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 시유이린

(Furano Shiyuirin)

호텔
8.2
/10
매우 좋음
리뷰 57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Jaehoon
10.0
/ 10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SUNG YUL
10.0
/ 10
시설 환경 만족. 청결상태 좋음. 다만 저녁식사 시간이 약 2시간으로 너무 길었음
SoonYoung
10.0
/ 10
2박을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온천하고 조석식 제공되는 것 먹고 주변 관광 슬슬 하고 힐링 여행이 따로 없었습니다. 조식도 한상차림으로 깔끔하게 나오고 석식은 6 코스로 나옵니다. 메뉴도 매일 바뀌어서, 그냥 같은 뷔페 매일 주는 다른 호텔 석식보다 훨씬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온천물이 진짜 좋습니다. 철분? 미네랄? 유황? 성분이 많은 것 같아요. 물 색이 노랗고 계란 썩은 냄새는 아니고 쇠 냄새가 나는데, 씻고 나오면 피부가 맨들맨들합니다. 산 중턱에 있어서 렌터카가 아니면 가기가 좀 불편한 점이 있지만 렌터카를 이용하신다면 숙박을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2층으로 된 작은 호텔이지만 그만큼 cozy하고 조용해서, 편안함과 휴식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마음에 꼭 들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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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chidake Onsen, Kamifurano-cho, 소라치, 홋카이도, 일본, 051-0700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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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WiFi
후라노 시유이린는 가미후라노초에 위치한 좋은 동네에 있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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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 시유이린 주변

Tokachidake Onsen, Kamifurano-cho, 소라치, 홋카이도, 일본, 05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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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후라노 시유이린는 가미후라노초에 위치한 좋은 동네에 있는 호텔입니다.

후라노 시유이린 소개

다양한 시설과 함께 훌륭한 서비스는 후라노 시유이린에 머무는 동안 불평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후라노 시유이린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후라노 시유이린은 대부분의 호텔 고객에 따르면 뛰어난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입니다.

제공되는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후라노 시유이린은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후라노 시유이린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Furano Shiyuirin
기타

공용

  • 식당
  • 기타
  • 안전 금고

음식 및 음료

  • 조식

부대 시설

  • 정원

인터넷

  • 무료 Wifi

기본 시설

  • 주차

호텔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

후라노 시유이린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 식단 제한이나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특별식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매일 06:00 ~ 22:00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지정된 시간 외에는 체크인할 수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주문할 고객께서는 20:00 전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Hotel only accepts guests with minimum age of 18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5:00 - 19:30
체크아웃:
이전 10: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식당, WiFi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15:00 - 19:30부터 - 10:00까지
조식 제공 여부
네, 호텔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객실이 있습니다.
후라노 시유이린에서 이용 가능 객실
11
후라노 시유이린 객실 내 편의 시설
기타, 안전 금고, 바, 조식, 정원

