지나봐요ㅠ) 기차가 빠르고 좋아요 3번 환승 하긴하는데 그냥 바로 건너편 기차 옮겨타는 수준입니다 (계단안내려감) 완전 편하고 빠름. 고베로 돌아올때 야간근무 마치고 퇴근하시는 직원따라 기차탔거든요. 일본 직원이 끝까지 안내해주시고 얘기나누고 너무 좋았어요. 호텔에서도 친절하셨는데 직원 평점주는데 있으면 별 5개 드리고 싶어요^^ 다시 꼭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Perfect hotspring, meals(dinner+breakfast), and service. Hopefully visit again!

위치가 좋지 않지만 픽업서비스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족들이랑 오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온천 시설도 나름 괜찮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ㅋㅋㅋㅋㅋ

Good. Good.Good. Good. Good. Good.Good. Good. Good. Good.Good. Good.

굉장히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직원들 덕분에 부모님과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들이 계셔서 의사소통이 한결 편하며 근처 식당 추천과 차로 데려다줘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중국온거 같음 온천물만 일본

편하고 온천물 너무 좋습니다

가족탕이 있어 아들과 함께 들어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이세키 정식도 매우 만족입니다

위치는 걸어서 가기엔 언덕위에 위치해 있어서 힘들고, 대신 셔틀이 5분안에 픽업와서 매우 편했습니다. 체크인 때 뿐만 아니라 저희가 어디 갈때마다 항상 셔틀로 데려다주시고 픽업와주셨습니다. 그밖에도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도와주시고, 프라이빗 온천 예약 및 식당 예약까지 도와주셨습니다. 한국말도 너무 잘하셔서 대화에 문제도 없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은 아늑하고 좋앗는데 주변에 식당이 없어 이틀동안 편의점 식사.. 사실 편의점 식사가 더 맛나서 좋긴햇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리마온천입구에서 위치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전화하면 픽업가능하고 저녁식당 추천에 차량이동과 픽업도 해줘서 아리마 온천을 돌아보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프라이빗탕과 대중탕 또한 만족스러웠고 간단한 디저트류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말하는 직원분이 계시니 언어에도 문제가 없을겁니다.

가족여행으로 쉬고 오기 참 좋아요. 프라이빗 온천도 예약하기 수월하고요.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온천이지만 수영장 락스 냄새처럼,,, 나서 약간 불편하긴 했습니다.

가이세키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합니다. 개인 온천등을 포함하여 다른 부분은 모두 만족합니다.

불편한 점이나 특별히 거슬리는 점은 없었으나 가격대비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형편이 없었다. 아침식사 가능이라고 되어있지만 일반 숙소을 생각하면 낭패.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자리가 없다고 스미마센만 계속... 이제껏 경험했던 료칸과는 전혀 색다른 경험. 저녁식사도 인당 12,700엔을 지불했지만 너무 부실하여 욕이나올 정도. 2일째도 조식이 안되 인근 그랜드호텔에 가서 2900엔에 아주 훌륭한 식사를 하였음. 앞으로 이곳은 절대 안갈것임.

최고였어요~~ 그간 제가 경험했던 료칸중에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시설, 식사, 온천, cs) 아리마온천은 일본 3대온천이라 이미 유명하였지만, 제가 기대했던 이상의 서비스와 관심으로 끝까지 저희부부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기막힌 배려 덕분에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에 아주 큰 선물을 받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엄마모시고 아이들과 또 갈껀데...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참~~ 한국인 직원분들은 없었고, 다 일본분들이신데 드라마틱하게 한국어를 아주 잘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감사해요~

만족했습니다. 특히 음식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일식과 양식을 선택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같이 온천탕에 들어가서 함께 온천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위치가 역에서 좀 멀다는것이 옥에 티였습니다.

직원들 의 친절함 은 물론이고 청결도 깨끗! 온천도 야외이고 프라이빗이여서 좋아요 저녁에 한번하고 아침에 했습니다 몇번이고 예약하면 온천은 즐길수있어서 좋아요

부모님들께서 우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웰컴푸드로 주는 모찌같은 과자가 너무 맛있어서 5box는 구매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밝은 표정으로 인사해주시고 한국어를 할수있는 직원이 있어서 의사소통이 편리했습니다. 다만, 한국어 직원은 7시쯤? 에는 퇴근을 한다고 하니 일찍가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저희가족은 오후 6시쯤 도착하여서 많은 시설을 이용하지는 못하였는데 기본적으로 밤에1번,아침에1번 노천온천탕을 이용할 수 있었고, 1번과 2번탕을 이용했는데 2번탕이 개인적으로 멋지고 넓었습니다. 저녁은 가이세키 식사를 신청했는데 서비스는 좋았으나, 너무 단 느낌이 있었고 해산물을 잘 못드시거나, 특이한 요리를 잘 못드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서양식과 일본식으로 나눠져 있고, 저녁식사보다는 간이 덜 달아서 먹기에 훨씬 편했습니다. 서양식은 스크램블에그나 달걀프라이를 선택할수 있고, 소세지 하몽 훈제연어등이 나왓습니다. 일본식은 일본식달걀말이에 생선찜과 국과 밥 간단한 나물반찬이 나왔고 한국사람이 먹기에 좋았습니다. 저희는 다다미방을 이용했는데 침구가 너무 편했고 방 안에 커피는 캡슐커피로 제공되었고, 가루홍차와 녹차가 제공되었습니다. 호텔안에서 입을 수 있는 유카타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마을안에서 그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니기에도 잠자기에도 편한 옷이었습니다. 마을에 도착해서 전화하면 호텔에서 마중나오고 돌아갈때도 기차역이나 버스역까지 데려다 주십니다. 마을이 산속에 있어서 뷰도 좋고 공기도 좋고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