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호텔 다카야마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후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운전면허증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전화를 하다 호텔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게 되는 과정에서 정말 친절하게, 온 마음을 다해 찾아봐 주셔서 기뻤습니다. 친절한 호탤 또 가고 싶어집니다.

다카야마역 바로 앞인게 제일 장점입니다 객실크기는 캐리어를 펼 수 없으며 침대 사이즈도 아주 작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하루 묵을정도..물 제공도 없음

기차역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 좋았다. 호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방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편한하게 하루밤을 보낼 수 있었다.

역 앞이라 중심가까지 도보 5분 거리 주차장 넓음 대도시만큼 편의점이 많지 않아 1층에 있는 편의점이 매우 유용함 방 크기는 작습니다 26인치 캐리어 두개정도 펼치면 사람 지나갈 정도만 남음 특별히 냄새도 나지 않고 깔끔한 편이였음 다만 방음이 잘 안됩니다

혼자 가시는분 아니면 비추에요...좁고 환기안되고ㅠㅠ전날 게로료칸 좋은데서 자고 와서 그런지 어찌다 협소하던지..고시원 느낌입니다. 친절하고 역 바로 앞이라 가까운건 최고에요.그러나 어른들 모시고 가거나 아이동반이면 가지 마세요

위치적으로는최고이지만 젊은 직원에 태도가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장소도 매우 협소하며 시설이 오래되었다

늦은 시간까지 친절한 데스크 찾기 용이함 단, 밤늦게는 술집위주로 가게가 열려 있어요. 강추 상추...편의점은 1층말고 다른곳을 가시는걸..?

역이랑 바로앞이여서 좋았습니다 근데 침대가 약간딱딱한느낌이드네요 나머지는 다 좋아요!!

좁은거 빼곤 다 좋았어요. 통로에 캐리어 펴면 둘이 지나다닐수 없다는게 좀 불편했습니다ㅠ 거리는 진짜 역에서 넘어지면 코닿을거리여서 굿굿!

JR高山駅が目の前。ホテル一階にコンビニがある。ホテル付近に飲食店が豊富。 徒歩でメイン観光ポイントまで行ける。 ホテル駐車場の台数が少ないが、朝9時半に到着してもチェックイン前の時間だが、空いていれば駐車が出来た。有料500円。 フロントに問い合わせ必須。 朝食が美味しい。種類もある。 残念なのが、部屋が狭くて身動きがとれない。荷物を開くのはベッド上。 荷物の一部をベッドに乗せたママ就寝。 風呂トイレも狭い。 お値打ちだからしかたない。 空調も自分で調整出来ない。 風量のみできるが、ホテルで全体に設定される空調設備で自分達は送風にされていた。 冷えたからフロントで毛布を借りた。

駅近で何かと便利な場所です。1階はコンビニですから。安いのでリピート確実です。

Small rooms, but friendly staff and very convenient location. Would stay here again.

This place was a good over night stay. I had accidentally booked a smoking room and was concerned because I am highly allergic to smoke. It turned out the room did not smell of smoke at all. The room was VERY small but I already was expecting that, so just be aware their rooms are small. The restaurant serves hida beef and it is amazing!

Great location. Standard rooms, nothing fancy!

接待服務流程親切、快速有效率，雖然設施較老舊，但都完善堪用 。中央空調系統在3月底入住時只有暖氣，但還好是可以關閉的，整晚都是微開窗透氣才不致悶熱 。有另外訂購自助早餐，用餐環境及餐點都是物超所值，推薦加購 。

よく利用してます 大変快適です

清潔感にかけており残念でした。

everything was convenient! quite old timey but thats part of its charm

施設としては、普通だが、受付の対応がイマイチ、笑顔が無く感じとしては、5点満点中2点

The place is right across the train and bus stations making it an excellent choice as we booked an early morning bus tour. The room we had ( paid extra 500 yen to check in early) was very tiny bit we made it work for us, we still had twin beds too as I chose this set up. It has the smallest kettle/ boiling bwater appliance we've ever used, not even one litre! But we managed. It was also easy to request for extra pillow. It has the thinnest and smallest pillow we've ever used! The other best part of our stay here is the tasty and healthy breakfast. It was very filling for us. It even had a machine that dispenses corn soup, beef consomme and Oolong tea in one appliance. It is a great experience staying at Country Hotel without the expensive rate. Thank your to the helpful staff, especially the cleaning tran, we forgot to put the no disturb sign before we left as we were in a hurry and we left a lot of stuff on our beds, including one of our luggage. Thanks for reorganising our m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