후라노 시유이린 에서 자주 묻는 질문

후라노 시유이린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후라노 시유이린에는 식당,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라노 시유이린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후라노 시유이린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5:00 - 19:30부터고, 체크아웃 마감시간은 이전 10:00까지입니다.
후라노 시유이린 아침 식사를 제공하나요?
예, 후라노 시유이린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단, 아침이 포함된 객실을 선택해야 하며, 아침이 포함되지 않은 객실을 예약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후라노 시유이린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후라노 시유이린은 3.0성급 호텔입니다.
후라노 시유이린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후라노 시유이린에는 총 11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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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리뷰 57개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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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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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 고객 리뷰 Furano Shiyu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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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상위 리뷰
dongoh
6.0
/10
33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깊은 숲속에 조용히 쉬기 좋은 숙소였어요 호텔 사진에 온천 모습이 없길래 살짝 걱정했는데 온천이 좀 실망스러웠네요 그리고 90만원이라는 비싼 금액에 비해 숙소 컨디션이 너무 별로였어요 배게도 불편했고 호텔도 너무 낡았구요 직원들이 친절한 점 저녁식사가 훌륭했다는 점은 좋았어요 근데 일식이 아니라 양식으로 식사가 나와서 일본 료칸을 체험해 보고 싶은 분들은 잘 고려해보셔야 할거같아요
SANGMO
8.0
/10
3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유이린을 찾아가는 길은 구불구불한 산길 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무심코 바라본 차창 밖에는 길 아래에 끝도 없을 정도로 넓게 대수림이 펼쳐져 있었고, 도로 중간중간 사슴과 여우 등 야생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피곤했던 긴 여정을 잠시나마 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짐을 가져가기 위해 계단을 올라야 하는 것은 심한 고역 이었지만, 고즈넉하게 자연과 어우러져 하루를 보내며 참된 의미의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JUNGYOON
2.0
/10
38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최악의 료칸이었습니다. 첫째. 호텔스 닷컴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랑 달라서 , 찾아가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둘째 . 호텔스 닷컴에서, 아이 1명과 어른 4명으로 방2개,하룻밤. 약 130만원으로 예약을 했으나. 막상 갔을때는 4명분의 식사와 침구만 제공되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비용은 다 냈는데 식사조차 준비가 안돼있다는게. 그러나 따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할아버지가 주인으로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없는 아주 외진 산골짜기라 추가로 돈을 내더라도 식사를 주길 요청했으나. 재료가 없다는고 불가능하다는 답만 받았습니다. 나가서 사먹을 수도 없고 배는 고프고. 하루 방하나에 65만원인데 말이나 됩니까.. 셋째. 음식의 양은 혼자가 먹어도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제가 일본 료칸 여행을 많이 다려본 경험에 비추어도 말도 안되는 양이었고, 계다가 스프는 입에 댈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호텔스 닷컴은 총5인의 비용을 청구하고, 4명의 서비스만 제공받은 제게 일정 부분 환불을 해주셔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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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on
10.0
/10
40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SUNG YUL
10.0
/10
40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설 환경 만족. 청결상태 좋음. 다만 저녁식사 시간이 약 2시간으로 너무 길었음
Jong Hun
10.0
/10
40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운치있고 깔끔하고 식사도 아주 좋았음
SoonYoung
10.0
/10
40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2박을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온천하고 조석식 제공되는 것 먹고 주변 관광 슬슬 하고 힐링 여행이 따로 없었습니다. 조식도 한상차림으로 깔끔하게 나오고 석식은 6 코스로 나옵니다. 메뉴도 매일 바뀌어서, 그냥 같은 뷔페 매일 주는 다른 호텔 석식보다 훨씬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온천물이 진짜 좋습니다. 철분? 미네랄? 유황? 성분이 많은 것 같아요. 물 색이 노랗고 계란 썩은 냄새는 아니고 쇠 냄새가 나는데, 씻고 나오면 피부가 맨들맨들합니다. 산 중턱에 있어서 렌터카가 아니면 가기가 좀 불편한 점이 있지만 렌터카를 이용하신다면 숙박을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2층으로 된 작은 호텔이지만 그만큼 cozy하고 조용해서, 편안함과 휴식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마음에 꼭 들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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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10.0
