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리브즈 인 나가이

직원은 친절하셨어요 근데 위치도 별로고 모든 시설이 별로 청결하지 않았어요 아주 오래된 여관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싼 맛에 정말 잠만 자기에는 괜찮아요.

지하철 편의시설 위치가까움 방커튼에 먼지가 너무많았음...

동네가 한적하고 좋았어요 숙소는 가격에 비하면 나름 괜찮았던거같아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면서 방 넓이가 나름 넓은 편이라 지내기 나쁘지 않았다. 다소 낡은 느낌도 있지만 가격이 저렴한 걸 감안하면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

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급의 깨끗함은 아니였지만 피곤하다보니 별로 신경 안쓰고 그냥 잘 잔것 같아요. 청소도 잘 해주시고 따뜻하고 좋았어용

흡연가능한 방인지라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났구요 저희는 비흡연자라 숙박하는 동안 담배를 한 개비도 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담배냄새가 계속 났으며 싱크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조금 불편했네요. 그리고 숙소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굉장히 작고 층에 도착할 때마다 흔들려서 살짝 불안했던 점, 관광지를 구경하려면 숙소에서 꽤 오랜 시간 나가야 했던 점들을 생각하면 오사카 가시는 분들은 돈을 조금 더 투자하더라도 도톤보리 근처로 숙소를 잡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일단 겨울에는 가지않으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난방도 잘 안되고 밤새 추위에 떤 기억뿐입니다

처음에 저렴한 가격에 해당 호텔에 예약을 했는데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를 기준으로 중심가에서는 지하철로 5정거장? 정도 가야하는 위치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는데 조금 불편하긴했지만 전박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지하철 역도 근처에 있어서 이동하기는 편했고 편의점 다수, 드럭스토어, 마트 등 편의시설이 근방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베이커리를 포함하여 다수의 식당도 많아서 이용하실 분들은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난바 같은 중심가처럼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해서 위치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대신에 근처 JR역이 있기때문인지 기차 소음? 같은데 들려서 잠귀 민감하신 분들은 생각해 봐야할듯 싶습니다. 싱글룸은 여태 묵었던과 비교해서, 일본 호텔치고는 넓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에 화장실 공간을 최소화 시킨건지 욕조는 여자1명이 서있어도 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대도 싱글 침대치고는 넓직한 편이였고, 추울경우 히터를 조절해서 자기가 원하는 온도를 맞출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빛이 잘 통하지 않아서 객실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은 있고 신식 건물이 아니기때문에, 기물들이 새거이기 원하시는 분들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기는 객실마다 놓여있는게 아니라, 수량이 정해져있어서 따로 요청을 해야하는데 따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매일 침구류도 청소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건 등 세면도구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 해야하기때문에 세면도구 등은 챙겨오셔야 합니다. 직원분들은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전박적으로 만족한 호텔입니다 ! 다음에 오사카에 또 간다면, 다시 묵고 싶네요 ^^

우선 숙소는 역에서 10분 15분정도 걸어야되나 동네가 한적해서 걷기 좋았습니다.역앞쪽에 편의점도 많고 밥집도 몇군데 보이더라구요 오사카 시내에서는 지하철타고 시간이 좀 걸리는편이지만 일본현지느낌을 원하는 관광객에겐 아주 괜찮은듯합니다. 숙소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한겨울에 갔던터라 추운것빼곤 다 좋습니다

매일 침대시트는 갈아주시고 욕실청소는해주시지만 방안에 바닥은 청소안해주시는거같았습니다. 너무 더럽더라구요 위치는 좋앗는데 호텔1층에 술집?이 있어서그런지 새벽까지 너무시끄러웠습니다. 편의점은 가까운위치에 있어 좋았습니다.

잠만잘꺼라 가격대비 최대의 만족을 준 숙소 그냥 허름한 여관이지만 매일정리해주고 욕조도 있어서 사용잘함. 호텔따지시는 분들은 가면안되고 그냥 우리나라고시원?텔?일본버젼으로 생각하시면될듯. 가격만큼의 가치를 하는곳이니 너무많은건 ㅂ바라지마시고 숙소주변에 살살돌아다니면 의외로 먹거리나 편의시설은 다있음 근데 에어컨사용을 안해서 여름엔 어떨지모르겐 나중에 또방문예정임

방이 넓진 않았지만 둘이서 잠을자고 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카운터에 계신 분들도 친절하셨어요. 그런데 방음이 잘 되지않아 옆방에 사람들이 새벽까지 이야기하시는 소리때문에 신경쓰였어요. 싼 가격이여서 그리 큰 기대는 않했는데 무난하였습니다. 지하철에서 가깝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침대도 있고 욕실도 있어 그리 불편함을 못 느꼈지만, 방음처리가 안되는거와 문이 철문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 방문이어서 밤에 잘때 좀 불안하더군요.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문에 따로 안전장치가 없어서 그 점이 좀 아쉽습니다. 다른건 다 좋았어요 매일매일 청소도 해주시고 새수건도 가져다 주시고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이런점에선 만족합니다.

