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츠루하시 - 호스텔

좋은점 - Family Mart (편의점)이 1층에 있다. - 공용시설이 타다미방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 귀중품 보관소가 따로 마련되어있다. - TV, 만화책 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다. 아쉬운점 - 침대 커버 등은 직접 교체해야한다 - 공용 샤워시설 발판 등이 다소 지저분하다 몇가지 불편한 점을 제외하고는 저렴한 금액으로 비교적 깔끔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거실에 테이블, 충전코드가 없어서 불편하다. 위치가 공장지대 느낌이고 깨끗한 지역이 아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1증에 편의점이 있다. 주방은 전자렌지 뿐이라 요리를 할 수 없다.

좋아용^^다음에도가면또예약할거에요!!! 직원도친절하고시설도깔끔하고교통편도매우좋고^^ 조용하고

우선 전반적으로 조용했구요. 제가 비염이 있어서 코가 예민한데 올초에 다른 호스텔에 갔다가 먼지에 넘고생했는데 여긴 먼지등 전체적으로 깨끗했어ᄋᆢㄷ.

우선은 호스텔 내부가 전체적으로 깨끗했으며, 일인용 샤워실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나를 포함한 4명이서 이용하였는데, 4명이서 함께 쓰다보니 짐을 안전하게 놓고 다닐 수 있던 장점도 있었다. 호스트를 관리하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 하셨으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전철을 이용하는데 어려움도 없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자고 일어나면 창밖으로 보이는 전철이 다니는 풍경이였다. 전철이 다녀도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의 방이여서 편안하게 푹 잘 수 있었다.

두번째 숙박이었습니다. JR츠루하시역 오사카 환상선, 긴테츠 츠루하시역, 지하철 센니치마에선에서 도보 5분으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JR레일패스 이용자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하루카에 탑승, 텐노지역에서 환승하면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본인 또한 JR 간사이와이드패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교토를 갈 때도 오카야마를 비롯한 신칸센 연선의 역으로 이동할 때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대형 냉장고가 있어 JR모모다니역 앞에 있는 슈퍼에서 도시락, 음료수를 비롯한 식재료를 구매해 보관하는것도 가능했고, JR덴마역 앞에 있는 드럭스토어에서 아이봉, 파스를 비롯한 쇼핑물품들을 타 드럭스토어보다 싸게 구매할수도 있습니다.(아마 오사카 시내 최저가가 아닐까 싶더군요) 숙소 자체로도 이만한 가성비를 갖는 숙소는 좀처럼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홀로 여행에도 그렇지만 두명, 네명을 위해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침대는 다른 2층침대와 동일, 칸만 쳐져 있음) 단, 게스트하우스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숙박 기간동안 침대 주변에 대한 청소는 이뤄지지 않은 것 같아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깨끗한 시설과 착한 가격의 호스텔이다. 침대도 넓으며 안정적이다. 외국인들과 소통을 나눌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수 있다. 아쉬운 점으로는 객실내부가 다소 눅눅한 느낌의 습기가 있으며 이상한 냄새가 나는듯 하기에 환경 개선이 필요할것으로 보여진다.