/10
4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숙소까지 가는데에 오래걸리긴 하지만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데 최고입니다 상상하던 산속의 료칸 그대로입니다 노보리베츠에서 묵던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밥도 맛있고 친절합니다
Verified traveler
8.0
/10
44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거리, 언어가 불편했지만 친절 식사 훌륭했고 작은규모로 조용하고 깨끗 조금더 올라가면 트레일진입로가 있고 후라노 전경과 설산을 가까이 볼수 있었음
Ki Tak
8.0
/10
45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주변경치도 뛰어남 다만 식사를포함한 숙박료가 다소 높은편임 온천도 아주 훌륭함
JeongYoon
10.0
/10
48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유이린의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직접 남깁니다. 후라노와 비에이 중간에 하루 쉴 예정이시라면 강추합니다. 아오이케는 체크아웃하며 아침에 가시면 좋습니다. 차로 10분도 안걸렸던 것 같습니다. 시유이린은 온천 숙박업소인데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아침인 기본 포함일거고) 저녁식사 옵션을 꼭 넣으세요. 어차피 어디 나가서 못 먹습니다. 저녁은 고급레스토랑처럼 코스요리로 나옵니다. 식재료 및 요리 매우매우매우매우 훌륭합니다. 아침식사 또한 훌륭하니 늦잠 주무시지말고 꼭 드세요. 체크인할 때 온천욕을 위한 세금을 300엔 받습니다.(1인에 150엔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음) 카드기를 못 본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때 음료(와인, 맥주, 우롱차 등)를 마시는게 비용도 나갈 수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음료가격은 비싸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은 간단한 영어는 하실 수 있긴 하지만(시설사용설명) 일본어가 아니라면 복잡한 의사소통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굳이 대화를 나눌일은 없지만...) 온천 처음이신분은 온천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온천 들어가면 이게 뭐야 하고 실망하시지말고 탕에서 바깥으로 연결되는 노천 온천으로 나가세요. 신세계가 나옵니다.(남탕여탕은 들어가기전에 구분되어있습니다. 본건 아니지만 여탕쪽 뷰가 더 좋습니다.) 저녁 10시 좀 넘어서 와이파이가 살짝 끊어졌습니다.(시간 탓인지 객실 위치 탓인지는 모르겠음) 아침에 업무 때문에 고용량을 전송했는데 매우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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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ろう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4.0
/10
28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口コミでは評価が高かったこの旅館。 このエリアでは、料金も比較的高めであったこともあり、期待していました。 彼女と二人で1泊しました。 1 外観などの第1印象 山の中にひっそり建っていましたが、思惟林との看板があったため、難なく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ただ、外観の雰囲気は少し大きめの古びた一軒家という感じで、本当に値段高めの旅館かな?というもの。 営業をしている雰囲気でもなかったため、一人で車を降りて分かりにくいエントランスまでいってみると、スタッフの方が対応してくれました。 外観は値段に相応しいものではなく、ちょっと期待外れでした。 2 旅館内部 内部もどちらかというと、昔ながらの温泉旅館という感じで、高めの旅館とは程遠かったです。 受付付近や食事をするスペースも特に高級感はなかったです。 3 部屋 スタンダードツインの部屋に泊まりました。 入った瞬間、部屋を間違えたのでは?と思うくらいに期待外れでした笑 わかりやすく言えば、ビジネスホテルのツインベットの部屋です。 テーブルも椅子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お風呂はシャワー室だけでした。 彼女が言ってましたが、化粧できるのは洗面台しかなく、しかもそこには椅子もない。それ以外に鏡がなかったため困ったようです。 あと、夜は少し寒かったためエアコンを入れましたがあまり効かず寒かったです。 4 お風呂 お風呂は共用の露天風呂がありました。 あまり広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清潔感はありました。 この地域の温泉水の性質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ものすごくサビ臭かったです。 残念だったのが日が変わっても、男性風呂と女性風呂の入れ替わりがなかったこと。そのため写真で示されている露天風呂(湯船が2つあるほう)に入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5 食事 食事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夕食はフレンチでした。途中でミニフランスパンが提供されましたがそれを完食後に「もう一ついかがですか?」などの声掛けもなく、それがあればなおよかったです。 6 ロケーション 山奥にあるため、コンビニやスーパーなどのお店は近くにはありません。旅館内には飲み物の自販機しかないため、お菓子やおつまみなどは事前に買ってきた方がいいです。 7 星空 曇っていたため、星空は眺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8 やることがない笑 旅館に到着して早々、テレビが映らなくなりました。スタッフの方に尋ねたらアンテナの問題らしく、全部屋テレビが映らなかったらしいです。 いつ直るのかと待っていたら結局翌朝になっても映らないままでした。 おつまみなどの食べ物もなく、いつまで待ってもテレビも見れず、やることがないまま、旅館を早めにチェックアウトしました。 このご時世でテレビが映らないということはあるのでしょうか?たまたまその日に当たっただけなのでしょうか?ここは推測ですが、日常的に映らない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スタッフの方からは、すみません、と言われただけで修繕するなどの努力の姿勢は全く見られず非常に不愉快でした。 9 総括 テレビが映らないという問題がなくても、この料金は明らかに高すぎると思います。2人で2~3万円が相場な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料金が高めだったので、それ相応のことを期待して予約しましたが本当に期待外れでした。 ちょっと高めの旅館を予約したのに、こんな思いをすることになった宿泊者の気持ちをわかって欲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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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icon-여가
