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팍스 요시노

친절한 직원들 , 맛있는 조석식 , 조용한 환경등 3박4일간 힐링 잘하였습니다.

6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룸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대욕장 컨디션이 좀 아쉬웠습니다 조식이 부페라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도보 10분정도로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풍경이 너무 예뻐 가는 길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나이 있는 분들은 좀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역까지 이동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는데 유료였고 저는 이용하지 않았어요 건물은 연식있어보였고 내부도 조금 낡아보였지만 깔끔했어요 이정도는 전통있는 료칸에서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전통 가이세키 정식은 2박동안 다른메뉴가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식사시간이 좀 길어 할머니는 힘들어했지만 저는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료칸은 자연친화적이고 노천탕도 너무 좋았어요

냇가 소리, 야외 온천, 식사, 등 모든 것이 전반적으로 좋아요.

위치 : 역에서 조금 멀었지만 도보 10분정도에 위치 조식 : 조식 음식은 다른곳 대비 좋았음 객실 : 객실크기는 다다미방에 머물렀는데 넓고 괜찮음 온천 : 가장 실망한 곳으로 온천을 비중을 둔 사람은 비추.

후기가 좋아 선택했는데 생각했던거보다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직원분들 그닥 친절하진 않은 것 같고 다다미객실 예악했는데 성인 3명으로 하니 추가 지불금액이 어마어마하네요 이불장에 바퀴벌레 약 붙여져 있는거 보고 깜놀하고 비위 상했어요 대욕장이랑 노천탕도 생각보다 작았어요 하코네 유모토역이랑 가까웠던건 편하고 좋았어요 다다미객실에 있는 노천탕도 괜찮았어요

일본식 다다미 방이라 약간의 퀴퀴한 냄새는 있었지만 다다미방이나 베드 상태나 전반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주위도 자연적이고 온천물도 좋았네요

객실상태는 아주 훌륭한편입니다그러나 스텝들은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저녁이 늦어 외부 식당예약을 부탁했는데 전화도 걸어보지 않고 무조건 안된다는겁니다 ㅜㅜ 그리고 다음날 방당 32000원정도에 레이트 체크아웃을 예약했는데 전달이 안됬는지 계속 전화가 오는거에요 정말 여러가지로 짜증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혼자 다다미방에서 자보려고 1박 20만원짜리 다다미방 예약해봤음. 호텔 깔끔하고, 적당히 고급스러움. 아침 뷔페도 메뉴 적당히 다양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음. 다다미방은 4-5명까진 자는데 무리 없을 듯. 흡연실 예약했는데, 베단다 따로 있고 여기서 담배펴도 됨. 물론 실내도 가능. 시설 깔끔하고, 방도 깨끗함. 미리 이불도 깔아줘서 좋았음. 한가지..숙소 안에서는 와이파이가 안됨. 나이트클럽이 호텔안에 있다기에 가보니 문이 닫혀있었음..언제 여는진 모르겠으나 여는 날이 있긴 한지 의문. 노천탕도 좋음. 실내/실외 탕 다 있고, 깨끗함. 물은 40도 정도로 반신욕하기 딱 좋음. 별로 안뜨거움. 유카타도 숙소안에 비치되어있어서 이거 입고 돌아다니면 됨.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천천히 걸어가면 15-20분안에 도착함. 가는 길이 약간 오르막인데 큰 문제 없음. 숙소는 아주 만족함.

방안에 난방이 있어도 좀 추웠어요.

다른건 괜찮았는데 WiFi의 수신이 너무 낮아서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프라이빗 스파도 좋아요.

종업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정성을 다해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함 시설은 잘 관리되고 청결하게 유지됨 온천시설도 좋으며 노천탕이 좋았음.

아름다운 자연속에 위치한 깔끔하고 모던한 현대식 호텔 +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시설까지~ 유모토역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역 근처 식당, 편의점, 이자카야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가까워 이동이 편하고 객실이 넓어 편안함

좋았습니다. 위치도 시설도 깨끗하고 전망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계곡 옆 조용하고 깨끗한 온천리조트. 방이 좀 추웠지만 조용히 여가를 풀기에 좋았다. 저녁식사와 아침도 만족스러웠다. Room was a little bit cold but it was very clean and good for being relaxed. My mom and I enjoyed the spring day and night and the meals were very tasty.

很好的溫泉旅館經驗

We had a wonderful stay at Hakone Yoshino Pax. The staff was friendly and responsive, the onsen facilities were great. We stayed for 3 nights and dinner was amazing. Definitely recommended.

Loved the hotel! Be aware public Japanese baths mean sharing the hot springs experience with no clothing. It is separated by gender. We picked the private baths. When we wanted 3 different baths per member of the family, they suggested we only book 1 private bath and we could wear our bathing suits. It was great. There is a room with different types of massage chairs- one for whole body, another for feet, and another for feet and legs. We picked the half board meals. The first night was element with a guy who spoke English and explained each elegant course to us. It made the meal extra-special. The second night, we had a different waiter who didn’t speak English at all and only provided us a few minutes to finish each course apologizing before shoving each course on our crowded table. It didn’t feel special at all. I’m not sure what the hotel requires of their staff, so perhaps the first night we were just lucky. After eating dinner, our futon beds were taken out of the closet and were made with linens and pillows (we wondered what we would sleep on when we walked in). The town was a 10 minute walk and was so cute with tons of specialty shops and local restaurants. We took a short train trip to Lake Ashi and took a boat tour where you could hop off/on the boat at little towns. We stopped at a small town with a museum. Inside was a panoramic view of Mt Fuji which you could also see on the boat.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and Hak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