츠루하시 역에서 가까워서 찾기 쉬웠고, 가격대비 좋은 서비스를 받은 거 같습니다. 워낙 저렴했기에...그래도 있을 건 다 있고 잠시 지내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저는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열흘 묵었던 사람입니다. 전체적으로 느낌은 깔끔하고 침대도 편하고 시설도 좋아 이 부분에 대해서 만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교통편도 바로 아래에 JR츠루하시 역도 있고 시영지하철 츠루하시 역도 있어서 우메다쪽으로 가거나 난바쪽으로 가서 오사카 여행을 즐기기에 편했습니다. 근데 사실 우메다나 난바역 쪽에 숙소를 잡는 게 교통편이나 여행 스케줄 맞출 때나 더 이득이에요 ㅋㅋㅋㅋ 뭐 그래도 이 호스텔도 교통편이 나쁘진 않다는 거죠 다만 제가 벚꽃이 피는 성수기에 가서 그런지 호텔 직원분들께서 침대 커버를 어떻게 씌운다던지 등 여러가시 사소한 면에서는 신경을 못써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스텝분께 따로 물어봐서 알아봤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체크인 할 때 알려주셨어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여러 시설을 이용할 때 주의사항 같은 걸 체크인 할 때 알려주셨는데 아마 깜박하셨던 거 같아 그렇게 점수를 많이 깎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다른 호스텔을 보면 여러 나라의 언어로 된 가이드 북 같은 게 한쪽에 꽂혀있는데 여기는 신설이다 보니 그런 전통(?) 같은 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주방에는 식탁이랑 냉장고, 전자레인지 밖에 없어서 만약 조리를 해서 먹고 싶으신 분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 제가 갔을 때 있었던 사람들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사람들이 자기 할 것만 하고 방에 들어가더라구요 ㅋㅋ 원랜 외국인들이랑 같이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지고 행선지가 같으면 잠깐이라도 같이 관광지에 가기도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아 그리고 세탁기가 간혹 에러가 나서 취소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한 번 빨래 돌리는데 500엔이고 이 돈이면 사실 싼 돈이 아닌데 에러가 나면 또 돈을 써야되니까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세탁을 하실 거면 주변에 코인 세탁방이 있는 거로 아는데 거기에 가서 빨래를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만약 그냥 숙소에서 빨래를 하려고 하신다면 맨 끝에서 두 번째 세탁기를 쓰세요 그게 그나마 잘 돌아갑니다 ㅋㅋ 정리하자면 새로 만들어진 호스텔이다 보니까 여러가지 미숙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신설인만큼 샤워 시설이나 변기, 세면대, 냉장고 등 모두 깔끔해서 열흘동안 불만 없이 잘 지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오사카에 와서 어디로 숙소를 잡을지 고민한다면 저는 이 호스텔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만약 오사카를 다시 오게 된다면 여기로 잡을 것 같아요.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만날 늦잠잠 바로 밑이 편의점이라 겁나사먹고 역이랑도 가까운데 역 근처에 식당도 겁나많음

개인 락커가 없는것은 아쉽지만 침대별로 커튼이 있어 개인공간으로 충분히 이용 가능하며, 침대의 안락함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충분히 친절하였고 무엇보다 깔끔했습니다. 위치는 도톤보리까지 걸어 가기는 힘든 거리지만 지하철로 6분 정도의 거리로 위칙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빨래를 할 수 없고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은 협소했습니다

숙소찾기 쉽고천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２階に泊まりましたが、とある部屋のベッド内にゴミ袋を山積みしている方がおり不衛生でした。とても不衛生でした。また、リビングのテーブルで初老の従業員？がテレビの一番見える場所を占領。コーヒーなどの私物を置きっぱなしにしていてあまり良い感じではなかったです。風呂は扉のふちに水アカ、風呂マットの珪藻土は黒カビ、ベッドの茶色染み、なにより20◯Aの部屋の大量のゴミ袋。それ以外は良かったです。改善されたらまた来たいです。

駅が近くてとても便利だった。

靴箱でどこが空いてるのか1回1回開けて確認しないといけないからわかりやすくしてほしかった

いつも難解なbnb＋のチェックインには悩まされるが、ここはスタッフが説明してくれるので⭕️ 駅からも近く立地は⭕️ シャワーやトイレも綺麗で大きな冷蔵庫もある。 ただ一点残念な点がシーツや枕カバーはセルフ それは構わないが、布団や枕がシミだらけで汚かった！施設は綺麗で静かだったのに見たらいけないものを見てしまった気が

It was ok

fair

ドミトリーとしては普通かと思いました。時期的なものかと思うけど価格に対して清潔感はイマイチだと感じました。 というのも、枕やマットレス、掛け布団へのカバーかけは自分で行う必要があるのは許せる範囲ですが、その中身はシミと黄ばみだらけだったのでそこは改善してほしいと思います。そういったことが気にならない方には普通に宿泊できる所かと思います。

Cannot use the tv in the common are, one man from staff clipped his toenails in the area you eat and cook! - 2 of the 4 toilets not working. The rest of the staff was ver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