여가
10.0
/10
28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Couldn’t speak more highly of the resort. Rustic setting but with all the amenities of the modern life, superb location, memorable dining with local ingredients and technique worthy of the best restaurants in the capital, very helpful bilingual staff. Will be certainly back
Ann Nee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8.0
/10
31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e accommodation is excellent. The onsen is quite old.
Verified traveler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1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スタッフさんが親切で、ご飯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露天風呂も最高でした!!
Verified traveler
8.0
/10
3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Furano Shiyurin is a boutique hotel in a quiet area which I think is only accessible if you drive. As it gets very dark early during autumn/winter, it is advisable to arrive before dusk as you have to drive through winding mountain road to get there. Room is big and clean. However besides the onsen, there is really nothing much to do at night as the hotel is in forested area. Dinner is a simple Western Jap fusion food and breakfast was ok. Outdoor onsen is good and looks out into the forest. Staff comprehends and speaks very little English but are generally helpful. You have to carry your luggage up a flight of steps from parking area to hotel lobby but the staff saw us arriving and helped us. There is mo elevator so ask for rooms on the ground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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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icon-여가 가족 휴가
여가 가족 휴가
2.0
/10
32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高級ホテル並みの料金と、星野リゾートを思わせるような施設の説明に、期待して行きましたが、ホテルの建物は、まるでスキー場にある古い旅館といったところで、ここのはずはない!と思わず叫びました。後から来た旅行客もここのはずはない!といった風で、通りすぎてから戻ってきていました。 裏庭に通じる道に、足元を照らす明かりがあったので期待して上っていったら、他の部屋の中が丸見えで、裏庭ではなく、ホテルの裏側の道でもっと上にはなにかあるかと登って行ったら、絶対入りたくないような汚いトイレがあるところがすこしひろばになっており、そこで星を眺めるとあかりがないからいいですよ!という場所のようで、何をもって高級ホテル並みの説明書きと料金設定をしているのか、その自信はなんなのかわからなかった。 お風呂のお湯はよかったけれど、施設は全く気を遣ってない古さで、混むと、座るところがなく前のおばあさんたちが、終わるのを湯船で待つしかなく、アメニティがあるわけでもなく、がっかりしました。夕食の肉や野菜などの食材はよいのに、前菜にふんだんに使っていたいくらは、合成のいくらもどきで、皮が硬く、ステーキの肉は美味しいのに、そのステーキソースや前菜のカルパッチョソースなどが既製品を使っており、残念でした。朝食はアスパラだけは地元の野菜ら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私と主人の誕生日だったので、他の宿よりぐんと高かったけれど、奮発して行きましたが、ほんとに残念でした。その前日に行った富良野で有名なフレンチのお店の人はあそこは高級ホテルですよ❤️と言ってたので期待していたのに値段だけが高級ホテルだったんだと思いました。もちろん料理の味は比べ物にならないほど前日のフレンチの方が美味しかったし、ムードも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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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8.0
/10
32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無駄な装飾がなく、シンプルでインテリアセンスもよく、落ち着けました。泉質は吹上温泉とは違うもので、白金温泉のような感じ。食事は…山の上ですからね、高く望みすぎるのも酷です。野菜サラダの量がちょっと多すぎかな。
Verified traveler
6.0
/10
32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温泉の施設や景色がチョット寂しかったですが、貸し借り状態で入れたのは良かったです。 部屋からの景色は残念でした。 食事は美味く、量も皆お腹いっぱいで満足でした。
K
icon-여가 아이와 함께
여가 아이와 함께
6.0
/10
32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悪くはありません。全体の雰囲気も良いです。値段相応かと聞かれると、食事や接客などもう少し頑張って頂けると、さらに気持ちよく過ごせます。 部屋は広く、くつろげます。備品なども良いです。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충분히 살펴보셨나요?

