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마야 - 호스텔

아주 멋진 고베의 게그트 하우스입니다. 주변 가게도 많도 온천도 근처에 있어요. 스태프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 그저 손님으로만 보지 않고 먼저오셔서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시고, 물어보면 친절한 답변, 정확한 가이드 안내 등 너무 마음 편안하게 보내다 갑니다. 다른 어떤 말이 딱히 떠오르진 않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주 좋은 숙소였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고베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고즈넉한 동네다라는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동에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무엇보다 스탭들이 모두 친절해요! 한국분도 계셔서 큰 어려움이 생겼을 경우 번역의 괴로움 없이 전달할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스탭분들이 적극적이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꼭 한국어를 필요로 하지 않고도 대화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고베에 가게 된다면, 특히 혼자라면 게스트 하우스 마야를 꼭 추천해요!!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은 분들도, 조용히 지내고 싶은 분에게도 모두 좋은 곳이었습니다.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는데, 청결하고 조용하면서 서로 배려할 수 있는 분위기에 굉장히 편안하게 지냈고, 예상치 않게 함께 하게 된 게스트하우스의 소박한 프로그램으로 마련 된 로컬들만 알 수 있는 시장 투어와 롯코산 아주 짧은 코스의 트레킹 후 야경감상 하는 프로그램까지 정말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엔 여행지 선택으로 마야를 가는게 아니라 마야를 가기위해 또 고베에 가고 싶어졌어요.

사장님 스태프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스탭들이 게스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재밌었어요. 스태프들 고맙습니다.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편안했습니다. 사장님께서 고베의 숨은 명소를 잘 알려주셔서 경험해보지 않은 일본을 느끼고 왔어요 ㅎ 게스트하우스 직원분들과 머무시는 손님들과도 어울리며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ㅎ 사장님께서 직접 안내해주시는 고베시장투어는 어디서 경험하지 못할 최고의 코스입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좀 지저분하고 좋지않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편안해서 놀랐습니다 ㅎ

완벽히만족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사장님에 청결하고 편안한시설과 좋은위치까지...잘고른 게스트하우스 6성급 호텔 부럽지않다는 말이절로생각났어요.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았어요 . 좋은편이었습니다. 저는 3층 6인실에 2층 침대를 썼는데 사람들이 걸을때마다 침대가 울립니다. 정도는 들썩 할 정도로 그 점이 제일 불편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서로서로 친해지기가 엄청 쉬운 곳입니다!! 조금만 붙임성 있게 하면 좋은 인연 충분히 만들고 갈 수 있습니다ㅎㅎ 게스트하우스 스태프분들도 서로 친해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인 것 같아요! 주인분이 한국분이신데 손님들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준비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분이셔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전혀 뜻밖의 것에서 엄청 좋다는 걸 느끼실 수 있어요. 게스트 하우스에 비해 제 필력이 많이 아쉽네요..ㅠㅠ

All staff is really kind and when you feel local culture, you should stay here. The guesthouse's boss having local market trip with you.

고베는 호스텔이 많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고베 여행가실분들은 꼭 여기로 예약하세요! 친절한 스태프와 주위가 너무 조용해서 좋았어요. 특히 좋은 맛집 추천과 주변 정보 알려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때문에 고베에 다시 가고싶을 정도에요 ^^

친절하고 인상이 좋은 젊은 한국분이 주인장입니다. 주변 관광지뿐 아니라 일본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도 잘 알려주십니다. 아늑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하우스는 오래된 동네 병원을 리폼했습니다. 잠자리는 나무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조금은 독립적인 공간의 느낌입니다. 1층 라운지는 목재 질감을 잘 살려서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근처 좋은 곳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생각지 못했던 여행을 하게 되서 정말 행복했어요

주인분이 한국분이시고 생긴지 며칠안된 곳이였어요. 게스트하우스치고는 조금 비싼 가격이었지만 갔던날 아이가 많이 아팠는데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清潔、スタッフさんの丁寧な対応、部屋は足音が大きく感じるが、お互いに気をつかっていた

とにかくスタッフがすごく親切でした。他の旅行者もフレンドリーで落ち着いて過ごせました。 兵庫県立美術館や動物園に行くのに便利な場所で、少し下町みたいな感じで味もあります。 そして三宮もJR灘駅から一駅で便利な場所です。

This stay in the Guest House Maya was one of the most beautiful experiences I have had so far. The staff is very kind, warm and attentive, I was able to chat with many residents, each one nicer than the next. All the informations you need is provided at the check-in and if you have a question don't hesitate to ask. During my next visit I will return to the same place. Thank you for everything

Staff was amazing, place was clean and easy to find really comfortable definitely will be back

Great second stay!

Basic Hostel, clean, the staff was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