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 - 호스텔

저 포함 3명이서 갔는데 일단 침대 푹신하고 방 깨끗하고 도톤보리 등 명소와 가까워서 좋았는데 예약하실때 몇층인지 잘 보셔야되요. 4층에서 잤는데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생각보다 힘들어요. 그거 말고는 좋았어요

4인 가족여행으로 4박 했습니다. 처음 게스트하우스를 경험했는데 방 1개를 가족끼리 쓰며 불편함 없이 생활하였습니다. 특히, 저희 가족은 캠핑으로 단련된 몸이라 공용욕실, 공용화장실 사용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1층에 조리를 해 먹을 수 있는 로비에서는 밤에는 야식과 맥주를 먹었고, 아침에는 전날 슈퍼에서 사온 음식들을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습니다. 2층 침대 2개 있는 방이 좁기는 했지만 역시 저희는 캠핑으로 단련된 가족이라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저희는 50프로 할인을 받은 특가로 4박에 21만원을 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쓰레기통이 너무 작았어요... 그냥 분리수거함을 둬서 쓰레기통을 비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ㅠㅜ 그래두 숙소 안 깨끗하구 직원분들두 친절하시구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음!

도톤보리 식당거리 바로 옆이지만 겁이 많은 저는 조금 무서웠습니다 체크인할때나 체크아웃할때 대화했던 일본인 아저씨 둘은 다른 가게나 일반 일본인들에 비해 대화방식이 좀 불친절한 느낌이였습니다 침대는 푹시하니 좋습니다 세면대 물나오는 곳은 제가 갔던 때에 한곳은 물이 다 안잠겨 조금씩 샛지만 잘 나오긴 했습니다

1층에 로비(?)에서 다른 나라에서 온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객실은 깨끗하고 굉장히 아늑합니다. 샤워실이나 화장실 또한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첫날에 난바역에서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서 갔는데 1시간 반이나 걸리더라고요. 알아보니까 마츠야마치(N17)역에서는 10분거리에요! 참고하세요 ㅎㅎ 또 저희는 3명이서 갔는데 방에 침대가 5개나 있더라구요(4A). 그래서 딴사람도 오는줄알고 걱정했는데 역시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ㅋㅋ 숙소 되게 편하게 쓸만하고, 충고할점으로는 일본은 전압이 110v라 변압기는 챙겨가야해요.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예요! 건물내에 엘베가 없습니다. 캐리어 무거우신 분들은 저층으로....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해요. 샴푸,린스,바디샤워 다 있어요!!

고민고민하다 숙박예약했는데 숙박시설 넘넘 깨끗하고, 좋았어요. 6명 가족여행이었는데 넘넘 편하게 지내다왔네요. 물수압이며, 화장실이며 주방이며 넘 좋더라구요. 체크인시 한국말 하시는분이 없었지만 상관없더라구요.돌아오는날 한국분이 계시더라구요. 욕실 화장실이 공용이지만 다른손님들과 거의 만나지 않아서 편했어요. 계단이라서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ㅋㅋㅋ 도톤보리까지는 15분~20분 거리정도면 갈수있어요. 주변에 옥출마트,푸디움,편의점 많아요. 나가호리바시역(사카이스지선) 7번출구에서 길건너 직진해서 몇블럭가시면 바로 있어요. 구글맵 키고가니 아주 쉽더라구요. 숙소로 바로 가실거면 난바역보다는 공항에서 지하철타고 환승후 나가호리바시역까지 가는걸 추천해요. 난카이난바에서 걷기엔 넘 힘들더라구요. 체크아웃 후 공항갈때는 덴가차야에서 환승해서 가니 편하더라구요. 출구나가면 난카이공항선 바로 있어서 좋았어요.. 많이 걷고 힘든 여행이었지만 알차게 잘보내고 왔네요. 구시 적극 추천해요~~~편하게 잘쉬었어요~~~사업 번창하세요~^^

가족여행으로 구시신사이바시 이용했어요 도톤부리에서 걸어서 15분거리에 있으며 침구류 커버 모두 세탁이 잘되어 있었으며 본인이 직접 씌워 사용한다는점 공동 화장실 밎 공동 샤워룸에 큰 불편함은 없었으면 다국적 사람들이 같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좋았던것 같고 세탁기 건조기 겸용이 있는것이 오래 숙박하는사람들 한테 최고의 장점인것 같다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되서 늦게 들어오는 게스트의 소음때문에 꿀잠을 자기에는 역부족 이었다

매우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예상 외로 매우 좋았습니다. 관리하시는 주인은 뵙지를 못했네요. 다만 위치가 안 좋아 교통편이 불편했습니다.