호텔 예약
기타 4 Furano Shiyuirin

주의 사항 안내

안내된 사진은 호텔로부터 제공된 사진으로 실제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트래블로카는 사진과 실제 현장의 차이점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트래블로카 | 사업자등록번호: 291-86-03397 | 대표자명: 안정우 | 영업소 소재지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31, 5층 008호 | 한국 콜센터 (오전 8시 - 오후 10시): +82 70 5234 2354 | 이메일: cs@traveloka.com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5-서울강남-26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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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매우 좋음
리뷰 57개
청결

8.6

편안함

8.4

서비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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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 고객 리뷰 Furano Shiyuirin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dongoh
6.0
/10
33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깊은 숲속에 조용히 쉬기 좋은 숙소였어요 호텔 사진에 온천 모습이 없길래 살짝 걱정했는데 온천이 좀 실망스러웠네요 그리고 90만원이라는 비싼 금액에 비해 숙소 컨디션이 너무 별로였어요 배게도 불편했고 호텔도 너무 낡았구요 직원들이 친절한 점 저녁식사가 훌륭했다는 점은 좋았어요 근데 일식이 아니라 양식으로 식사가 나와서 일본 료칸을 체험해 보고 싶은 분들은 잘 고려해보셔야 할거같아요
SANGMO
8.0
/10
3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유이린을 찾아가는 길은 구불구불한 산길 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무심코 바라본 차창 밖에는 길 아래에 끝도 없을 정도로 넓게 대수림이 펼쳐져 있었고, 도로 중간중간 사슴과 여우 등 야생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피곤했던 긴 여정을 잠시나마 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짐을 가져가기 위해 계단을 올라야 하는 것은 심한 고역 이었지만, 고즈넉하게 자연과 어우러져 하루를 보내며 참된 의미의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JUNGYOON
2.0
/10
38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최악의 료칸이었습니다. 첫째. 호텔스 닷컴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랑 달라서 , 찾아가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둘째 . 호텔스 닷컴에서, 아이 1명과 어른 4명으로 방2개,하룻밤. 약 130만원으로 예약을 했으나. 막상 갔을때는 4명분의 식사와 침구만 제공되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비용은 다 냈는데 식사조차 준비가 안돼있다는게. 그러나 따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할아버지가 주인으로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없는 아주 외진 산골짜기라 추가로 돈을 내더라도 식사를 주길 요청했으나. 재료가 없다는고 불가능하다는 답만 받았습니다. 나가서 사먹을 수도 없고 배는 고프고. 하루 방하나에 65만원인데 말이나 됩니까.. 셋째. 음식의 양은 혼자가 먹어도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제가 일본 료칸 여행을 많이 다려본 경험에 비추어도 말도 안되는 양이었고, 계다가 스프는 입에 댈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호텔스 닷컴은 총5인의 비용을 청구하고, 4명의 서비스만 제공받은 제게 일정 부분 환불을 해주셔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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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on
10.0
/10
40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SUNG YUL
10.0
/10
40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설 환경 만족. 청결상태 좋음. 다만 저녁식사 시간이 약 2시간으로 너무 길었음
Jong Hun
10.0
/10
40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운치있고 깔끔하고 식사도 아주 좋았음
SoonYoung
10.0
/10
40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2박을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온천하고 조석식 제공되는 것 먹고 주변 관광 슬슬 하고 힐링 여행이 따로 없었습니다. 조식도 한상차림으로 깔끔하게 나오고 석식은 6 코스로 나옵니다. 메뉴도 매일 바뀌어서, 그냥 같은 뷔페 매일 주는 다른 호텔 석식보다 훨씬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온천물이 진짜 좋습니다. 철분? 미네랄? 유황? 성분이 많은 것 같아요. 물 색이 노랗고 계란 썩은 냄새는 아니고 쇠 냄새가 나는데, 씻고 나오면 피부가 맨들맨들합니다. 산 중턱에 있어서 렌터카가 아니면 가기가 좀 불편한 점이 있지만 렌터카를 이용하신다면 숙박을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2층으로 된 작은 호텔이지만 그만큼 cozy하고 조용해서, 편안함과 휴식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마음에 꼭 들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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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10.0
