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호텔 다케오 온센

위치가 최고입니다 아침도 너무너무 만족함 굿입니다

다케오온센역과 붙어있다시피 가까워요. 편한 위치. 괜찮은 조식제공. 청결도 모두 만족합니다.

직원의 친절함 맛있는 아침식사 넓은 무료주차장 대욕장 최고의 호텔입니다 주변식당도 로컬분위기를 경험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지 쇼핑을 하려면 주변 검색에 시간을…. ㅎㅎㅎ

위치가 다케오온센역 바로 옆이었고, 대욕장 온천도 있고 객실 컬리티도 좋았어요

Meal was very good

다케오온센역 1분 거리로, 다케오도 타 도시도이용 매우 용이함. 5박했는데 호텔 조식 매일 바뀌면서 식사 매우 훌륭하고, 신관 8층 욕장도 작지만 야외온천탕동 있어 온천욕하기 좋아요. 매일 청소해줘서, 방도 쾌적했어요. 단 하나, 더블베드방은 방 크기가 작아 둘이 이용하기에 비좁은 것 빼고는 위치, 서비스, 식사, 온청탕 모두 훌륭해 재이용의사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대욕장 만족

다케오 올레길 이용하는데 최적의 위치 다케오온센역 바로 앞 규모는 작지만 올레길 걷고난후 대욕탕에서 피로 풀기도 좋고 일단 온천물이 너무 좋았어요 아침 조식은 매우 좋고 일본 가정식을 뷔페 식으로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했다 다케오온천역 바로앞이라 교통편 또한 좋았다

다케오온센 역 남쪽 출구로 나가면 진짜 눈 앞에 호텔이 있습니다. 여기서 2박하면서, 나가사키도 다녀오고, 하우스텐보스에도 다녀왔습니다. 교통 편리합니다. 조식도 포함이고 온천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작지만 대욕장 및 노천온천도 있어서 좋음.

위치 시설 다 만족했습니다

Staffs were very kind ! Room was clean and quiet around the hotel. It is located to the next JR and also there was a bus stop near the hotel!! It was perfect:)

다케오 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며 아주 조용한 주변 분위기다. 다케오 역앞 큰 도로를따라 100여미터 내려가면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 드러그스토어가 있다. 여러가지로 일본 소도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친절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한국인 직원이 대기중이었고 없을 때 불러 달라고 하면 항상 신속하게 나타났어요. 가까운 주변에 식당이 없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여기 진짜 좋아요. 온천도 좋고 세탁기 건조기 다 있고 심지어 저렴함 ㅋㅋㅋㅋ 근데 해 지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가장 가까운 편의점도 7분정도 걸어야하는데 정말 가면서 차한대 사람하나 없어서 겁나 무서웠음 ㅜㅜ

In many ways, I was satisfied. Bedding is clean and staff is friendly. The spa is small in size but comfortable. It was especially nice to hear classical music in open-air spa. However, I stayed at the 4th floor, and it was a little annoyed because there were the sound of people who used 'comic book' at midnight and the sound of drink cans falling from the vending machine. Other than that, it was a good value for the price.

좋았어요 위치는 최고

제가 아는 한 다케오 자체에 호텔(료칸제외)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여기에 머물거라고 생각해요~ 2번 이용해 본 고객으로써 얘기해드리자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 첫번째 갔을 때 한국직원이 없었어도 모두다 너무나 친절했지만 이번에 방문 했을 땐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더욱 수월했어요~ (다만 저녁 7시쯤 교대를 하시기 때문에 저녁때 체크인 하실 분들은 일본직원과 얘길 해야합니다) 보니까 이번에 새로 신관을 더 건축을 했더라구요! 저는 그냥 저렴한 더블침대를 이용하느라 구관의 방을 이용했지만 신관은 좀 더 비싼대신 크고 좋은 방들이 있다고 합니다 ㅎㅎ 제가 쓴 구관 방은 사실은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28인치 하나 열어놓고나니까 바닥의 자리가 거의 꽉 차더라구요 그래도 신관의 방들은 더 넓을 거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신관건물 꼭대기 층에 대욕장을 만들어 놨어요! 엄청 나게 크진 않지만 하루종일 관광한 뒤 몸을 녹이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욕장이였습니다 ^0^ (자그마한 노천탕도 있습니당!) 다케오가 물이 좋다보니 욕장 물마저 좋았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기 조식은 무료이면서도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요 ! 이번에 갔을 땐 김치당면?같은 메뉴도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번은 더 가져다먹었네요..ㅎㅎ 한국 관광객들을 배려하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서양인을 위한 샐러드와 브런치메뉴도 있고 일본식 가정밥에 들어가는 나물과 생선구이, 국, 죽 등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습니다~ 요거트도 있어용! 수제로 만든 요거트 같았습니다 ㅎㅎ괜히 더 유기농을 먹은 느낌ㅎㅎㅎ 아무튼 조식과 대욕탕과 다케오온센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는 위치적인 부분까지 모두 완벽하고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였습니다~ 다음에 다케오에 오면 또 이용할 생각이에요! :)

생각지도 않았는데 9월 중순에 별관이 오픈하면서 대욕장 온천이 생겼나보더라고요. 온천물온도는 39도 정도로 높지는 않았지만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별관에서 숙박했는데 트윈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습니다. 타케오 온센역 남쪽출구(미나미)와도 가까워서 규슈올레 시작하는데 아주 편했습니다. 조식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법 먹을만 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