급하게 예약한 호텔치고는 괜찮았어요. 일단 가격이 마음에 들었구요 객실도 생각보다 좁지않아서 만족했어요. 더블룸에서도 묵어보고 트윈룸에서도 묵어봤는데 개인적으로 트윈룸이 벽지나 바닥이 더 새거라서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난방시스템이없어 방이 조금 추울 수도 있는데요 객실에 비치된 히터를 계속 켜두었더니 훈훈했어요. 처음에 히터킬때 잘 몰라서 히터가 게속 꺼졌는데요 사용법 숙지하고나니 잘 작동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일회용품이 없고 수건도 한 장만 있어요. 일회용품은 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구요 헤어드리이기는 무료로 대여하실 수 있어요. 니시타나베역에서 조금 걸어가야하지만 많이 멀지는 않구요 가는 길에 편의점 있어서 항상 야식 사먹고 그랬어요. 아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전반적인 총평은 가격대비 좋은 곳이었어요^^

급하게 예약한 호텔치고는 괜찮았어요. 일단 가격이 마음에 들었구요 객실도 생각보다 좁지않아서 만족했어요. 더블룸에서도 묵어보고 트윈룸에서도 묵어봤는데 개인적으로 트윈룸이 벽지나 바닥이 더 새거라서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난방시스템이없어 방이 조금 추울 수도 있는데요 객실에 비치된 히터를 계속 켜두었더니 훈훈했어요. 처메 히터킬때 잘 몰라서 히터가 게속 꺼졌는데요 사용법 숙지하고나니 잘 작동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일회용품이 없고 수건도 한 장만 있어요. 일회용품은 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구요 헤어드리이기는 무료로 대여하실 수 있어요. 니시타나베역에서 조금 걸어가야하지만 많이 멀지는 않구요 가는 길에 편의점 있어서 항상 야식 사먹고 그랬어요. 아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전반적인 총평은 가격대비 좋은 곳이었어요^^

급하게 예약한 호텔치고는 괜찮았어요. 일단 가격이 마음에 들었구요 객실도 생각보다 좁지않아서 만족했어요. 더블룸에서도 묵어보고 트윈룸에서도 묵어봤는데 개인적으로 트윈룸이 벽지나 바닥이 더 새거라서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난방시스템이없어 방이 조금 추울 수도 있는데요 객실에 비치된 히터를 계속 켜두었더니 훈훈했어요. 처메 히터킬때 잘 몰라서 히터가 게속 꺼졌는데요 사용법 숙지하고나니 잘 작동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일회용품이 없고 수건도 한 장만 있어요. 일회용품은 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구요 헤어드리이기는 무료로 대여하실 수 있어요. 니시타나베역에서 조금 걸어가야하지만 많이 멀지는 않구요 가는 길에 편의점 있어서 항상 야식 사먹고 그랬어요. 아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전반적인 총평은 가격대비 좋은 곳이었어요^^

주변에 JR역이 바로 붙어있고 5분쯤걸으면 미도스지선도 탈수있다. 주변이 조용하고 관광객이 잘 안보인다. 주인은 친절하다. 젓가락이 필요하여 부탁하니 주셨다.티비를 틀면서 전기포트로 물을 끓이며 드라이기를 돌리면 차단기가 내려가니 주의. 샤워실은 좁지만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와이파이 속도는 만족한다. 220V 구멍은 없으니 돼지코가 필요하다.

있을 게 다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친절하세요! 같은 이름으로 다른 건물에 사무실이 있는데 모르고 거기를 찾아갔아요.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도 비를 맞으면서 관계자분께서 호텔까지 동행해 주셨어요. 그리고 우산도 빌려주셨어요!

시내와 좀 떨어져 있어서 조용했고 객실에 씽크대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지하철역과 걸어서 1~2분 사이로 매우 접근성이 좋았고 5분이내에 꽤 큰 슈퍼마켓이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도 살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로비에 주요 관광지에 따른 지하철 환승 경로와 소요시간에 대한 정보지가 있어서 편하게 여행 할 수있었어요~!! 다만 객실내 타올이나 샴푸 비누와 같은 비품이 없어서 프론트에서 따로 구매해야 했고, 엘리베이터가 좁았습니다. 그리고 객실이 조금 춥고 침대가 좀 딱딱했어요~!! 다음에 친구들과 여행할 일이 생기면 또 묵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