/10
4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숙소까지 가는데에 오래걸리긴 하지만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데 최고입니다 상상하던 산속의 료칸 그대로입니다 노보리베츠에서 묵던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밥도 맛있고 친절합니다
Verified traveler
8.0
/10
44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거리, 언어가 불편했지만 친절 식사 훌륭했고 작은규모로 조용하고 깨끗 조금더 올라가면 트레일진입로가 있고 후라노 전경과 설산을 가까이 볼수 있었음
Ki Tak
8.0
/10
45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주변경치도 뛰어남 다만 식사를포함한 숙박료가 다소 높은편임 온천도 아주 훌륭함
JeongYoon
10.0
/10
48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유이린의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직접 남깁니다. 후라노와 비에이 중간에 하루 쉴 예정이시라면 강추합니다. 아오이케는 체크아웃하며 아침에 가시면 좋습니다. 차로 10분도 안걸렸던 것 같습니다. 시유이린은 온천 숙박업소인데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아침인 기본 포함일거고) 저녁식사 옵션을 꼭 넣으세요. 어차피 어디 나가서 못 먹습니다. 저녁은 고급레스토랑처럼 코스요리로 나옵니다. 식재료 및 요리 매우매우매우매우 훌륭합니다. 아침식사 또한 훌륭하니 늦잠 주무시지말고 꼭 드세요. 체크인할 때 온천욕을 위한 세금을 300엔 받습니다.(1인에 150엔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음) 카드기를 못 본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때 음료(와인, 맥주, 우롱차 등)를 마시는게 비용도 나갈 수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음료가격은 비싸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은 간단한 영어는 하실 수 있긴 하지만(시설사용설명) 일본어가 아니라면 복잡한 의사소통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굳이 대화를 나눌일은 없지만...) 온천 처음이신분은 온천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온천 들어가면 이게 뭐야 하고 실망하시지말고 탕에서 바깥으로 연결되는 노천 온천으로 나가세요. 신세계가 나옵니다.(남탕여탕은 들어가기전에 구분되어있습니다. 본건 아니지만 여탕쪽 뷰가 더 좋습니다.) 저녁 10시 좀 넘어서 와이파이가 살짝 끊어졌습니다.(시간 탓인지 객실 위치 탓인지는 모르겠음) 아침에 업무 때문에 고용량을 전송했는데 매우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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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ろう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4.0
/10
28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口コミでは評価が高かったこの旅館。 このエリアでは、料金も比較的高めであったこともあり、期待していました。 彼女と二人で1泊しました。 1 外観などの第1印象 山の中にひっそり建っていましたが、思惟林との看板があったため、難なく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ただ、外観の雰囲気は少し大きめの古びた一軒家という感じで、本当に値段高めの旅館かな?というもの。 営業をしている雰囲気でもなかったため、一人で車を降りて分かりにくいエントランスまでいってみると、スタッフの方が対応してくれました。 外観は値段に相応しいものではなく、ちょっと期待外れでした。 2 旅館内部 内部もどちらかというと、昔ながらの温泉旅館という感じで、高めの旅館とは程遠かったです。 受付付近や食事をするスペースも特に高級感はなかったです。 3 部屋 スタンダードツインの部屋に泊まりました。 入った瞬間、部屋を間違えたのでは?と思うくらいに期待外れでした笑 わかりやすく言えば、ビジネスホテルのツインベットの部屋です。 テーブルも椅子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お風呂はシャワー室だけでした。 彼女が言ってましたが、化粧できるのは洗面台しかなく、しかもそこには椅子もない。それ以外に鏡がなかったため困ったようです。 あと、夜は少し寒かったためエアコンを入れましたがあまり効かず寒かったです。 4 お風呂 お風呂は共用の露天風呂がありました。 あまり広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清潔感はありました。 この地域の温泉水の性質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ものすごくサビ臭かったです。 残念だったのが日が変わっても、男性風呂と女性風呂の入れ替わりがなかったこと。そのため写真で示されている露天風呂(湯船が2つあるほう)に入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5 食事 食事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夕食はフレンチでした。途中でミニフランスパンが提供されましたがそれを完食後に「もう一ついかがですか?」などの声掛けもなく、それがあればなおよかったです。 6 ロケーション 山奥にあるため、コンビニやスーパーなどのお店は近くにはありません。旅館内には飲み物の自販機しかないため、お菓子やおつまみなどは事前に買ってきた方がいいです。 7 星空 曇っていたため、星空は眺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8 やることがない笑 旅館に到着して早々、テレビが映らなくなりました。スタッフの方に尋ねたらアンテナの問題らしく、全部屋テレビが映らなかったらしいです。 いつ直るのかと待っていたら結局翌朝になっても映らないままでした。 おつまみなどの食べ物もなく、いつまで待ってもテレビも見れず、やることがないまま、旅館を早めにチェックアウトしました。 このご時世でテレビが映らないということはあるのでしょうか?たまたまその日に当たっただけなのでしょうか?ここは推測ですが、日常的に映らない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スタッフの方からは、すみません、と言われただけで修繕するなどの努力の姿勢は全く見られず非常に不愉快でした。 9 総括 テレビが映らないという問題がなくても、この料金は明らかに高すぎると思います。2人で2~3万円が相場な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料金が高めだったので、それ相応のことを期待して予約しましたが本当に期待外れでした。 ちょっと高めの旅館を予約したのに、こんな思いをすることになった宿泊者の気持ちをわかって欲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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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icon-여가
