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와다이 호텔 5

금연룸 4베드 이용, 화장실의 경우 일본숙소 특유의 작은사이즈 그대로임. 메모지와 볼펜은 없지만 그외에 방 컨디션은 양호함 슬리퍼가 제공되나 크지않은사이즈, 가능한 실내화는 챙겨갈것을 추천

주차 면수 부족한 건 납득. 그럴 수 있음. 트윈 잡았는데 방이 좀 좁다고 느낌. 침대에 앉았는데 뭔가 딱딱하길래 매트 들어봤더니 침대 두개 중 한개는 소파였음. 침대 밑에 뭐 들어가서 꺼내는데 우리가 먹은 적 없던 물병이 딸려나옴. 후쿠오카 야구장이랑 가까워서 좋았음.

전철역에서 가깝고 친절했다.

한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쉬기 좋았던 호텔이였어요~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응대도 잘 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머물렀어요~ 다음에 후쿠오카간다면 또 머물러보기 좋은 호텔인거 같아요~

The room was full of the smell of cigarette smoke. When I went in, I couldn't breathe and my eyes were stinging. I requested another room, but was told that was the only room available. In today's world, who would want to stay in a room where the entire room smells like cigarettes, from the walls to the bedding and bathroom? It didn't matter that it was small and old. It just needs to be kept clean. However, the smell of cigarette smoke that did not go away even if the window was open for several hours on a midwinter day was a very headache-inducing experience. I slept with a mask on all night (I didn't even go into bed and lie down or change into my pajamas.) and ran away before dawn. It felt like my hair smelled like cigarette smoke and it was an experience I never want to go through again.

나름 만족합니다. 조식이 일식 서양식 2개를 골라 선택하는데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어요. 편의점 가까워서 좋았고 교통도. 괜찮은 편입니다.

급하게 예약해서 2박 3일동안 숙박했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시설이 조금 노후된 느낌이었습니다.

좀 쌀쌀하긴했지만 전 추위 안타는 체질이라 괜찮았고요. 혼여에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좀 많이 찍어둘걸 그랬네요

오래된 시설이지만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주변에 특별한 관광지나 시설도 없습니다. 다만 후쿠오카 돔이랑 가까워 숙박했는데 저렴한 가격도 아니다 보니 야구 관련 아니면 별 매리트가 없다고 생각듭니다.

전철역에서 가깝고 바로옆에 편의점이랑 주점이 있어편리했음 방은 좁지만 아늑함

다 깔끔하고 좋은데 걍 방이 좁아요ㅠㅠ 캐리어 도저히 두개씩 둘 공간이 안남.....

후쿠오카 공항에서 전철 구코선을 타고 한 20분 정도 오면 도진마치역에서 내려서 1번출구로 나오면 파란색 호텔 간판이 보인다. 호텔 옆에 바로 세븐일레븐, 로손, 맞은편엔 패밀리마트 등 편의점이 많다. 오호리공원이랑 후쿠오카성 도보로 10분 내로 도착함. 흡연실을 예약해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난다.(예약당시 흡연실밖에 없었음) 1인실인데 그리 많이 좁지 않다. 창문을 열수가 없어서 좀 답답하다. 이불이 되게 따뜻하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가운 주는지 몰랐는데 주셨음. 그리고 욕실도 되게 아담한데 실용적임. 욕조가 낮아서 목욕도 했당

가격대비 굿~~~!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가볍게 술한잔할곳, 그리고 편의점도 가까이있어 굿!!

1인실 이용했습니다. 숙박요금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예약, 이용했는데요... 방에서 냄새도 나고 ㅠ, 시내에서 은근히 멀고, 오래된 곳이라 시설이 낙후되었습니다. 예약할 때 아무래도 사진(외관 등)을 많이 참고하게 되는 데요, 이 호텔은 사진빨이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FUKUOKA에서 가장 친절하고 인상이 좋았습니다. 에어콘 앞에 좀 닦고 벽지찢어진 곳 수선하면 됩니다. 금연룸을 신청했는데 흡연이었던건지 냄새가 좀 나네요. WIFI 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거 문제 큽니다. 시내는 아니라 주위에 볼거리는 없고요, 역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Advantage : Cheap / Clean room / Kind employee. Weakness : Don't use Free-wifi in the room / Far from Hakata

깨끗하고 친절함

복도며, 객실 내부에 이상한 냄새가났고, 본인들은 난방을 했다는데.. 찬바람이 나와서 2틀은 추위에 떨면서 잠을잤고, 그다음날부터 2일은 난방을해달라고 요청하여 겨우잠을 청했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호텔입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워 여행하기 편리하고, 객실은 좁긴했으나 깨끗한 편이였고, 직원들이 친절했지만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좋아서 다니기 편했습니다.

하루를 비싼 료칸에 묵었기 때문에 저렴한 호텔을 찾고 있었는데 딱 맞는 호텔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당연히 친절했고요.