라피트특급열차가 다니는 남바역에서 가깝고, 나가호리바시역에서 가까워 지하철 이용이 편리합니다.

가능하다면 비행기 시간 등을 고려하여 짐 맡겨 둘 수 있는 장소를 두고 스탭들에게도 주지하여 주시면 더욱더 좋을것 같습니다

역이랑 가깝고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면 이용하고 싶네요

객실과 시설은 청결함. 3층에 남자, 여자 화장실에 비대가 있고 남자 화장실에는 소변기가 있음. 헤어 드라이기도 구비되어있음.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패밀리 마트가 있음. 한 가지 단점으로는 카운터에 직원이 12:00 시 부터 21:00 시 까지밖에 상주하지 않음. 그리고 목욕타월을 제공하지 않음. 빌리려면 돈을 내야함. 갈 때는 수건을 꼭 지참하는 것을 추천. 도톤보리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공용 공간도 나름 널찍하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가 있어서 편의점 음식 사 와서 먹기에는 좋음. 앞에 자판기도 세 대 있음. 숙소는 가격 대비 훌륭함.

청결도 10(새로 지은 건물이라 깔끔 그자체) 서비스 9 (다 좋은데 수건을 100엔주고 사야함) 위치 7 (도톤보리 10분거리 남바역 14분거리) 잠자리 7 (수납공간이 없어서 조금 비좁았음) 그 외로 간판과 1층 인테리어가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이뻐요 우선 이건 알고 가셔야 하는게 공용 욕실과 공용 화장실이 3층에 있기 때문에 다른층은 조금 불편할거에요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시는것 같고 관리인이신 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십니다 생긴지 얼마안된 건물이라 시설들 청결도는 정말 만족스럽고요 1층에 공용으로 쓸수있는 로비가 있어서 모여서 뭔가를 먹거나 쉴 수 있는 장소로 쓸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역에서 걸어서 10분 넘는 거리여서 자전거 대여를 하거나 한번 나가서 모든 여행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체크인에 관해서는 정말 쉽습니다 이메일로 받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들어가서 관리인에게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5분도 안걸리고요 늦게 들어갈경우 다음날 체크인을 해도 좋습니다 물이나 음료 음식등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주변 편의점과 자판기를 이용했던 기억이있네요 도톤보리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역과의 거리가 조금 먼것을 빼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텍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저렴한 숙박 여행을 하고자할때 추천하고 싶지만, 가족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하는 여행에는 비추천. 그러나 오사카 칸데오 호텔 근처에 있고 지하철을 타기에도 멀지않아 주변 관광을 목적으로 단기간 여행할때는 저렴한 숙소이기에 추천함

저희는 4명이서 4인실숙소에 크리스마스시즌에 머물렀어요.나가호리바시역 6번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돌아 5분정도 직진하시면 쉽게찾아갈수있어요~ 도톤보리나 신신이바시에서는 구글맵 보면서 가신다면 15~20분정도구요ㅋㅋㅋ 완전 번화가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깨끗했어요~ 다만 침대 외 공간이 비좁긴하더라구요.. 캐리어를 펴서 짐정리하기엔요ㅋㅋ 여자직원분이 영어로 친절하게 체크인 해주셨구요 욕실은 비좁지만 깨끗했구요. 하지만 다른방에 머물렀던 중국인분들이.. 욕실 문을 열고 씻으셔서 물난리가 났었어요. 정말 양심불량 ㅡㅡ치우지도 않고가심 대체적으로 저렴하고 번화가에 숙소를 못잡으셨다면 추천드려요^^!!

정말 저렴하고 조용하고 가까운곳에 마트가있어서 여행와서 지내기에 좋은 곳이예요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도톤보리에서 걸어서 15분정도라는거? 캐리어 큰거 끌고 다니시는 분들은 그정도는 감수하셔야해요

수건은 별도 100엔 정도하구요 씻는곳이나 화장실은 넉넉하고 별로 나쁜건 없었던거같아요 4층에 흡연실 있고 개인이 혼자 가기에는 좀 불편할수도있는데 단체로 갔을때 가격대비 좋은거같습니다 수건만 챙긴다면 100엔도 아까우니까요..

Good location and a very nice Toast cafe nearby. Check in and check out was easy. Please note there is no elevator, so every room requires stairs. One bunk was missing a curtain, and had some noise from neighboring room overnight while staff were off. Overall was a good basic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