여가
10.0
/10
28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Couldn’t speak more highly of the resort. Rustic setting but with all the amenities of the modern life, superb location, memorable dining with local ingredients and technique worthy of the best restaurants in the capital, very helpful bilingual staff. Will be certainly back
Ann Nee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8.0
/10
31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e accommodation is excellent. The onsen is quite old.
Verified traveler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1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スタッフさんが親切で、ご飯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露天風呂も最高でした!!
Verified traveler
8.0
/10
3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Furano Shiyurin is a boutique hotel in a quiet area which I think is only accessible if you drive. As it gets very dark early during autumn/winter, it is advisable to arrive before dusk as you have to drive through winding mountain road to get there. Room is big and clean. However besides the onsen, there is really nothing much to do at night as the hotel is in forested area. Dinner is a simple Western Jap fusion food and breakfast was ok. Outdoor onsen is good and looks out into the forest. Staff comprehends and speaks very little English but are generally helpful. You have to carry your luggage up a flight of steps from parking area to hotel lobby but the staff saw us arriving and helped us. There is mo elevator so ask for rooms on the ground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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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icon-여가 가족 휴가
여가 가족 휴가
2.0
/10
32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高級ホテル並みの料金と、星野リゾートを思わせるような施設の説明に、期待して行きましたが、ホテルの建物は、まるでスキー場にある古い旅館といったところで、ここのはずはない!と思わず叫びました。後から来た旅行客もここのはずはない!といった風で、通りすぎてから戻ってきていました。 裏庭に通じる道に、足元を照らす明かりがあったので期待して上っていったら、他の部屋の中が丸見えで、裏庭ではなく、ホテルの裏側の道でもっと上にはなにかあるかと登って行ったら、絶対入りたくないような汚いトイレがあるところがすこしひろばになっており、そこで星を眺めるとあかりがないからいいですよ!という場所のようで、何をもって高級ホテル並みの説明書きと料金設定をしているのか、その自信はなんなのかわからなかった。 お風呂のお湯はよかったけれど、施設は全く気を遣ってない古さで、混むと、座るところがなく前のおばあさんたちが、終わるのを湯船で待つしかなく、アメニティがあるわけでもなく、がっかりしました。夕食の肉や野菜などの食材はよいのに、前菜にふんだんに使っていたいくらは、合成のいくらもどきで、皮が硬く、ステーキの肉は美味しいのに、そのステーキソースや前菜のカルパッチョソースなどが既製品を使っており、残念でした。朝食はアスパラだけは地元の野菜ら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私と主人の誕生日だったので、他の宿よりぐんと高かったけれど、奮発して行きましたが、ほんとに残念でした。その前日に行った富良野で有名なフレンチのお店の人はあそこは高級ホテルですよ❤️と言ってたので期待していたのに値段だけが高級ホテルだったんだと思いました。もちろん料理の味は比べ物にならないほど前日のフレンチの方が美味しかったし、ムードも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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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8.0
/10
32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無駄な装飾がなく、シンプルでインテリアセンスもよく、落ち着けました。泉質は吹上温泉とは違うもので、白金温泉のような感じ。食事は…山の上ですからね、高く望みすぎるのも酷です。野菜サラダの量がちょっと多すぎかな。
Verified traveler
6.0
/10
32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温泉の施設や景色がチョット寂しかったですが、貸し借り状態で入れたのは良かったです。 部屋からの景色は残念でした。 食事は美味く、量も皆お腹いっぱいで満足でした。
K
icon-여가 아이와 함께
여가 아이와 함께
6.0
/10
32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悪くはありません。全体の雰囲気も良いです。値段相応かと聞かれると、食事や接客などもう少し頑張って頂けると、さらに気持ちよく過ごせます。 部屋は広く、くつろげます。備品なども良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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